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국회 국토위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는 추미애 지사의 소방재정 빨대 발언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추 지사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여야 의원
00:11간의 격렬한 공방과 거친 표현이 오가면서 국정감사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최명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추미애 지사는 국감에 앞서 논란이 된 소방재정 빨대 발언을 거듭 사과했습니다.
00:33하지만 야당은 사과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00:49이에 민주당 문정복 의원이 감사의 본질에서 벗어난 정쟁을 중단하라고 맞으면서 두 의원 사이의 고성이 오갔습니다.
00:57이것이 국감 현장에서 국토교통위와 아무 상관도 없는 국감장에서 정쟁의 소재로 소환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01:09서로 발언을 제지하고 항해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위원장이 중재에 나섰고 감사는 잠시 중단됐습니다.
01:16논란은 오후 질의에서 다시 불붙었습니다.
01:20여당 부승찬 의원이 소방예산의 지방 부담 구조를 지적하다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01:37국민의힘은 명백한 2차 가해자 망언이라며 반발했고 민주당은 발언의 취지가 왜곡됐다며 맞섰습니다.
01:56결국 양측의 고성과 야유가 이어지면서 감사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02:02소방을 국가직으로 전환하고도 재정은 지방이 떠안는 구조를 누가 어떻게 풀 것인지 여야무도 해법을 내놓으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02:10Y10 최명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