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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중수청장이 정치적 중립성 훼손이라는 비판 속에 어제 국무회의에 참석했죠.

야권에선 중수청 아닌 하수청이 될 거라는 비판도 나왔는데, 어제 회의 장면 보고 오시죠.

[제45회 국무회의 : 공소청장 인사말 한 번 하시죠.]

[한성숙 / 국무총리 : 아 그럴까요. 네 공소청...]

[제45회 국무회의 : 아, 중수청장님. (웃음)]

[김지용 / 중수청장 : 중대범죄수사청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검찰 개혁을 완수 하고…]

[이재명 / 대통령(제45회 국무회의) : 중대범죄에 대해서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일체의 성역 없이 수사력을 총동원해서…]

야권에선 수사기관 장의 국무회의 참석은 전 정부에서 전례가 없다며 반발했습니다.

정치인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 말씀을 받아적는 중수청장을 보면, 수사의 정치화 청산은커녕 '정치가 수사화 될 판'이라는 겁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제미나이에게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중수청장 등의 국무회의 배석 불가론은 위헌적 억지이자 궤변이라고 말했는데요,

한동훈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제미나이 할애비를 데려와도 수사지휘, 기소지휘 하면 안 된다”며“중수청을 하수청, 공소청을 공작청으로 만들지 말고 정신 차리시라”는 글을 올려 맞받았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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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런가 하면 어제 정치적 중립성 문제로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김지용 중수청장이 국무회의에 참석을 했습니다.
00:10이에 대해서 왈과 왈부가 있는데요. 어제 회의 장면부터 보고 오시죠.
00:20공수청장 인사말을 하고 싶어요.
00:22아, 그럴까요? 네, 공수청.
00:23아, 중수청장.
00:24중수청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검찰개혁을 완수하고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일체의 성력 없이 수사력을 총동원해서 억니다.
00:37야권에서는 수사기관의 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전 정부에서 전례가 없었다며 반발했습니다.
00:44정치인 수사가 이렇게 많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 말씀을 받아 적는 중수청장을 보면 수사의 정치와 청사는커녕 정치가 수사화될 판이라는 겁니다.
00:57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아침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1:00재미나이에게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인데요.
01:03중수청장 등의 국무회의 배석 불가로는 위헌적 억지이자 궤변이라고 말했습니다.
01:09이에 대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재미나이 할애비를 내려와도 수사지휘나 기소지휘를 하면 안 된다.
01:18중수청을 하수청으로 공소청을 공작청으로 만들지 말고 정신 차리시라는 글을 올려서 맞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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