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 국토위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도 추미애 지사의 소방재정 빨대 발언을 둘러싸고 공방에 이어졌습니다.
00:07추 지사의 발언을 옹호하려던 여당 의원의 입에서 또 부적절한 발언이 나오면서 논란을 더욱 키웠습니다.
00:14보도에 최명신 기자입니다.
00:18추미애 지사는 국감에 앞서 논란이 된 소방재정 빨대 발언을 거듭 사과했습니다.
00:30하지만 야당은 사과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00:47이에 민주당 문정복 의원이 감사의 본질에서 벗어난 정쟁을 중단하라고 말씀해서
00:52두 의원 사이의 고성이 오갔습니다.
01:06서로 발언을 제지하고 항의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위원장이 중재에 나섰고 감사는 잠시 중단됐습니다.
01:14논란은 오후 지뢰에서 다시 불붙었습니다.
01:16여당 부승찬 의원이 소방예산의 지방부담 구조를 지적하다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01:34국민의힘은 명백한 2차 가해자 망언이라며 반발했고 민주당은 발언의 취지가 왜곡됐다며 맞섰습니다.
01:41순직 소방과 연결식이 오늘 엄수가 됐습니다.
01:45그분을 보내드린 자리에 국정감사장에서 소방예산이 재정을 쭉쭉 빨아먹는다는 말은 결코 나와서는 안 될 말이었습니다.
01:54결국 양측의 고성과 야유가 이어지면서 감사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01:59소방을 국가직으로 전환하고도 재정은 지방이 떠안는 구조를 누가 어떻게 풀 것인지
02:04여야무도 해법을 내놓으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02:08Y10 최명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