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의 군은 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 위협에 맞서 비례적인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07북한의 위협에 상응하는 조치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짚어봤습니다.
00:12김혜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에 상응할 비례 조치로는 대북 확성기가 우선 거론됩니다.
00:23군이 보유한 고정식 대북 확성기는 모두 20여 대로 지난해 8월 철거에 보관 중입니다.
00:31이를 다시 설치해 맞대응할 수 있지만 시간이 걸릴 수 있어 10여 대의 이동식 확성기를 먼저 투입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0:40다만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00:44만약 북한이 뭔가를 한다면 우리도 당연히 비례적 조치가 있어야 되지 않나라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
00:51확성기에 확성기로 맞불을 놓는 게 가장 상징적인 비례 조치지만 그렇다고 비례 조치의 전부는 아닙니다.
01:01이보다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도 있지만 접경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불편을 고려해 다른 수단을 사용할 걸로 관측됩니다.
01:11대북 심리전 라디오 방송인 자유의 소리 방송 등을 재개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는 것도 그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01:18우리 군의 대응책은 유엔사와 공동조사를 통해서 합당하고 실효적인 조치를 해나갈 것입니다.
01:28확성기와는 별도로 북한이 전술적 타격 수단을 휴전선 일대에 증강 배치할 경우 우리 군 역시 훈련과 무기 체계를 끌어올리며 대응할 가능성이
01:40높습니다.
01:41군사 분개선 남쪽 우리가 관할하는 지역에서 또다시 굉장히 전격적인 도발 그래서 쌍방의 인명피해를 발생할 경우에는 남남 분열이 일어나게 되겠죠.
01:58군 당국은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대화를 촉구하고 있지만 북한의 위협이 해소되기 전까지 접경 지역의 긴장감은 더욱 높아질
02:10걸로 보입니다.
02:12YTN 김혜은입니다.
02:13tvqn.
02:1411월 agolu히!
02:14나μέ�
02:1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