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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경제학상의 영예는 거시경제 안정성을 위한 미시경제 토대를 연구해온 미국인 경제학자 두 명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로버트 홀과 마이클 우드퍼드 등 두 명에게 노벨경제학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홀은 미국 출신으로 스탠퍼드 대학교 교수를 맡고 있고, 역시 미국인인 우드퍼드는 컬럼비아 대학교 교수로 있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두 사람의 연구는 경제 안정화 정책에 큰 변화를 가져왔는데, 이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등장한 새 케인스주의 모형은 안정화 정책이 경기 변동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정량화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왕립과학원은 "이 모형이 현재 전 세계 중앙은행과 재무부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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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올해 노벨경제학상의 영예는 거시경제 안정성을 위한 미시경제 토대를 연구해온 미국인 경제학자 로버트 홀과 마이클 우드퍼드 두 명에게 돌아갔습니다.
00:11스웨덴 왕립과학원은 두 사람의 연구는 경제 안정화 정책에 큰 변화를 가져왔는데,
00:16이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등장한 새 케이스주의 모형은 안정화 정책이 경기 변동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정량화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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