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우리 의뢰인이죠
00:18오빠 잘 지내지? 덕분에 난 아주 행복하게 잘 지내
00:22덕분에!
00:23근데 아이를 키우다 보니까 아무래도 외동은 좀 외로울 것 같은데
00:27혹시 둘째도 좀 협조해 줄 수 있을까?
00:32이왕이면 형제끼리 같은 핏줄이면 좋잖아
00:34생각 있으면 연락 줘
00:36지난번보다 두 배로 보상할게
00:39미친 여자네
00:40자신의 그릇된 욕망을 채우기 위해 타인의 진심을 도구로 삼은 여자
00:46하지만 누군가의 진심을 짓밟고 얻은 행복이 과연 끝까지 그녀의 것이 될 수 있을까요?
00:53결국 언젠가는 자신이 저지른 선택의 대가를 치르게 되리라 믿습니다
01:01어쩌면 그날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을지도 모르죠
01:11이렇게 끝냈까요?
01:14아버지한테 안 가요?
01:15아버지한테 전화해서 상진 손주가 상진 손주가 아닙니다 이런 거
01:18그러니까요
01:19뭐 투서 이런 거 안 해요?
01:20대학서를 써서 이제 그걸 못 하는 거죠
01:22국민 유지 계약서를
01:23보상을 크게 받았나 보네
01:25보상을 받았다고 하는 거 보니까
01:26둘째도 한번 가자 보자
01:28협조 좀 해달라고 하는 게
01:30아이가 갖는 거를 이런 식으로 협조를 요청한다라고 하는 이 문자가 너무 소름받게 무서워요
01:35만약에 저게 부부 둘과 저 남자 세 명이 다 알고 합의한 내용이라면
01:41저희 법적으로는 괜찮은 거예요?
01:42어쩔 수 없어요
01:43친생 추정은 어쩔 수가 없어요
01:44혼인 중에 임신한 자녀는 무조건 남편의 자녀로 추정이 되고 건들 수가 없어요
01:49보면서 느끼는 게 저런 게 다는 아닐 텐데 라는 그 씁쓸함이
01:53그렇죠
01:53아주 맴도니까
01:54그러니까
01:54오늘 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요
01:56그 말이 난 너무 무서웠어
01:57야 너네도 즐겼잖아
01:58우리가 보통 그래요
02:00보면서 야 너도 역시 뭔가 이런 게 있어
02:02이런 식으로 해버려
02:03야 어딘가에는 저렇게 걸리지 않고
02:06성공하신 분들도
02:08왜냐하면 이건 실화니까
02:09믿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02:11이게 실화 이게 실화예요
02:12예
02:12자 저희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목경아 씨의 은인을 찾고 있습니다
02:17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중반
02:21남양주시 금곡동에 있었던 태광산업
02:24또는 남양주시 지금동에 있었던 빛나라 상사
02:27두 인형 공장과 관련된 정보를 알고 계신 분은
02:31탐정들의 영업비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02:34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02:36여기까지입니다
02:36자
02:36They accept
02:36hit me
02:36It's just
02:36막
02:36мин
02:36amp
02:37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