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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상임위원장의 발언 권한과 둘러싼 여야의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졌습니다.

한편 야당 의원들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 북한군의 지뢰 매설 사건 질문을 이어갔지만 정 장관은 끝내 속 시원한(?) 답을 피했습니다.

#외통위 #국정감사 #송석준 #이재강 #한동훈 #정동영 #박충권 #지뢰 #YTN #돌발영상

YTN 김진아 (kimj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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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우리 존경하는 이재감 의원님의 의사진행 발언 드리겠습니다.
00:13존경하지 않습니다.
00:16상임위원장님께서 의사진행 발언을 구분을 못 하십니까?
00:21또 상임위원장님이 무슨 특권을 가진 겁니까?
00:25매 것마다 왜 발언을 하십니까?
00:27그렇게 특권이 주어진 건 아니지 않습니까?
00:30예의를 좀 잘 원활하게 잘 진행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00:34매 것마다 말씀하시려 하지 말고요.
00:37예, 다 하셨습니까?
00:37그렇게 해주십시오.
00:39예, 이제 이재감 의원님 말씀 제가 잘 유념하겠습니다.
00:42그런데 이제 요거와 관련해서
00:46참고로 옆자리에 계시는 정청래 의원님께 한번 여쭤보시고요.
00:51정청래 의원님께 한번 여쭤보시고요.
00:53바로 이웃동네 법사위 서용기 의원님께
00:58이런 사안에 대해서 한번 좀 이재감 의원님
01:01한번 얘기 좀 해보시고요.
01:04송석준 의원장의 행태가 지나친 건지
01:07아닌지 한번 비교 형량을 좀 해주시고요.
01:12예, 알겠습니다.
01:12제가 말씀하신 거 잘 유념하겠습니다.
01:19정 장관님 댁 앞에
01:22댁 앞에 제가 몰래 들어가서 지뢰 심으면
01:26한동훈의 지뢰 공격 아닙니까?
01:29대한민국의 주장과 북한의 주장이 다르기 때문에
01:32지금 좀 떨어져서 확정하지 않고 보는 것이다.
01:36이런 입장이시잖아요.
01:37MDL은 하나잖아요.
01:39하나 대 지금 주장은 두 개가 있는 거예요.
01:41자, 자, 자, 자, 장관님.
01:44평론가 아니시고 제3자가 아니고
01:46중우 장관입니다.
01:48우리 땅에 심은 것이라는 게 우리 주장이죠.
01:50대한민국의 주장.
01:51맞습니다.
01:51그 우리의 정동영 장관은 포함되지 않습니까?
01:54맞습니다.
01:55그러면 왜 제3자처럼 얘기합니까?
01:57다시 확인하고 행정하는 것이
01:5910m를 넘어서 심어왔다는 입장에는 동의하세요?
02:0310m 넘어와서 심은 것이 우리 합동조사반이 발표한 결과인데
02:08그것이 고의적으로 심었다라고 특정하기에는
02:12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02:13넘어오지 않았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02:15대한민국의 통일부 장관 정동영 장관은
02:18왜 대한민국의 입장을 따르지 않죠?
02:19남북관계를 관리하는 장관으로서
02:21고의냐 고의냐가 아니냐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02:25이 경각심 차원에서 제가 북한의 지뢰를 한 발 가져와 봤습니다.
02:32이게 북한의 지뢰인데요.
02:35자, 위원장님.
02:37그럼 안전합니까?
02:40이 북한의 지뢰를
02:41정동영 장관님 앞에 좀 놔드리고 싶은데요.
02:44허락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02:46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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