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한화의 새 사령탑 류지현 감독이 공식 취임식과 함께 본격적인 팀 재정비에 들어갔습니다.
00:07코치진 구성과 스토르프 리그 전력 보강, 내년 시즌 구상 등이 과제입니다.
00:13박순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7류지현 감독이 국가대표팀에서 76번이 새겨진 조황색 유니폼으로 갈아입었습니다.
00:23선수단을 대표해 유현진, 최원성 선수가 신인 감독에게 꽃다발을 건넸습니다.
00:30LG 트윈스 감독 이후 4년 만에 현장북기입니다.
00:34유지현 감독의 취임 일성은 지속가능한 강팀입니다.
00:51유지현 감독의 첫 과제는 코치진 구성입니다.
00:55양승관 수석 코치와 양상문 코치 등 4명과 이미 계약을 해제한 만큼 후임 코치진 인선을 서둘러야 합니다.
01:04선수단 정비와 보강도 관심입니다.
01:07선발 11승을 거둔 왕앤챙 선수와 총액 30만 달러에 이미 재계약을 했고 외국인 선발 2명을 포함해 무너진 투수진 구성이 급선무입니다.
01:17첫 번째는 투수진입니다.
01:20첫 번째는 투수진에서 사실은 선발 중간 마무리가 조금 뭐랄까 정립이 안 된 상태에서 시즌이 계속적으로 이어졌던 것 같아요.
01:29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전체적으로나 어떤 선수 개개인이나 어려움을 겪고 혼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01:37FA로 풀리는 국내 선수에 대한 보강 여부도 새로운 단장과 함께 풀어야 합니다.
01:44장기적으로는 투타 양면에서 힘을 안정시키면서 투수진을 중심으로 젊은 선수를 성장시켜야 합니다.
01:52유지현 감독은 1990년대 LG 신바람 야구를 이끈 유격수 출신으로 LG 트윈스 코치와 감독에 이어 국가대표 감독으로 WBC 8강과 아시안게임 5연패를
02:05달성했습니다.
02:07YTN 박순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