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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에 대해 여전히 신중론에 머물러 있다며, 지금은 좌고우면할 때가 아니라 결단할 때라고 주장했습니다.

신장식 대표는 오늘(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법원장 권한을 신성불가침 영역인 것처럼 말하며 건드리면 역풍이 분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는 구태의연한 정치공학에 따른 주장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법원장이 대선 직전 한쪽을 정치적으로 대놓고 편들고, 자기 입맛에 맞는 대법관 후보만 골라 제청하고, 국민 혈세를 용돈처럼 사용했다가 걸리니까 국회에서 선서하지 않고 거짓말을 했는데도 용인할 거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준형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국정조사를 검토하겠다면서 탄핵 추진에는 분명한 입장을 내놓지 않는다며, 국정조사와 탄핵 소추는 병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헌법 앞에 성역은 없고 국회는 사법 신뢰와 헌정질서를 바로 세워야 한다며, 민주당은 더이상 주저하지 말고 탄핵 소추안의 공동 발의와 조속한 처리에 함께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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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이 조의대 대법원장 탄핵에 대해 여전히 신중론에 머물러 있다며
00:05지금은 좌구 우면할 때가 아니라 결단할 때라고 주장했습니다.
00:10신장식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법원장 권한을 신성불가침 영역인 것처럼 말하며
00:16건드리면 역풍이 분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00:19이는 구태의원안 정치공학에 따른 주장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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