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직접 해명에 나섰는데요.
00:03하지만 야권은 비위 의혹을 연일 제기하면서 공세에 곧비를 죄고 있습니다.
00:07더불어민주당은 연일 의혹을 쏟아내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정조준하며 역공에 나섰는데요.
00:13국회로 가보겠습니다. 부장원 기자.
00:17네, 국회입니다.
00:18앞서서 김승원 후보자가 도어 스태핑 통해서 직접 의혹에 대한 해명에 나섰는데,
00:23야권의 공세는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00:52네, 국회입니다.
00:55예고한 상황입니다.
00:56악화하는 여론의 당 차원에 대응에 나선 모습인데,
00:59여당 법사위 간사인 김의겸 의원은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이미 국회 청문회보다 더 강한 윤석열 검찰청문회를 통과한 사건이라고 엄호했습니다.
01:07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은 김승원 후보자의 배우자가 운영에 참여한 사회적 협동조합의 혈세 낭비 의혹을 파고들었습니다.
01:14배우자가 원장을 맡은 협동조합이 후보자 지역구로 이전한 뒤 정부 지원을 받았고,
01:19장남과 찬혁까지 취업해 3억 원 넘는 급여를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01:23이에 김 후보자 측은 발달장애인 돌봄 업무 강도가 높아 인력 확보가 어려웠기 때문에 자녀들이 근무하게 된 거라면서,
01:30발달장애인들을 위해 현장에서 일한 가족들의 삶을 폄훼한 네거티브라고 맹비난했습니다.
01:42용혜인 후보자를 겨냥한 야권의 공세도 점입 가경입니다.
01:45의원직 겸직 논란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며, 청문회 날짜도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인데요.
01:51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은 운동권 비선조직 연계 의혹을 고리로 공세에 나섰습니다.
01:55용혜인 후보자 인선이 그 배후에 있는 노동당 언더조직 챙기기 목적 아니냐, 정정식 원내대표가 의혹을 꺼냈는데요.
02:02더 나아가 청와대 김현지 제1부속실장이 주도한 좌파 카르텔 빌드업이라고 날을 세웠고, 인사 참사 책임론도 띄웠습니다.
02:09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실장이 인사라인이라는 내부 고백이 현실이고,
02:15개각 목표는 좌파 챙기기일 거라며 개각 자체를 전면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02:19일단 용 후보자는 비선 의혹에 대해서는 아직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는데요.
02:25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부정선거 음모론에 이은 색간론 공세에 나섰다고 엄호하면서도 고심이 깊은 모습입니다.
02:35국회에서는 오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시작으로 후반기 정기국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죠?
02:42정기국회 신호탄입니다.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오늘부터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02:46잠시 뒤인 오전 10시부터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취임 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진행합니다.
02:52820조 원 규모 슈퍼해선항과 3대 메가프로젝트를 비롯한 주요 국정과제 뒷받침 의지를 강조할 거로 보입니다.
02:59내일은 국민의힘 정정식 원내대표가 본회의장 연단에 서는데요.
03:03인사 논란부터 부동산 정책 등 이재명 정부 실책 공세를 예고했습니다.
03:07모레부터 나흘 동안은 대정부질문이 열리는데,
03:10여야는 이 자리에서 부동산 경제정책, 보안수사권 폐지, 파병 문제 등을 놓고 전초전을 벌인 뒤
03:16오늘 14일부터 줄줄이 예고된 2차 개각 인사청문회에서 충돌할 전망입니다.
03:21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부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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