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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Mission Mompossible with, Episode 12 with English subtitles on Dailymotion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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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담임가 알려주더라. 이제 퇴근하는 모양이구나?
01:13네.
01:19좀 앉자.
01:36좋으니? 좋아? 좋으냐고?
01:40여보? 너 엄마가 와서 묻는데 왜 말을 못해 너? 말해봐. 어디 속 시원하게 말 좀 해보라니까.
01:54어머니? 어머니 손바닥 안 아프세요?
02:05아파. 그보다 내 속이 더 아픈 걸 어째. 우리 어머니 속 이제 누가 챙겨주나? 몰라요. 제 속부터 일단 챙기고 볼래요.
02:22당장 내가 죽겠어서 뛰쳐나온 거니까요.
02:27그 사람은 온전히 자기 힘으로 일어설 줄도 알아야 돼요 어머니.
02:34그 문제만큼은 어머니도 생각을 이제부턴 달리해주셔야 할 거예요.
02:40그럼 미선이 지금 네 말은 우리 강남에 설득이 하려고 이용결정을 했다는 거야? 내가 오냐오냐 키웠다는 말이니? 나는 너희들 출발할 때
02:51조금은 편했으면 해서 내가 너무너무 고생을 해서 그래서 집해주고 일하다가 돈줄이 말랐을 때 현금 융통이 준 죄밖에 없어.
03:01거주기만 했지? 내가 니들한테 생생낸 적도 없고 뭐 돌려받자 한 것도 없다? 세상에 어느 부모가 밥솔 먹고 살만 하면서 그
03:09정도도 안 하니?
03:11대체 내가 니들 사는데 내가 도움을 줬으면 좋지 뭐 잘못했다는 거야? 어?
03:19어머니. 뭐? 말해봐. 다 해.
03:25저한테 반찬 주려고 오신 거 아니세요?
03:27그랬다. 근데. 근데 왜 이렇게 흥분을 하세요? 다 끝난 일인데.
03:35노여워하지 마세요. 어머니 안 그러셔도 저.
03:40어머니한테 정말 죄송해 죽겠거든요?
03:49아가씨 말로는 오늘 집에서 육판 열린다는데 너무 늦으신 거 아니에요?
03:54어머 어머 뇌정신 좀 봐. 택시 타야겠네.
04:01띵니 거르지 말고 저 문장 열쇠 저거 바꿔라. 위험해서 쓰겠니?
04:10괜찮아요 어머니 저 돈 있어요.
04:12당장 열쇠부터 바꿔놓아. 알겠어?
04:15어?
04:16또 엄마.
04:34아이고.
04:49나 몇 년을 그리는데 아직도 못 그리네.
04:52한 번 오빠 니가 그린 거.
04:53내가 왜.
05:03어 웬일이냐.
05:06수환은?
05:09이제서?
05:10이제야 궁금하냐?
05:12저녁 먹였어?
05:14어.
05:17용건이 뭔데?
05:20어머니 다녀가셨어.
05:23그리고.
05:26그리고?
05:27또 뭐?
05:28오늘 육판 벌어진다며.
05:30근데?
05:32잘해.
05:34뭐?
05:35할머니 어머니께 잘 말씀드리라고.
05:39얘 웃기네.
05:41뭘 잘 말씀드려.
05:43뭐든.
05:45나한테 이혼 당하고 번가 들어갔음 나름대로 조금 팔렸을 거고.
05:50지금까지 수아 아빠가 생각해 온 바가 있을 거 아니야.
05:53그걸 잘 말씀드리라고.
05:56갈라선 마당에 웃긴다 너.
05:58너 이제 내 와이프 아니거든?
06:00근데 뭐를 잘 말씀드리래.
06:02그리고 나 지금 아무 생각 없거든.
06:08자랑이야?
06:10응?
06:11아무 생각 없는 게 자랑이냐고.
06:13야.
06:14그럼 어른들 말씀 잘 듣기라도 하면 되겠네.
06:17수아 잘 챙겨.
06:25이 여자가 진짜 아직도 내가 지 아바타인 줄 아나?
06:30누구야 아빠?
06:31엄마야?
06:33엄마야?
06:33어?
06:35어?
06:38엄마 맞아 수아야?
06:41나 좀 바꿔주지.
06:43엄마 목소리 듣고 싶은데.
06:45엄마 일하는 중인데 잠깐 쉬는 시간에 전화했나봐.
06:49수아 잘 있냐고.
06:51그 얘기 한 거야.
06:52응.
06:58야.
07:00너지?
07:01네가 연락 측이지?
