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항위가 시한부 얘기가 나온 적도 있었습니다.
00:04앞으로 2주 정도면 폐사할 가능성이 있다.
00:06이런 심각한 상황이다라는 보도였는데 어떤 점에서 그렇게 추정이 되는 겁니까?
00:13제가 2주 빠르면 그냥 정상적인 상태라면 제가 볼 때는 복상화 같은 경우는 두 달도 버틴 적이 있거든요.
00:23그러니까 기다렸다가 수온이 떨어질 시점까지도 이렇게 갈 수도 있겠지만 지금 부상 상황이 가장 심각한 것이 그 벽에 부딪혀서
00:32벽을 보면 완전히 굴껍질, 부착생물, 따개비나 이런 걸 덮여 있거든요.
00:37거기에 계속 그쳐서 주둥이, 다음에 가슴 지느러미까지도 벗어지고 있거든요, 피부가.
00:44그 상처가 자연상태에서는 빨리 회복력이 좋아서 바로 암흑은 걸로 알려져 있는데
00:50제가 볼 때는 암흑은 아물면서 지속적으로 또 상처가 생기고 있기 때문에
00:55특히 문제가 된 부분은 눈 쪽의 상처입니다.
00:59국내 전문가나 국외 전문가들 다 같이 일치하는 것은 그 눈 쪽의 상태가 심각하다.
01:05빨리 서둘러서 내보내는 것이 좋겠다.
01:08눈의 상처가 굉장히 염려가 되는 부분이고요.
01:11그래서 이런 것들이 한 5일 전부터 갑자기 이렇게 좀 증가하는 추세가 있기 때문에
01:15상처가 더 심해지면 제가 볼 때는 상처가 깊어지면
01:20삼투 조절 문제가 있습니다.
01:23바깥쪽 바닷물과 체액, 혈액과의 농도 차가 다르기 때문에
01:26그런 문제가 발생하면 급격히 기능이 떨어질 수가 있고 위험에 닥칠 수가 있기 때문에
01:34빠르면 2주 이내에 위험이 닥힐 수도 있다.
01:38그런 의견을 제시를 한 바가 있고요.
01:40그래서 이런 점에서 주입계 관찰을 하면서
01:44일단 다시 밖으로 조금 3차, 방어막 밖으로 좀 내보내고
01:49상태를 주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01:52먹이 활동에 대해서는 어떻게 추정하시는지 궁금합니다.
01:56시민들은 그래도 한 달이나 이 수로에서 머물렀기 때문에
02:00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사이에 뭐라도 좀 먹지 않았겠느냐
02:05이렇게 추정을 하는데 전문가로서는 어떻게 판단하고 계세요?
02:08저도 수로 사정이나 이런 수로 폭이나 깊이 이런 것을 볼 때
02:17먹이 활동이 거의 좀 힘들다.
02:20그래서 좀 먹이 활동을 하지 않는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만
02:25아주 배가 고플 때 바닥에 들어가서 이것이 정어리나 고등어, 방어
02:31이런 물고기를 위주로 먹지만 바닥에 있는 갑당류도 섭취를 하거든요.
02:36그리고 최근에 주둥 상처를 보면 전부가 따개비나 벽에
02:43수로 벽에 긁힌 자국이 아니고 아주 반복적인 행동에 의해서
02:47벗어진 것, 한 번 이렇게 스쳤다가 저렇게 확 벗어질 수는 없거든요.
02:51그래서 어떤 먹이 활동을 하기 위해서 바닥에서
02:53바닥에 돌이나 자갈에 반복적으로 난 상처처럼 보이고
02:58그래서 바닥에서 약간의 갑당류 정도는 섭취를 할 수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