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 관영매체는 2인자 리창 총리가 아닌 서열 4위 왕우닝 정엽 주석이 영접했다고 전했습니다.
00:07이른바 향미원조 기념탑에 함께 헌화하고 12년 만에 뚫린 신압록강 대교에서 배웅을 하기도 했습니다.
00:14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19사망설이 나돌던 북한 김정은 위원장.
00:22이번엔 압록강 건너 중국 땅에 나타났습니다.
00:26한국전쟁 당시 중국의 지원군 파병 7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겁니다.
00:33김정은 대신 권력을 잡았다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뒷줄에서 수행했습니다.
00:48김 위원장을 영접한 인물은 중국 권력 서열 4위 왕우닝 정치협상회의 주석이었습니다.
00:56우리 정보 소식통 전원과 달리 2인자 리창 총리와 만났는지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01:04왕 주석은 김 위원장과 함께 이른바 항미원조 기념관과 자동차 공장도 둘러봤습니다.
01:1312년 만에 빗장을 푼 신압록강 대교 위를 걸어서 배웅하기도 했습니다.
01:31김 위원장이 베이징에 가기도 시 주석이 수도를 비우기도 어려운 상황.
01:38그런데도 갑작스레 성사된 당일치기 방중의 진짜 의도가 무엇인지 뒷말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01:46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