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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가 이끄는 브랜뉴뮤직의 아티스트인 래퍼 한해, 그리, AB6IX 전웅!
★대표님 장가보내기 지원본부★ ‘대.장.부’라는 사조직까지 결성한 세 사람!
혼자인 대표님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라이머의 의식주부터
결혼 준비 상태까지 낱낱이 점검하기 시작하는데~

#신랑수업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 #라이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2]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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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렇게 혼자 있으면 하루 종일 핸드폰만 보는 게 돼.
00:03저 정도야 많이 외로운 거야.
00:10오, 왔다.
00:11뭐야?
00:12누가 와?
00:15어, 왔어?
00:16어.
00:16누구지?
00:22아이고, 아이고.
00:24많이 왔는데?
00:25누구야?
00:26아이고, 이 사람.
00:28아이고, 들어오십시오, 들어오십시오.
00:30집은 또 처음 오네?
00:31뭘 또 이런 걸 또.
00:33아이고, 이 사람한테 가지고 와야죠.
00:35아이고, 하네.
00:36집이 너무 좋은데요?
00:37깔끔하게.
00:38그냥 뭐, 그냥.
00:41저희 회사 아티스트들.
00:4523년째 브랜뉴 뮤직은 운영해 오고 있는 회사고.
00:50저를 너무 잘 아는 친구들이라.
00:52특히 하네 같은 경우는 저랑 벌써 같이 있은 지가 한 16년쯤?
00:58되는 친구라.
00:58되게 오래 있네.
00:59네네.
01:01사실은 저희가 온 게 이거 때문이라면요?
01:04그러면 이거 한번 봐주세요, 이 화분.
01:06뭐야, 또 뭐야, 이런 거.
01:08화분 한번 봐주세요.
01:10아, 참.
01:11이거 이 사람이.
01:11처음이라고 빈손으로 안 왔구나.
01:13뭐야, 무슨 화분인데요?
01:15뭐 축하인데, 이거?
01:17뭐예요, 뭔데?
01:18대표님, 저희가 꼭 장가 보내드리겠습니다.
01:25저희가 사내에 속 모임이 있거든요.
01:28대장부입니다, 저희가.
01:30아, 그게 뭐야?
01:31뭐야?
01:32대표님, 장가 보내기.
01:34지원 보험부.
01:35대장부.
01:37네, 대장부.
01:38너무 좋은 후배들이다.
01:41뭐 이 단체로 말씀드릴 것 같은 경우에는 약간 비상대책.
01:45그런 급하게 세워진 거라고 보시면 돼요.
01:47비대비 같다.
01:48네, 그러니까 이게.
01:49제한 시간이 조금 많이 남지 않은 것 같아서 저희가 보기에는.
01:53그래서 급하게 설립하게 됐고.
01:55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고 해서 왔습니다.
01:58아, 너희들 결혼도 해본 적도 없는데.
02:04그래도 나는 해봤었어.
02:08결혼은 저희가 안 해봤지만.
02:11가르쳐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02:12아, 그래?
02:13네.
02:19어, 왜요?
02:20근데 결혼을 하시려면은.
02:23이거부터 좀 치워야 될 것 같아.
02:26뭐야?
02:27뭐야?
02:27뭔데, 뭔데?
02:29아니, 들어오자마자 이거는 좀.
02:31아니, 그건 별루지.
02:33그녀가 없다.
02:34예전에 우리 대표님.
02:36이게 싱글이죠?
02:37솔로 앨범.
02:38솔로 앨범이야.
02:39처음이자 마지막 솔로 정규 앨범.
02:42절규하고 있네.
02:44가수가 노래 제목대로 가는 거야.
02:46그녀가 없다.
02:48그나저나 아니, 우리 너무 대단하신 건 알겠는데.
02:51아니, 너무 곳곳에 자기애가 너무 세니까.
02:55맞아.
02:55저희가 좀 부담스럽네요.
02:56마초 같은 뜻이네요.
02:59오늘 저희가 온 이유가.
03:01대표님의 의식주를 점검차 한 번 나왔어요.
03:05맞아.
03:05식사도 그렇고, 주거 환경도 그렇고.
03:08혹시나 우리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좀 도움을 드리고자.
03:11의식주에서 그거 좀 대체하려고 가지고 왔습니다.
03:14오, 그림도 바꿔주려고.
03:16오, 많이 준비했다.
03:18야.
03:18아니, 너 지금 취향에 맞으세요?
03:20아, 난 진짜.
03:21와.
03:22아, 마음에 안 드시는 것 같은데?
03:23마음에 안 드네.
03:25아니야, 아니야.
03:26아니야, 아니야.
03:26좋은데?
03:27아, 너무 좋아.
03:28땡큐.
03:29땡큐.
03:30말을 잊지 못하시는데?
03:32아니야, 아니야.
03:32너무 좋아.
03:33왜? 예쁜데?
03:35좋은데?
03:36한 애가 갖고 온 건데.
03:40저는 개인적으로
03:41대표님 얼굴이 있는 게 좀 나는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 같아.
03:45그래서 차라리
03:46가리기?
03:47이걸 치우고 그냥 이렇게 두는 게.
03:49대표님, 이거
03:50얼굴은 그냥 조금 안으로 하고.
03:54괜찮다.
03:55그러니까.
03:56이거는 어떻게.
03:57어, 그리.
03:58이거는 그냥 저는 거실 정도에.
04:00그냥 너무 밋밋하니까.
04:03여기까지 사왔어요?
