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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국회 행정안전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중대범죄수사청이 수장 없이 대행 체제로 출범한 걸 두고 일제히 우려를 표했습니다.

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오늘(6일) 행안위에서 중수청 수장은 공석 상태이고 차장과 지방청장들도 개청 전날에야 임명됐다며, 수사 조직이 제대로 운영될지 국민 걱정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도 정부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제청 3주가 넘어서야 보냈다며, 국감 도중 인사청문회를 하게 된 데 행안부 장관의 유감 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최선을 다했지만 수장과 함께 중수청이 출범되지 못한 데 대단히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출범 전 김지용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임명 절차를 마무리하고자 했지만 여의치 않았다면서도 김 후보자가 직무수행에 큰 하자가 없단 점을 확인했다고 거듭 말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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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여야가 국회 행정안전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00:03중대범죄수사청이 수장 없이 대행체제로 출범한 것을 두고
00:07일제히 우려를 표했습니다.
00:09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오늘 행안위에서
00:12중수청 수장은 공석상태고
00:14차장과 지방청장들도 개청 전날에야 임명됐다며
00:18수사조직이 제대로 운영될지 국민 걱정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0:23국민의힘 권영진 의원도 정부가 김지웅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00:26인사청문 요청안을 재청 3주가 넘어서야 보냈다며
00:30국감 도중 인사청문회를 하게 된 데 대해
00:33행안부 장관의 유감 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00:37이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최선을 다했지만
00:40수장과 함께 중수청이 출범되지 못한 데 대해
00:43대단히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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