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닉스 반토막 나서 지금 망연자실한 분들이 많은데
00:05삼성전자 직원들은 주가 폭락을 반긴다.
00:08게시판에 그런 글까지 올라왔다고 해가지고 좀 분노를 사고 있더라고요.
00:12어떤 얘기입니까?
00:13저도 이 내용과 글을 봤는데 상당히 좀 오만한, 교만한 그런 발언이죠.
00:18이 내용은 뭐냐면 지금 성과급을 받게 되잖아요.
00:21내년에 3월에도 받고 후년도 받고 앞으로 영업이익의 10%를 받게 되는데
00:26노사 협의를 통해가지고 절반은 현금, 절반은 주식으로 받게 되는데요.
00:31이 직원이 올린 글은 뭐냐면 주가 더 떨어져라.
00:34그러면 주식 수는 자신의 영업이익에 비례해서 받기 때문에 더 많이 받을 거 아니겠습니까?
00:40그래서 자기는 싸게 사가지고 나중에 삼성전자 주가가 올라가면
00:43주식 수는 더 많이 받으니까 팔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00:47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일단 삼성전자도 그렇고 하이닉스도 그렇고
00:51영업이익의 10% 성과급이라는 부분은 저는 주총 가봐야 된다고 보거든요.
00:56주총의 하나의 안건으로도 주주들에게도 한번 허락을 받아야 되는 그런 사건이라고 보고 있고
01:01만에 하나, 정말 만에 하나입니다.
01:03이 언저리에서 하이닉스 120만 원, 삼성전자 한 20만 원대에서 주가가 어느 정도 하방을 보이면 될 텐데
01:11더 밑으로 빠질 경우에 그렇게 빠지라는 얘기가 아니라
01:16하이닉스가 100만 원이 깨졌다.
01:18삼성전자가 16만 원, 15만 원이 됐다고 하면
01:21글쎄요, 주주들이, 직원들이 영업이익 10%를 가져간다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을까요?
01:28상법을 통해서라도, 개정된 상법을 통해서라도
01:30저는 엄청난 주주, 완전 소송이 들어갈 것으로 보여지고 있거든요.
01:35상당히 가벼운 언행이다.
01:36너무나도 가볍고 경솔한 그런 글이었다고 보여집니다.
01:39듣고 나니까 다음 주 초에 있을 반대 매매나 이런 것들 좀 우려가 되는데
01:43저희가 지켜보도록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