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프로야구 한화의 새 사령탑 류지현 감독이 공식 취임식과 함께 본격적인 팀 재정비에 들어갔습니다.

코치진 구성과 스토브리그 전력 보강, 내년 시즌 구상 등이 과제입니다.

박순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류지현 감독이 국가대표팀에서 76번이 새겨진 주황색 유니폼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선수단을 대표해 류현진, 채은성 선수가 신임 감독에게 꽃다발을 건넸습니다.

LG 트윈스 감독 이후 4년 만의 현장 복귀입니다.

류지현 감독의 취임 일성은 지속 가능한 강팀입니다.

[류지현 / 한화이글스 감독 : 사실 솔직한 얘기로 조금 빈틈도 꽤 보이는 것이 한화 이글스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차근차근 하나하나씩 채워나간다 그러면 지속적인 강팀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류지현 감독의 첫 과제는 코치진 구성입니다.

양승관 수석코치와 양상문 코치 등 4명과 이미 계약을 해지한 만큼 후임 코치진 인선을 서둘러야 합니다.

선수단 정비와 보강도 관심입니다.

선발 11승을 거둔 왕옌청 선수와 총액 30만 달러에 이미 재계약을 했고 외국인 선발 2명을 포함해 무너진 투수진 구성이 급선무입니다.

[류지현 / 한화이글스 감독 : 첫 번째는 투수진입니다. 투수진에서 사실은 선발 마무리가 조금 뭐랄까 정립이 안 된 상태에서 시즌이 계속적으로 이어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전체적으로나 선수 개개인이나 이런 어려움도 겪고 혼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FA로 풀리는 국내 선수에 대한 보강 여부도 새로운 단장과 함께 풀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투타 양면에서 팀을 안정시키면서, 투수진을 중심으로 젊은 선수를 성장시켜야 합니다.

류지현 감독은 1990년대 LG 신바람 야구를 이끈 유격수 출신으로, LG트윈스 코치와 감독에 이어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WBC 8강과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습니다.

YTN 박순표입니다.

영상기자 : 임재균
영상편집 : 김민경



YTN 박순표 (s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1016231750752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프로야구 한화의 새 사령탑 류지현 감독이 공식 취임식과 함께 본격적인 팀 재정비에 들어갔습니다.
00:07코치진 구성과 스토르프 리그 전력 보강, 내년 시즌 구상 등이 과제입니다.
00:13박순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7류지현 감독이 국가대표팀에서 76번이 새겨진 조황색 유니폼으로 갈아입었습니다.
00:23선수단을 대표해 유현진, 최원성 선수가 신인 감독에게 꽃다발을 건넸습니다.
00:30LG 트윈스 감독 이후 4년 만에 현장북기입니다.
00:34유지현 감독의 취임 일성은 지속가능한 강팀입니다.
00:51유지현 감독의 첫 과제는 코치진 구성입니다.
00:55양승관 수석 코치와 양상문 코치 등 4명과 이미 계약을 해제한 만큼 후임 코치진 인선을 서둘러야 합니다.
01:04선수단 정비와 보강도 관심입니다.
01:07선발 11승을 거둔 왕앤챙 선수와 총액 30만 달러에 이미 재계약을 했고 외국인 선발 2명을 포함해 무너진 투수진 구성이 급선무입니다.
01:17첫 번째는 투수진입니다.
01:20첫 번째는 투수진에서 사실은 선발 중간 마무리가 조금 뭐랄까 정립이 안 된 상태에서 시즌이 계속적으로 이어졌던 것 같아요.
01:29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전체적으로나 어떤 선수 개개인이나 어려움을 겪고 혼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01:37FA로 풀리는 국내 선수에 대한 보강 여부도 새로운 단장과 함께 풀어야 합니다.
01:44장기적으로는 투타 양면에서 힘을 안정시키면서 투수진을 중심으로 젊은 선수를 성장시켜야 합니다.
01:52유지현 감독은 1990년대 LG 신바람 야구를 이끈 유격수 출신으로 LG 트윈스 코치와 감독에 이어 국가대표 감독으로 WBC 8강과 아시안게임 5연패를
02:05달성했습니다.
02:07YTN 박순표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