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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간식 타임!
서로의 강아지들과 간식 타임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신랑수업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 #이태성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2]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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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크립트
00:05잘 먹네
00:09손 할 수 있어?
00:11손!
00:12그렇지!
00:14손!
00:15그렇지!
00:17아니 잘했어
00:19개학습을 하면 이제 하는 거지
00:22그러니까
00:22저러면 이제 그냥 무장해도 되는 거거든
00:25내 아이랑 잘 놀아주는 남잔데 뭐
00:28그럼요 좋지
00:29아 그래 너도 좀 먹어
00:31그래 그래
00:33진짜
00:35다 달라진다
00:36먹는 거 다 알아요 기가 막히게
00:37이러면 곤란하죠?
00:39따라면서
00:39이거 얘 두둥이 거야
00:44야 누가 보면 너네 굶긴 줄 알겠다 지금
00:48간식은 못 참지
00:49카우야 다시 빵꾸나겠다
00:51끝
00:51끝
00:55먹으면 긴장이 풀리려나?
00:57너 이제 좀 진정됐네?
01:01진정됐어?
01:02진정됐어?
01:03아 이쁘다 얘
01:07일찍 일어나시겠어요?
01:09네 한 6시 반
01:12아침에요?
01:13네 7시
01:15일찌 일찍 일어나셔서 가시네요
01:16아 병원은 10시나 9시 반인데
01:19근데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나세요?
01:20그러니까 일어나서 할 일이 좀 많아요
01:23그런데
01:24아 그래요?
01:25산책을 한번 하고 가나?
01:26저 최근에 아침마다 루틴이 프렌치토스트에 커피 먹는 날이 있고
01:33잘 만드세요?
01:35저 프렌치토스트 엄청 잘 만들어요
01:39저도
01:40저는 프렌치토스트 도장깨기도 해봤거든요
01:43유명한 데 가서
01:44저는 일본 가면은 먹어요
01:46아 일본 가서?
01:46일본 가서 유명한 데
01:48이게 이제 유명한 데 가보면
01:50네
01:51좀 실망한 게
01:52네
01:52저는 식빵 안에 계란물이
01:55네
01:56좀 죽순하게 다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01:58저도요
01:59네
01:59네
01:59근데
02:00몇 군데는
02:02이제 붓으로 위에만 바른 느낌이에요
02:04그래서 안은 그대로
02:05안에는 식빵 그대로죠
02:06안에는 식빵이에요
02:06저도 그건 프렌치토스트가 아니죠
02:07그거 딱 안에 봤는데
02:10화이트면 기분 나쁘잖아요
02:12맞아요
02:13프렌치토스트 만드는 비법이 있거든요
02:15저도 있어요
02:15어? 데뷔하고 싶은데?
02:21되게 잘 맞는 게 많다
02:24통하는 게 많아
02:27어디 자주 가셨어요?
02:29저는 아무래도 흑백화가
02:31가깝잖아요
02:321시간 20분입니다
02:32그리고 공항에서 가까운 게
02:34중요한 것 같아요
02:35맞아요
02:36저도
02:36좋아하세요?
02:37일본 좋아해요
02:38네
02:38일본 여행 가는 거 좋아해요
02:40저는 일본에 한
02:412, 3년 살았었거든요
02:42음
02:43아 그래요?
02:44아 활동하실 때요?
02:46거기서 영화 촬영이 있어서
02:48그때 활동을 했었어서
02:50오래 있었죠
02:51좋으시게
02:52그때도 후쿠오카 쪽이었어요?
02:54아니 그때는 도쿄 오사카에 있었는데
02:57후쿠오카에는 또 지인들이 많이 있어요
02:59자주 가요
03:00지난달에 또 갔다 왔어요
03:01놀러 가시는 거예요?
03:02네 놀러 가요
03:03놀러 가죠
03:03너무 좋죠?
03:04그 느낌이 블리웨트 달라서
03:06두둥이 신경 안 쓰는데 이제?
03:08짖든 말든 이제
03:10지저라야
03:10짖든 말든
03:11약간 이자카야의
03:14바 자석?
03:15그런 자석이나
03:16야타이 같은 그런 느낌 좋아해서
03:23지금 약간 물길 쉬니까
03:25다시 한번 가고 싶다
03:26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03:27아 그러니까 뭐 연휴가 이렇게 뭐
03:31공휴일 껴서 이렇게 하루 안 쉬시나?
03:34저 정도면 한번 가자는
03:35그렇지
03:36그렇지 그렇지
03:39공휴일도 동물병원을 좀 많이 해요
03:43아 그렇네요
03:44아 식사 내야지 뭐
03:45심으로
03:48심으로
03:49그럼 연애하실 시간도 없으시겠네요
03:54시간은 만들면 되죠
03:56맞아
03:57맞아
03:58연애는 다 만들면 되지
04:00바쁘다고 안 하는 게 아니야
04:09그럼 가장 이상형적으로 보시는 게 뭐예요?
