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핵심 전략 자산으로 꼽히는 극초음속 활공체의 최초 시험 발사가 성공했습니다.
00:05이재명 대통령은 직접 시험 발사를 참관한 뒤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현무 5까지 시찰하며 대북 억제력을 과시했습니다.
00:13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한현희 기자, 먼저 극초음속 활공체의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요?
00:19네, 극초음속 활공체는 예측이 불가능한 비행 궤적과 압도적인 비행 속도로 유사시 주요 전략 목표를 기습적으로 제압해서 전장의 판도를 바꿀 수
00:30있는 핵심 전략 자산으로 꼽히는데요.
00:33오늘 오후 이재명 대통령이 참관한 가운데 우리 기술로 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체의 최초 시험 발사가 있었습니다.
00:42이번 시험 발사는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초고온 내열소재의 성능과 유도 및 제어 능력과 낮은 고도에서 불규칙 비행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00:53최초로 검증하기 위해서 실시됐는데요.
00:56청와대는 시험 발사된 활공체가 목표 고도로 상승한 뒤에 성공적으로 분리됐고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계획된 비행을 이상 없이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01:08특히 기존 판도 미사일과 달리 활공 비행체가 분리된 후에 낮은 고도로 강화해서 수직 또 수평으로 자유롭게 궤도를 변경하는 불규칙 활공
01:20비행을 완료하고 또 지정된 목표점에도 정확하게 산착했다고 강조했습니다.
01:25청와대는 이번 시험 발사의 성공은 한반도 점장 환경에서 핵심 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새로운 억제수단의 본격적인 확보를 위한 준비가 완료된
01:36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01:40이재명 대통령이 시험 발사를 직접 참관했다고요? 어떤 입장을 밝혔습니까?
01:45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시험 발사 성공을 보고받은 뒤에 연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리 안보는 스스로의 힘으로 확보하는 것이라며
01:55첨단 무기를 개발하고 실전 배치에서 국민들이 아무런 걱정을 하지 않도록 정부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2:03또 극초음속 활공체가 미래에 우리 안보를 지키는 든든한 전략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 고도화해나가야 한다면서 신속한 개발과 배치를
02:14당부했습니다.
02:15시험 발사 참관을 마친 이 대통령은 우리 군이 보유한 고위력 미사일 현무5도 시찰하고 우리 군의 강력한 자주 국방 역량이 대한민국의
02:26평화와 안정을 지켜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2:29이 대통령, DMZ 지뢰 폭발 사고 이후 북한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자제해왔는데요.
02:36최첨단 전략 무기 시험 발사를 직접 참관한 데 이어 유사시 북한 지휘부가 은신한 지하 벙커를 파괴하는 최적의 무기체계로 꼽히는 괴물
02:46현무5까지 시찰하면서
02:47대북 억제력을 과시하는 강력한 군사적 메시지를 발신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2:54지금까지 청와대 춘추관에서 YTN 한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