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대목에서 의문점이 남습니다. 당시 우리 군은 비금속 지뢰도 탐지할 수 있는 최신식 탐지기를 가져갔고 또 지뢰 덧심도 신고 갔는데
00:10왜 지뢰를 탐지하지 못했고 중상 피해도 막을 수 없었을까요?
00:15이상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1이 지뢰 탐지기가 바로 사고 당시 사용한 탐지기와 동일 기종입니다.
00:27땅 속으로 전자파를 보내 되돌아오는 신호로 지뢰를 찾는 원리로 땅 밑 20에서 30cm 정도까지 탐지가 가능하다는 게 군 관계자 설명입니다.
00:39하지만 사고 당시 지뢰 탐지기는 울리지 않았습니다.
00:44수풀이 우거진 탓에 감지하지 못할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00:48수풀을 제거하고 가까이 돼야지 플라스틱이 감지가 됩니다.
00:54그런데 이걸 다 제거하고 가기에는 사실 많이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00:59추정은 좀 높은 곳에서 탐지를 해서 탐지가 되지 않지 않았습니다.
01:05군은 비금속 지뢰도 탐지할 수 있다고 홍보해 왔지만 거친 현장에서 사고를 막는 데 역부족이었습니다.
01:14지뢰더신이 있었지만 수색대대장이 중상을 입은 배경을 두고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01:19당시 목격 장병을 토대로 대대장이 더신을 신었다, 벗었다는 진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01:27지뢰더신을 신지 않았을 수 있는 진술은 있습니다.
01:32대대장이 안 신었다는 거예요?
01:34중사는 그래도 보호가 어느 정도는 돼준 거지 않습니까?
01:38그러면 확실히 지뢰더신의 효과가 있었다고 저희는 봅니다.
01:43다만 대대장의 경우는 본인의 진술을 더 들어봐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01:47채널A 뉴스 이상훈입니다.
01:56谷
02:05촬영기자1호
02:06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