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대원, 고 김진석 소방위의 장례식장에는 오늘도 조문행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7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경원 기자.
00:14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입니다.
00:16빈소 상황 전해주시죠.
00:21어제 오전부터 마련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는 발길이 오늘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0:27영정 앞에는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김 소방위의 딸이 직접 쓴 편지가 놓여 있습니다.
00:34너무 보고 싶네요.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사랑해요 등 아빠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적혀 있어 주위에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00:43검은 근조 리본을 다한 동료들은 지금도 심통한 표정으로 빈소 주변을 지키고 있습니다.
00:48앞서 고 김진석 소방위는 그제 오전 부천에 있는 공장에서 발생한 불을 끄려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어제 새벽 끝내 숨졌습니다.
01:00그리고 소방청에 있는 세종에는 분향소가 차려졌죠?
01:06네 그렇습니다. 세종시에 있는 세종중앙공원에 분향소가 마련됐습니다.
01:10이곳 부천에 있는 빈소를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어제 오후 3시쯤 문을 열고 조문을 받고 있습니다.
01:17아침 이른 시간부터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은 한마음으로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01:22직접 들어보시죠.
01:40고인에 대한 발인제는 내일 오전 8시 이곳 장례식장에서 연결식은 내일 오전 9시 반 부천시 체육관에서 엄수됩니다.
01:49연결식이 끝나면 고인은 서울현충원에 안장됩니다.
01:53지금까지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YTN 조경원입니다.
01:56연결식이 끝났습니다.i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