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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Samsung Electro-Mechanics is investing 4.27 trillion won—the largest single investment in its history for a single product—to build a new Sejong plant for high-performance circuit boards (FC-BGA) used in AI servers. We take a closer look at the details of this stable, large-scale investment, which combines financial support from global big-tech clients with guaranteed medium- to long-term order volu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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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크립트
00:00Samsung전기가 vando체 기판 하나에 4조 2,700억 원을 씁니다.
00:03단일 제품 투자로는 역대 최대 경우입니다.
00:06그런데 혼자 짊어지는 돈이 아닙니다.
00:08글로벌 빅테크 고객사에 투자존 지원과 중장기 물량 보장이 포함돼 있습니다.
00:13다만 고객사 이름과 지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00:16짓는 곳은 세종사업장,
00:18만드는 곳은 인공지능 서버용 고성능 기판 FCBGA입니다.
00:22인공지능 반도체와 메인보드를 이어 전기신호와 전력을 전달하는 부품입니다.
00:26투자는 2028년 5월까지 이어지고,
00:28새 라인은 같은 해 9월부터 가동해 양산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00:32삼성전기는 올해 2분기 매출 3조 4,572억 원,
00:36영업이익 4,404억 원을 냈고,
00:38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2배 넘게 늘었습니다.
00:41물량 보장이 붙은 투자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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