04:04네, 그리가.
04:05아, 그럼.
04:06이런 거.
04:07이거 들어서.
04:08그럼.
04:08아, 이거 무거워.
04:10하나, 둘, 셋.
04:12여기도 아령이 있네.
04:13야, 곳곳에.
04:14곳곳에 뭐.
04:17아령은 배구자기도 했어.
04:21여기저기 덤벨이 있습니다.
04:23오, 좋다.
04:24차라리 이거 하나씩 주는 게
04:26좀 덜 심심하잖아요.
04:28덜 심심해.
04:29진짜 좋은가?
04:29아니, 그러니까 이런 거 하나쯤은 있어야.
04:32그러니까 뭐 대표님이 나중에 저는 바꾸셔도 되는데
04:34저는 이렇게 러그 까는 걸 좋아해요.
04:38좀 달라 보인다.
04:39그래, 주변 환경을 좀 바꾸면
04:41좀 리프레시 되죠.
04:43그, 뭐 한번 저 집 둘러봐도 될까요?
04:45뭐, 아니, 근데 보아도 알겠지만
04:47네.
04:47뭐 이렇게 뭐가 없어, 그냥.
04:49그러네.
04:49그냥 대충 깔끔하게만 해 놓은지
04:51한번 쓱 봐, 그냥.
04:52뭐 그런 거 없어.
04:53그래도 여기가 좀 젊은 감각으로 좀
04:55체크 체크해 드리면서.
04:56어, 어.
04:57뭐 사랑방부터?
04:58슬쩍 봤는데
04:59야, 쓸데없이 침대가 너무 크네.
05:02그냥 뭐 침대는.
05:04진짜 깔끔하다.
05:05아, 이거 벽지 뭐야?
05:09왜요, 왜요?
05:12응?
05:13진짜로야?
05:17모텔에 가면 있는 드럼.
05:19내가 저 집에서 일찍 이사 갈 줄 알고
05:22그냥 붙여놨다가
05:23계속 있는 거예요, 저 집에서 그럼?
05:24있다 보니까 편하니까
05:26저희 부모님 집이랑 저희 집이
05:28지금 한 200m 밖에 안 돼요.
05:30그러다 보니까 편하고
05:32신경 안 쓰여야 돼, 남자들은.
05:34잠만 자니까.
05:34네, 맞아요.
05:36음.
05:37벽지가 약간
05:38아니, 지방에 고급 모텔 느낌이 좀.
05:41진짜?
05:43아니, 나 너무 그
05:46방이 깔끔하고 너무 정돈 잘 돼 있고 좋은데
05:49확실히 그
05:51
05:52여성의, 여성의 손길이 안 느껴져.
05:55남자가 정리한 느낌이야.
05:56전부 다 뭔가 정리해 놓은 게.
06:02벽지가 진짜 충격이다.
06:04전반적으로 좀 약간
06:05집 톤이 좀
06:06노을에.
06:07이불도 그렇고.
06:09좀 노을에.
06:09근데 지금 저기는 한 70대 노인분이 혼자 주무시는 느낌의.
06:16또 이거 또 금색이시네, 이것도.
06:20게임비.
06:21골드.
06:21아, 골드를 좋아하는구나.
06:23금색을 좋아하는구나.
06:25그래도 제가 힙합 아티스트 출신이고
06:28아직도 가슴 안에 힙합을 담고 사는 사람이다 보니까
06:32힙합하고 골드는 빠질 수 없는.
06:35네.
06:36정말 하나라고 보시면.
06:37그렇지요.
06:38왜 그런 거예요, 근데?
06:39그게 약간 그
06:40힙합 흑인 래퍼들이
06:43정말 이렇게
06:45괴로워한 데서 되게 가난한 데서
06:47막 이렇게 랩을 하면서 성공하고 이런 걸
06:50나 이만큼 성공했다 이런 걸 보여줘야 되는 거.
06:52보여주기 위해서.
06:53네, 그게.
06:54그래서 저 금색인 거예요, 까는 것도.
06:56아, 저거는.
06:57나 이렇게 잔다.
06:58아니, 저거는 저희 어머니가 그냥
07:00여름에 그냥 저 혼니물 같은 거 그냥.
07:03야, 어머니는 건드리지 마.
07:07화장실 공문도 해야지.
07:09저 3명은 그냥 조사 나온 것 같아요.
07:15아니, 여기.
07:18어, 바닥.
07:19어휴, 세상에.
07:21어머, 바닥도 금색이에요?
07:23바닥.
07:24우리 엄마가 살던 집 같아.
07:26우리 엄마 집하고 되게 비슷해.
07:28내가 워낙 골드를 좋아하지, 봐.
07:31어휴.
07:32여기는 또 아랍 스타일이네.
07:33어휴.
07:34요, 거봐 내가 뭐라 써놈 배틀 않고 따는 놈.
07:39유리 없는 이름을 골라서 세기를 여는 놈.
07:42아무 보스나 보여주고 증명했어, 맨.
07:47이 변기랑은 무슨 추억 있으신 거예요?
07:49아니, 근데 약간.
07:50바로 랩이 나오시길래.
07:51힙합, 힙합.
07:51여기 손님 화장실로 지금 쓰고 있는데
07:54나는 저 안방 화장실만 쓰고.
07:56돈 많이 벌겠다, 여기서 볼 일 보면.
07:58응.
07:58잘 안 나올 것 같은데?
08:00ㅋㅋㅋㅋ
08:00ㅋㅋㅋㅋ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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