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 전체 인구의 5%, 약 160만 명이 하루아침에 집을 잃고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00:07이들의 삶을 지키기 위한 긴급 구호 활동도 시작됐는데요.
00:11현지에서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는 크리스 선교사 연결해 사정 들어보겠습니다.
00:15크리스 씨 나와 계십니까?
00:18네, 안녕하십니까?
00:19네, 안녕하십니까?
00:21선교사님께서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서 또 잠시 뒤에 출발한다고 들었습니다.
00:26이렇게 바쁜 와중에 연결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00:28지금 어떤 단체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지 좀 소개를 해 주시죠.
00:36희망진구 기아대책에서 네팔에서 다른 사역과 지금 긴급 구호 사역 같이 하고 있습니다.
00:45그런데 지금 현지 상황도 결코 쉬운 건 아니라고 들었는데 이동조차 아주 위험하다고 들었습니다.
00:53그 구호 현장으로 이동하실 때는 어떤 수단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00:58이제 러스와 지역까지는 지금 가기가 좀 어려워서 길이 대부분 다 무너졌고
01:08지금까지 우리는 누아코 지역까지만 갈 수가 있어서 오늘도 우리 2차로 누아코 지역까지만 가서 러스와에서 내려와서 누아코트 센터를 살고 있는 사람들한테
01:22구호 물품 전달하는 계획이 있습니다.
01:26누아코트는 상황이 그래도 괜찮은가 보죠?
01:30누아코트 상황도 강 근처에는 집들이 많이 무너졌고 피해자가 많이 있어도 누아코 지역이 조금 넓어서
01:42이쪽에 학교 땅이나 다른 쪽에서 사람들 조금 살고 있습니다.
01:49그래서 누아코트 강 마주편 건너가면 거기 갈 수가 없어서 강 건너가기 전에
01:56이 카펀드 쪽에 있는 거는 아직 사람들 많이 살고 있어서 그쪽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02:03이동 자체가 쉽지 않다 보니까 마음만큼 충분한 구호 물자를 한 번에 많이 전화해지지는 못할 것 같은데요.
02:12조금씩 나눠서 전달하는 실정일까요?
02:16지금 이번 네팔 정부가 대부분 모든 단체에서 전달하는 물품이 원로 시스템 안 처리해 놓고
02:26네팔 정부가 하고 있는데 그래도 우리는 작은 시간 한 번에 한 150카종이나 200카종 정도
02:34직접 현장에 가서 센터를 살고 있는 사람들한테 직접 나눠주고 있습니다.
02:40그걸 나눠주기 위해서 물품이 큰 트럭이 못 가니까 작은 차로 실어서
02:48한 여러 대, 4개, 3대, 4개 정도 차에 실어서 가죽할 수는 있습니다.
02:54이 구호 물품이 현재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은데
02:58오늘 전달하게 되는 물품은 어떤 것들인가요?
03:03오늘 이 차로 우리가 전달하고 있는 물품이
03:07이제 조금 됐으면 이제 욕이 끝나면
03:11이제 사람들이 조금 바깥에서 잠실 수 있어서
03:14담묘, 짐대 가벌, 모기장, 수건,
03:19그 다음에 사람들 갈고 잘 수 있는 것, 매트리스,
03:22입는 것 디저트과 수리편 두 세트,
03:28비타민 그런 거 있고
03:31그 다음에 위생용품으로 비누, 샴푸,
03:34생그리데, 칫솔, 치약,
03:38손톱각기 이렇게 모든 거 준비하고 있습니다.
03:41그리고 아이들이 이제 영양제가 부족해서
03:43아이들에게 과일이나 프로틴, 주스 이런 거 다 모든 거 준비하고 있습니다.
03:49이 구호 물품을 전달받은 주민들의 반응은 어떻던가요?
03:55우리가 1차로 구호 물품 전달했을 때는
03:59이제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구호라고 생각하면
04:03이제 음식 같은 거, 먹는 거가 첫째 생각했었는데
04:07우리는 먹는 것보다도 조금 다르게
04:10약간 다른 물품이 준비됐습니다.
