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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 부문 동행노조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대화를 요구하다가 경호 인력과 충돌해 다쳤다며 이 회장의 사과와 직접 면담을 촉구했습니다.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은 오늘(19일)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DX 구성원의 처우 개선과 이 회장과의 대화를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DX 구성원들의 박탈감과 사내 갈등이 커지고 있다며 이 회장이 직접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당시 충돌 상황을 이 회장이 어디까지 인지했고 경호 인력에 어떤 지시를 내렸는지도 명확히 밝혀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8월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DX 부문 직원들 사이에서 제기되는 보상 불만에 대해 사실상 추가적인 보상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노조는 지난 16일 손용호 위원장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주차장에서 이 회장과 직접 면담을 요구하며 대치를 벌이던 중 경호 인력과 충돌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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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삼성전자 DX 부문 동행 노조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대화를 요구하다가 경호인력과 충돌에 다쳤다며 이 회장의 사과와 직접 면담을 촉구했습니다.
00:12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은 어제 서초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DX 구성원의 처우 개선과 이 회장과의 대화를 요구했습니다.
00:22노조는 DX 구성원들의 박탈감과 사내 갈등이 커지고 있다며 이 회장이 직접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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