07:04엄마 다녀가셨다는데 중간에 낑긴 거 너 아니냐고.
07:09나면?
07:13어디 산다냐?
07:15언니가 우리 집 식구들 다 알려줘도 오빠한테는 절대 알려주지 말라 그랬어.
07:20뭐?
07:22집 나오고 처통하는 거 아냐?
07:25잘 좀 하지.
07:26통화하는 뽄새하고는.
07:27평소에도 언니한테 그렇게 퉁퉁거리면서 살았어?
07:32당할만하다.
07:33암.
07:33당할만해.
07:34이 그집애가 진짜.
07:36야.
07:37네가 결혼 생활에 대해서 뭘 알아?
07:39어?
07:39남녀 관계에 대해서 뭘 알아서 나한테 이렇게 잘난 척이냐고.
07:44아휴.
07:45왜들 낭낭거리냐.
07:47육판 시작하기도 전에.
07:49이게 뭐예요, 이거?
07:51보면 몰라?
07:52빨강대야 처음 보냐?
07:54아, 그러니까.
07:55이걸 왜 들고 나오시냐고요.
07:58부으시란다.
08:00사돈어른께서.
08:02부, 부어?
08:03뭐, 뭘요?
08:05다 그렸다.
08:06아휴.
08:08아휴.
08:10아휴.
08:12아휴.
08:12아휴.
08:12와, 이게 몇 병이야?
08:14응?
08:15할머니는 오늘 누굴 잡으려고 그러시는 거지?
08:19나는 숨기는 거 없는데, 이모.
08:22그러게나 말이다.
08:23목통으로 너는 아닌 거 같은데.
08:25어?
08:26이모는 왜 절 봐요?
08:28저도 아니에요.
08:29전 진짜 청렴결백하다고요.
08:32고모, 나는 술 못 마시는데 그럼 뭐 마셔?
08:36우리 수아는 고모가 있다가 바나나 우유 줄 거예요.
08:40수아는 이 대학 근처에 절대로 오지 마세요.
08:44응?
08:45너도 아니고, 어?
08:47다미 너도 아니고.
08:49설마, 쟤냐? 어?
08:52됐지?
08:54야, 너 뭐 안 온 거 있어?
08:56나?
08:57얼른 와.
09:00야, 그나저나 네 엄마는 온 거냐 안 온 거냐?
09:04와서 장사 막아먹어 앉았나?
09:11야, 박 대리.
09:13이게 정말 최선이야? 어?
09:15도와준 건 너무 고마운데, 돈 1500으로는 도무지 내가.
09:20강 과장님, 저도 과장님 상황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말이죠.
09:25제가 보내드린 그 돈, 저희 장모님이 희날이 하나 없는 고추농사 풍년 들었다고
09:30집사람 몰래 저더러 차고 있으라고 사위들한테 똑같이 나눠주신 돈이에요.
09:35석 달입니다. 석 달만 쓰시고 꼭 돌려주셔야 돼요.
09:39에?
09:40어, 그니까 구구절절한 사연 잘 알겠어.
09:43근데 박 대리.
09:44진짜 더 안 되냐?
09:46애기 이유식 먹여야 돼서 먼저 끊겠습니다, 과장님.
09:49그러게 김 프로님한테 줄을 왜 서셨어요?
09:51제가 말릴 때 좀 들으시지.
09:54야, 박 대리.
09:58아, 그러게 내 말이.
10:01너라도 좀 더 말려주지 그랬냐.
10:08대표님, 이게 뭔가요?
10:11열어봐요, 강 대리.
10:16호텔 피트니스 이용권을 이걸 왜 저한테.
10:19강 대리가 그간 우리 회사와 그리고 특히 날 위해서
10:24성심을 다해 띄워준 것에 대한 작은 보답이라고 생각해줘요.
10:28내가 몇 년째 이용 중인데 시설도 직원들도 최고인 곳이에요.
10:33감사하지만 대표님, 저는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10:38또한 대표님께서는 제가 제일 존경하는 분이시기도 하고요.
10:44이 선물은 제게 너무 과합니다.
10:46마음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10:48거절하면 내가 섭섭하죠.
10:51내가 볼 때 강 대리인 젊었을 적 나만큼이나 일에 대한 야망이 큰 녀석이에요.
10:58처음 입사했을 때부터 난 그걸 알아봤죠.
11:02호텔에 운동만 하러 드나들란 뜻은 아니에요.
11:06그곳에 다니는 사람들과의 인맥을 조금씩 자연스럽게 쌓도록 해요.
