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 가을 서울 곳곳이 예술무대로 변실합니다.
00:04국악관연학축제와 서울국제음악제를 비롯해
00:07지난해보다 기간을 2배 늘린 서울어턴페스타가
00:10다음 달까지 계속됩니다.
00:12이광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00:17일상의 쉼터인 한강변에서 뮤지컬의 감동을 누리고
00:20차세대 예술인들의 열정을 엿봅니다.
00:24이른바 통합공연예술브랜드인 이 축제로
00:27올 가을 내내 서울 곳곳은 예술로 채워집니다.
00:45서울을 무대로 우리 콘텐츠의 깊이를 널리 알리기 위한
00:49이 행사는 올해의 운영 기간을 거의 2배로 늘려
00:522천 회가 넘는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00:55특히 대학로에선 5명의 연출가가 90년간 쌓아온
01:00자신만의 무대 언어를 오늘날의 관객 앞에서
01:04전달하는 시험도 연말까지 이어집니다.
01:06대체로 한 4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연출가들이
01:12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01:15각자의 질문을 꺼내서 작업을 하도록 생각을 하고 있는데
01:23저는 연극의 언어가 어떻게 감각의 언어로 전형되는가
01:37전국 11개 국악관연악단이 대개와 나눌 우리 음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축제도
01:434회째를 맞습니다.
01:44단순히 국악인들끼리 모이는 것이 아니라
01:47외연을 확장해 관객의 삶 속으로 파고드는 무대를 추구합니다.
01:52국악구가 어떻게 보면 자연의 소리였군요.
01:55자연의 소리가 이 핏박스로 결국에는 사람의 몸으로 내는 자연의 소리였다.
02:00그래서 해보기가 생각보다 굉장히 잘 어울렸습니다.
02:052009년부터 이어져온 서울국제음악제도
02:08올해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주제로
02:107개 공연을 거대한 서사로 연결합니다.
02:14특히 폐막 공연에서 한국이 처음인 바르샤바 필하모닉
02:18예술감독인 크시슈토프 우르반스키가 지휘봉을 잡고
02:22폴란드 음악의 색채를 드러냅니다.
02:25YTN 이광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