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 민속촌 즐길 거리도 많지만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아이들 말 안 들을 때 특효다, 입소문이 났습니다.
00:08놀러왔다가 눈물 콧물 쏙 빼고 돌아간다는데 무슨 일인지 유주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가을 날씨를 만끽하기 위해 민속촌을 놀러온 가족들. 그런데 순식간에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00:22말은 잘 들었나 마지막으로? 잠도 안 자,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 넌 나랑 지옥 가자.
00:35곳곳에서 아이들 울음소리가 들리고 눈물의 약속이 이어집니다.
00:43아이들을 훈육하는 건 한국 민속촌의 귀신 연기자들입니다.
00:47민속촌 귀신을 만나 무서워하며 잘못을 뉘우치는 아이들의 귀여운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겁니다.
01:05말을 안 듣는 아이들의 훈육이 고민이던 부모들은 대만족입니다.
01:10민속촌 가서 무슨 약속하고 왔지?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면 밥을 갑자기 잘 먹는다든가 잠을 자든가 민속촌이라는 단어의 애기가 반응을 하죠.
01:23한국 민속촌은 자칫 트라우마로 남지 않도록 유쾌한 귀신 콘텐츠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31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01:33자세히 알겠습니다.
01:36날씨였습니다.
01:48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