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해로 연기 행생 65주년을 맞은 국민 엄마 배우 김혜자가 9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습니다.
00:08세월의 깊이를 더한 연기로 여전히 찬란한 존재감을 빛냅니다.
00:12개봉영화 김승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00:1710년, 20년은 금방 지나가더라.
00:22일제강점기 17꽃다운 나이의 정임과 순옥은 함께 노래할 날을 꿈꾸지만 시대의 비극은 두 소녀의 앞날을 가로막습니다.
00:32오랜 세월 끝에 재회한 두 친구는 못다 잃은 꿈을 다시 꺼내들지만 정임의 기억은 하루하루 희미해져갑니다.
00:406차례 출연 제한 끝에 카메라 앞에 선 김혜자는 오랜 그리움과 미안함을 담담하면서도 애틋하게 그려냈습니다.
00:53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춘희는 오랜 투병 끝에 생애 마지막 여행을 준비하며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깁니다.
01:01그곳에서 친어머니를 찾아 한국에 온 지휘자 민준,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소년 성찬과 인연을 맺고 서로의 빈자리를 따스하게 채워갑니다.
01:10가족 관계 이상으로 따스함을 나눌 수 있고 사람을 나눌 수 있고 이런 게 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이 작품에서 보여줄 거라는
01:21생각이 들고 그렇게 살고 싶어요.
01:30한때 잘나가던 영화 배우 맷 헤이거는 범죄 조직 두목의 잔혹한 보복으로 얼굴을 잃고 한순간에 추락합니다.
01:39실험적인 치료로 가까스로 본 모습을 되찾지만 끓어오르는 분노와 복수심은 얼굴을 다시 기괴하게 뒤틀어놓습니다.
01:46배트맨의 숙적 클레이 페이스가 외물을 되찾는 대가로 괴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디스 유니버스의 호러 영화입니다.
02:03끔찍한 사고로 말을 할 수도 걸을 수도 없게 된 베스트셀러 작가 베러티.
02:08그녀의 미완성 소설을 마무리하러 대저택에 들어간 베필 작가 로엔은 우연히 발견한 자서전 원고를 통해 부부가 감춘 진실에 다가섭니다.
02:19할리우드 스타 앤 헤서웨이가 수수께끼에 쌓인 여주인공으로 변신해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스릴러를 선보입니다.
02:27YTN 김승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