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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분 전


가을 산행 중 떨어진 도토리, 밤 무심코 채취 시
과태료 및 처벌 대상
도심 공원 열매·꽃 무단 채취 시 과태료 5만 원 부과
일반 산림 열매·임산물 소유자 동의 없이 채취 시 처벌 가능
도토리와 밤은 다람쥐, 멧돼지 등
야생동물의 중요한 겨울철 먹이
무단 채취로 먹이 부족 시 야생동물 도심 출몰 가능성 증가
지자체별 가을철 열매 무단 채취 특별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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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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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요즘에 그 산에 가면 특히 이제 가을산이다 보니까 이 길에 도토리나 밤 같은 것들 많이 떨어져 있는 보실 수 있을
00:07겁니다. 몇 개 정도 주워와도 괜찮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있을 텐데 무심코 주웠다가 과태료나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00:17먼저 도심 공원에서 열매나 꽃 등을 무단으로 채취하면 관련법에 따라서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될 수 있고요. 일반 산림에서도 산림 소유자의
00:28동의 없이 도토리나 밤 등을 가져가면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00:32아 이거 저는 몰랐어요. 떨어져 있는 거잖아요. 도토리나 밤 몇 개 주워가는 건 괜찮겠지 했는데 이게 안 된다는 이유가 또
00:40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00:41네 지자체들이 단속에 나서는 이유는 도토리나 밤 등이 다람쥐나 멧돼지 같은 야생동물에게 겨울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먹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00:52사람들이 가져가서 산속 먹이가 부족해지면요. 야생동물들이 먹이를 찾아서 도심으로 내려올 가능성도 커질 수 있는데요.
01:01그래서 일부 지자체는 가을철 열매 무단 채취 특별 단속에도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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