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 밖으로 나갔다가 자취를 감췄던 북항이가 인근 부산항 항만에서 발견됐습니다.
00:08아직 먼 바다로 나가지는 못한 건데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 곳으로 보입니다.
00:13강진원 기자입니다.
00:17친수공원 인공수로를 벗어났던 북항이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 곳은 부산항 여객터미널 부근 항만입니다.
00:25기존에 머물던 곳에서 2km 정도 떨어진 지점입니다.
00:28지난 22일 외해 유도 작업이 마무리된 뒤 수로 밖으로 나갔던 북항이는 23일 오전 이후 자취를 감췄습니다.
00:38조심스레 외해로 향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는데 하루 만에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포착된 겁니다.
00:45일반인 출입이 제한된 구역에서 발견된 북항이는 정상적인 속도로 유형하며 평형 상태를 유지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00:53수심이 3m에 불과했던 인공수로에 있을 때와 달리 등 지느러미를 거의 드러내지 않고 자명도 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01:02추가 외상 또한 발견되지 않아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01:07북항이는 친수공원 인공수로 밖으로 나온 이후 항만 내 벽면을 따라 현재 위치로 이동한 거로 추정됩니다.
01:14한 달 넘게 생활한 좁은 수로에서 벗어나 활동 반경을 넓힌 셈입니다.
01:20전문가들은 북항이가 부산항 인근 해역에 머물며 새 환경에 적응한 뒤 다시 먼바다로 떠날 준비를 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29YTN 강진원입니다.
01:31주차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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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2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