04:16저는 약간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
04:21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
04:23그리고 제가 조금 어떻게 보면 반대적인 부분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04:28제가 좀 새롭게 뭘 하는 걸 좋아해요
04:32새롭게 배우는 것도 좋아하고
04:34갑자기 훅 떠난다거나 약간 이런 피의적인 성향이 있거든요
04:37그래서 조금은 나를 잡아줄 수는 있지만
04:40같이 또 떠날 수도 있는 그런 좀 유연한 사람?
04:44즉흥적인 것도 할 수 있고
04:45네
04:46뭔가
04:46아 이거는 아니야 하고 좀 잡아줄 수 있고
04:49네네네
04:50저는
04:52뭐랄까
04:55아
04:55옛날부터 그런 생각 많이 했어
04:57우리 엄마 같은 사람
04:58에?
05:01아 이건 아니지
05:02저 말 별로 안 좋거든요
05:04아 그래요?
05:05네
05:07성격? 마음?
05:09우리 엄마 같은 사람?
05:11조금 추상적인데
05:15아 저 봐 길이잖아
05:16표정이 안 다졌어
05:18두 분이 정말 운명 같은 약간 이런 걸 느낌 좀 느꼈는데
05:22저 말 한마디 조금 깨졌어요
05:24아 진짜요?
05:25아 저런 말을 주의해야겠군요
05:27약간
05:28엄마 같은 사람
05:28엄마 같은 사람은 솔직히 좀 그래요
05:31마마보예요? 이런 약간 그런 뉘앙스러우죠
05:33엄마만 들었을 때 좋아하시는 얘기죠?
05:35아 그쵸
05:35엄마만 들으면 좋아요
05:36엄마가 가장 좋아할 말인데
05:37아 쟤는 무슨 저런 데 가서 저런 얘기래
05:40아니게 제일 좋아하시죠
05:41그럼 결혼하고 나면
05:42야 그래도 네 엄마한테 그렇게 된다니까요
05:45진짜 엄마한테 보낼 사람이야
05:46좀 천천히 하세요
05:50왜냐면 저는
05:52너한테
05:55여성이 어떤
05:56가장 한 가지 딱 부분만 얘기하라고 하면
05:59나 마음 편하게 해주는 사람
06:01이라고 대답할 것 같아요
06:03계속 말한다 아이고
06:05엄마는 제 마음을 불편하게
06:07해주신 적이 한 번도 없으니까
06:10봤죠 할 말 잃은 거
06:13충격적인데요
06:17최악이네요 지금 보니까
06:19저런 말하는 남자들의 공통점은 정말 자기가 효자라고 생각해
06:22저 효자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06:24그다음에 약간 그거 티 내는 거 좋아해
06:25약간 말하고
06:27그건 말하니까
06:29그래서 여자들이 그런 거에 감동받을 원해
06:32아 근데 감동 안 받지
06:34그렇지 안 받은단 말이야
06:35절대 얘기하면 안 돼
06:36이래서 모니터링이 필요가군요
06:39그럼 예를 들어 불편하게 하는 건 어떤 거예요?
06:43제가 기준에서 볼 때는
06:47간섭이죠
06:48뭐 어디에 있니? 연락?
06:51연락의 빈도 횟수일 수도 있고
06:53신뢰의 문제인데
06:55저는 약간 그런 마인드거든요
06:57날 못 믿을 거면 날 만나지 마
06:59어 네
06:59나는 당신을 속이지 않아
07:02거짓말을 하지 않아
07:04이제 그거를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게
07:08맞아요
07:08너무 어렵죠
07:09그거는 그냥 내가 믿을 수밖에 없는 거고
07:13믿지 않으면 내 손해라고 생각해요
07:15내 정신만 갈가먹는 거라고 생각해요
07:17맞아요
07:17서로 피곤한 거잖아요
07:18네
07:19그런 게 마음 편하게 해주는 거
07:21그건 쉽죠
07:23오 쉽대
07:24그것도 많네
07:25너무 잘 맞는데?
07:28가치관이나
07:30본인이 가지고 계신 생각들이
07:32저랑 비슷한 부분이 굉장히 많았어요
07:34아니 이렇게 잘 맞는 경우가 쉽지 않은데
07:38근데 막 연애가 하고 싶은 생각이 드세요? 요즘에?
07:43저도 혼자라 보다는 반려자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07:48이 세상이라는 전쟁터에
07:50네
07:51내 동지?
07:52맞아요
07:52동지가 있어야
07:54필요한 거 같아요 진짜
07:55있으면 든든하겠다
07:56그렇죠
07:57오
07:59근데 또 용기를 내야 되는 거 같아요
08:00그렇죠
08:01그 시작할 용기
08:02맞아요
08:04이야
08:05뭔가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08:07다시 해봐야지
08:08맞아요
08:09뭔가 이런 마음이 좀 들어야 되니까
08:12아무것도 안 하면 안 일어나니까
08:15그럼
08:16맞아요 맞아요
08:17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죠
08:20굉장히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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