11:12아, 참 우리 도윤이도 새벽마다 그곳에 다녀요.
11:17아무리 바빠도 주 3일 이상은 꼬박꼬박 들러서 운동을 하죠.
11:23어서 챙겨두세요. 퇴근해야죠.
11:26네, 대표님 감사합니다.
11:37아, 늦었어요 어머니.
11:42봤더냐?
11:42봤더냐?
11:45예.
11:47신세가 뭐 어때요?
11:50똑같죠 뭐.
11:53그 가랑가랑한 허리가 더 가늘어져서는 한 줌도 안되겠대요.
12:00옥탑방에 못 들어가 보고 왔어요 어머니.
12:03들여보내 주지도 않대요.
12:07죄송해요.
12:09달꼬만 했으면 니가 달꼬았겠지.
12:12하기상 두 발 달린 인사를 어떻게 해.
12:18속상해요 저.
12:20속은 상해도 수아미 원망은 마라.
12:23자석 잘못 키운 것도 우리 죄고.
12:27남의 귀 앉아서 들어앉혀놓고 고생만 시키고
12:30지발로 나가게 한 것도 우리 죄니까.
12:34안 봐서 그렇지.
12:36미선이 걔가 쏙 끝나간 눈물이.
12:39선호양동이는 됐을 겨.
12:42그래도 얼굴 보니까 서운하기만 하던데요.
12:46어떻게 상의 한마디 없이 어린 자식 두고
12:49괘씸하기도 하고요.
12:51그야 니가 씻자니까.
12:56애들은 다 모였나.
12:59먼저 들어가세요.
13:02호스 끄고 이내 들어갈게요.
13:16죄송합니다 오늘 일찍 문 닫습니.
13:20어서오세요.
13:23마감했습니까?
13:24네.
13:25집안 사정으로 두 시간 일찍 닫게 됐어요.
13:29어쩌죠?
13:30저녁을 아직까지 못 드셨나 보네요.
13:33괜찮습니다.
13:34다음에 다시 오겠습니다.
13:36근데 실례지만
13:38집안 사정이라면 어르신께서 어디 편찬 의식이라도 하신 건지.
13:44아니에요 가족 모임이 있어서요.
13:46좀 제 일찍 문 닫는 일이 없는데.
13:49아 그렇군요.
13:51그럼.
13:52조심히 가세요.
13:53다음에 꼭 찾아주시고요.
13:56네 그러겠습니다.
14:03아니 안 그러셔도.
14:05제가.
14:38어머 어머 어머 그러니까 이게 네 회사 대표 아들 그 차 팀장이 다니는 피트니스 센터 회원권이란 말이지 딸.
14:46어머 얘 근데 이거 5성급 호텔 아니니?
14:50대표가 직접 널 불러서 선물해줬단 말이지?
14:53어 그렇데도.
14:54거기다가 엄마 차 팀장이 언제 운동하는지도 슬쩍 알려주시더라고.
14:59어 정말.
15:01어머 얘 이건 아예 대놓고 잘 만나보라고 자리 깔아주시는 거다 너.
15:05당장 내일부터 다녀.
15:06너 운동복 있니? 새로 하나 사야되나?
15:11사러 가자 사러 가자.
15:13근데 예리야.
15:15왜요?
15:16니네 회사 대표는 왜 너랑 자기 아들을 이어주려고 그러는 거냐?
15:23니는 그거야 우리 예리가 누가 봐도 예쁘고 실력 있고 딱 봐도 며느리 까물은 최고니까 그렇겠지.
15:30뭘 당연한 걸 묻고 그래 당신은.
15:32아 예쁘고 실력 있는 거 알고 있지만 집안이 서로 너무 층아가지잖아.
15:39원래 그런 사람들은 비슷한 집안끼리 자식들 연 맺어주려고 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니야?
15:45당신은 이상하다고 생각 안 해?
15:47우리 전 대표님은 그런 분 아니에요 아빠.
15:49맞아. 그런 쪽으로는 아주 오픈마인드인 사람인 게 분명하다고.
15:54촛스럽게 뭐 집안을 따지고 그래 따지기는 사람 하나 야물딱 지면 되는 거지.
15:58귀 죽지 마 딸. 당신은 처치지 말고.
16:04아무래도 이상하다. 난 무지하게 이상해.
16:22우웅님.
16:23오셨어요 사모님?
16:24왜 그러고 있어요?
16:25데려가지 않고?
16:27아...
16:28그게...
16:29무슨 일인데 그래요?
16:32안 들어가시는 게 낫겠어요 사모님은.
16:34왜 그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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