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취업자가 석 달째 10만 명대의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00:03청년층 고용이 많은 숙박음식업은 5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반면
00:08제조업은 2년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습니다.
00:12청년층 취업자는 47개월째 뒷걸음질 쳤습니다.
00:16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8오인석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00:20네, 국가데이터처는 9월 취업자가 1년 전보다 11만 3천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00:27취업자는 7월 10만 8천 명, 8월 18만 4천 명에 이어 석 달째 10만 명대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00:36산업별로는 내수업종인 숙박음식점업이 9만 7천 명 주로 두 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00:442021년 2월 이후 5년 7개월 만에 최대폭 감소입니다.
00:49지난해 소비쿠폰 발행 효과로 취업자 증가폭이 컸던 기조효과의 영향으로 데이터처는 분석했습니다.
00:56제조업 취업자는 1만 6천 명 늘며 2년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01:02수출 호조 등이 시차를 두고 고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정보는 설명했습니다.
01:09건설업 취업자는 건설 공사비 상승 등으로 4만 8천 명 줄며 감소폭이 확대됐습니다.
01:17보건복지업과 운수창고업은 각각 20만 7천 명, 5만 4천 명 증가했습니다.
01:22연령별로는 15세에서 29세 청년층이 14만 7천 명 줄었습니다.
01:29청년층 취업자는 47개월째 뒷걸음질 쳤습니다.
01:34청년층 고용률은 44.0%로 1.1%포인트 떨어지며 29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01:42청년 고용 촉진 특별법 개정에 따라 청년으로 새로 정의된 15세에서 34세의 고용 통계도 이달부터 별도 공표됐습니다.
01:539월 15세에서 34세 취업자는 9만 8천 명 감소해 기존 청년층 연령대인 15세에서 29세보다는 감소폭이 작았습니다.
02:0430대 초반이 조금 더 고용 안정성이 있는 것으로 데이터처는 평가했습니다.
02:10정부는 향후 고용 전망과 관련해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등이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02:19이에 따라 민간과 공공 일자리 창출을 포함한 국민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02:25건설과 농림업 등 고용 부진 업종은 일자리 전담반을 구성해 대응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02:32지금까지 경제협의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