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의 평범한 주택처럼 보이지만 이 안에선 매달 100건 넘는 불법 대리모 시술이 이뤄졌습니다.
00:07의사들은 청소부로 위장에 드나들었습니다.
00:10베이징 성시원 특파원이 암암리에 진행되는 중국 대리모 시장 실태를 보도합니다.
00:18대리모 문제를 추적해온 중국 활동가가 가리키는 장수성 수저우 씨의 이 주택.
00:23겉모습은 평범합니다.
00:32활동가는 지하수술실 사진을 공개하며 매달 100건 넘는 대리모 관련 시술이 이뤄지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00:40새벽 5시부터 운영하고 의사들은 청소부로 위장하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전자기기도 금지되어 있다는 주장입니다.
00:50대리모는 물론 외모와 혈액형 등을 따져 난자 제공자를 따로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00:56중국 정부가 불법 대리모 시술을 엄격히 금지하며 단속 중이지만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1:04난이민 척 잠입함 기자에게 업체는 대리모 출산 상품을 제안하기도 합니다.
01:19지난해에는 훈환성 창사에서 대리모 수술실이 포착됐습니다.
01:28최근 반년간 대리모 관련 혐의로 당국에 단속된 이들만 2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01:34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성시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