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수출 호조 등이 시차를 두고 고용에 긍정 영향"
건설업 4.8만 명↓…건설공사비 상승 영향
15∼29세 청년층 14.7만 명↓…47개월째 감소


취업자가 석 달 째 10만 명대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청년층 고용이 많은 숙박음식업은 5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반면, 제조업은 2년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습니다.

청년층 취업자는 47개월째 뒷걸음질 쳤습니다.

오인석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 주시죠.

[기자]
네, 국가데이터처는 9월 취업자가 1년 전보다 11만3천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취업자는 7월 10만8천 명, 8월 18만4천 명에 이어 석 달째 10만 명대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산업별로는 내수 업종인 숙박음식점업이 9만7천 명 줄어 두 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2021년 2월 이후 5년 7개월 만에 최대 폭 감소입니다.

지난해 소비쿠폰 발행 효과로 취업자 증가 폭이 컸던 기저 효과의 영향으로 데이터처는 분석했습니다.

제조업 취업자는 1만6천 명 늘며 2년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수출 호조 등이 시차를 두고 고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건설업 취업자는 건설공사비 상승 등으로 4만8천 명 줄며 감소 폭이 확대됐습니다.

보건·복지업과 운수창고업은 각각 20만7천 명, 5만4천 명 증가했습니다.

연령별로는 15∼29세 청년층이 14만7천 명 줄었습니다.

청년층 취업자는 47개월째 뒷걸음질 쳤습니다.

청년층 고용률을 44.0%로 1.1% 포인트 떨어지며 29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청년고용촉진특별법 개정에 따라 청년으로 새로 정의된 15∼34세의 고용 통계도 이달부터 별도 공표됐습니다.

9월 15∼34세 취업자는 9만8천 명 감소해 기존 청년층 연령대인 15∼29세 보다는 감소 폭이 작았습니다.

30대 초반이 조금 더 고용 안정성이 있는 것으로 데이터처는 평가했습니다.

정부는 향후 고용 전망과 관련해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등이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민간과 공공 일자리 창출을 포함한 '국민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건설과 농림어업 등 고용 부진 업종은 일자리 전담반을 구성해 대응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1016104632141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취업자가 석 달째 10만 명대의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00:03청년층 고용이 많은 숙박음식업은 5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반면
00:08제조업은 2년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습니다.
00:12청년층 취업자는 47개월째 뒷걸음질 쳤습니다.
00:16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8오인석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00:20네, 국가데이터처는 9월 취업자가 1년 전보다 11만 3천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00:27취업자는 7월 10만 8천 명, 8월 18만 4천 명에 이어 석 달째 10만 명대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00:36산업별로는 내수업종인 숙박음식점업이 9만 7천 명 주로 두 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00:442021년 2월 이후 5년 7개월 만에 최대폭 감소입니다.
00:49지난해 소비쿠폰 발행 효과로 취업자 증가폭이 컸던 기조효과의 영향으로 데이터처는 분석했습니다.
00:56제조업 취업자는 1만 6천 명 늘며 2년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01:02수출 호조 등이 시차를 두고 고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정보는 설명했습니다.
01:09건설업 취업자는 건설 공사비 상승 등으로 4만 8천 명 줄며 감소폭이 확대됐습니다.
01:17보건복지업과 운수창고업은 각각 20만 7천 명, 5만 4천 명 증가했습니다.
01:22연령별로는 15세에서 29세 청년층이 14만 7천 명 줄었습니다.
01:29청년층 취업자는 47개월째 뒷걸음질 쳤습니다.
01:34청년층 고용률은 44.0%로 1.1%포인트 떨어지며 29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01:42청년 고용 촉진 특별법 개정에 따라 청년으로 새로 정의된 15세에서 34세의 고용 통계도 이달부터 별도 공표됐습니다.
01:539월 15세에서 34세 취업자는 9만 8천 명 감소해 기존 청년층 연령대인 15세에서 29세보다는 감소폭이 작았습니다.
02:0430대 초반이 조금 더 고용 안정성이 있는 것으로 데이터처는 평가했습니다.
02:10정부는 향후 고용 전망과 관련해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등이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02:19이에 따라 민간과 공공 일자리 창출을 포함한 국민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02:25건설과 농림업 등 고용 부진 업종은 일자리 전담반을 구성해 대응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02:32지금까지 경제협의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