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도 부천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 장례식장에는 오늘도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7취재기자 연결에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최기성 기자, 현재 빈소 상황 어떻습니까?
00:13네,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는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7영정 앞에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김소방위의 딸이 직접 쓴 편지가 놓여 있습니다.
00:23편지에는 아빠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적혀 있어서 주위에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00:27검은 근조리본을 단 동료들은 지금도 빈소 주변을 지키고 있습니다.
00:33고 김진석 소방위는 그제 오전 부천에 있는 공장에서 난 불을 끓여다 심정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어제 새벽 숨졌습니다.
00:43소방청에 있는 세종시에는 분양소가 차려졌다고요?
00:48네, 분양소는 세종시 세종중앙공원에 마련됐습니다.
00:51부천에 있는 빈소를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어제 오후 3시쯤 문을 열고 조문을 받고 있습니다.
00:58아침 이른 시간부터 분양소를 찾은 시민들은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01:18발인제는 내일 오전 8시 장례식장에서 연결식은 내일 오전 9시 30분 부천 체육관에서 엄수됩니다.
01:25연결식이 끝나면 고인은 서울 현충원에 안장됩니다.
01:28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최기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