04:13그래서 이제 담묘나 이제 침대 가벌이나
04:16이제 매트리스, 수건 같은 거 1차로 전달했는데
04:19이 사람들이 너무 기뻐하고 좋아하고
04:23우리가 이 정도 물품이 제일 필요한 것이었는데
04:27다른 단체나 다른 사람이 전달 안 해주셨는데
04:30이번에 너무 기뻐해서 너무 좋다라고 얘기가 있었습니다.
04:35네, 지금 대피소가 너무 좁아서
04:38주민들이 누울 자리도 없다고 들었고
04:41또 물도 안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04:43현지 상황 좀 전해주세요.
04:47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한 차례에서 모여서 살고 있는데
04:52그리고 그거는 이제 학교가 너무 좁아서
04:56한 학교에서 한 220나 250 정도 사람이 살고 있어요.
05:03그래서 그 학교는 이제 팡 하나에
05:05한 10명부터 15명도 잠자는데
05:09자리가 부족해서 이제
05:12대팔 전부가 조금 준비 안 될 때까지는
05:15거기서 있어야 된다고 사람들 얘기가 나오고 있었고
05:19그래서 우리도 이제 그 학교에서
05:21이 사람들 어떻게 다른 지역에 가서 살 수 있을까 해서
05:24고민이 하면서
05:25대팔 전부나 지방 전부랑 얘기 조금 나누고 있습니다.
05:29네, 지금 이주민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05:33원래 병을 앓고 있거나
05:36혹은 이번 사태로 인해서 다친 노인이나 어린이들이
05:40이제 상태가 만약에 안 좋아지게 되면
05:43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현실인지도 궁금한데요.
05:47어떻습니까?
05:49의료가 제일 중요하는 거라서
05:52우리도 오늘 전달하는 거에
05:54위약품 같은 거와 기트로 조금 나눠주고 있고
05:57그래서 이제 몇 개 단체에서
06:00한 두 개 정도 제가 다니면서
06:02거기서 의사가 가서
06:04위로해 주는 거로 알고 있어요.
06:07그래서 차라리 우리도
06:08오늘 거기 현장에 보고 와서
06:11위로 의사들 몇 명 이제 모시고 가서
06:15구치역에서 위로나 해줘야 되는 거 아니까
06:17하면서 그 정도 생각 중 하고 있습니다.
06:20네, 가족들을 잃은 분들도 많을 거고
06:25또 시신을 찾지 못해서 먼저 장례를 치르는 가족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06:31이제 사람들이 시신이 이제 러스와에서 내려와서
06:37거기 완전히 치톤까지 거의 한 150킬로 200킬로 밑으로까지
06:42떨어지는 강에서 시신이 잡고 있는데
06:45이제 그 현장에서 또 시신이 누구 시신인지 파악이 못하고 있어서
06:51시신이 너무 많아서 이제 평원에나 아이스박스에 넣을 수가 없어서
06:57먼저 이제 땅에 묻고
06:59나중에 누가 찾아오면 다시 꺼내서
07:02DNA 테스트하고 그 사람들한테 알려주기 위해서
07:06지금 네팔 정부가 그렇게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07:09네, 이번에 피해를 입은 분들을 직접 만나시면
07:14여러 대화를 나누실 것 같은데
07:16용기도 좀 주고 그리고 위로도 해주셔야 하는 상황일 것 같습니다.
07:22그 주민들을 만나면 주로 어떤 대화를 나누시나요?
07:24네, 그분들 만나면 첫 번째나 이제 우리가 구호 물품 전달할 때
07:33이제 감사 말씀이 전하면서 이제 근데 얘기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07:39왜냐하면 대부분 이제 가족이 잊어버리는 사람들이나
07:43이제 아니면 이제 다 사람들 이제 집이나 모든 없는 사람들 때문에
07:52첫 번째 만나면 바로 울고 여러 문제로 이제 우리나 이제 모든 거 없어졌는데
07:58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되나 이런 거 얘기가 나왔으니까
08:01우리가 이제 네팔 정부나 여러 단체에서
08:05나중에 이제 잘 챙겨줄 수 있다고 그런 거 말씀 전하겠습니다.
08:12네, 지금 시리에 빠져있는 네팔인들이 정말 많을 텐데
08:15네팔 정부의 복구 작업이나 구조 지원은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08:23네, 네팔 이 나라가 약간 조금 가난해서 이제 장비 같은 거나 이제
08:28미리 준비되어 있는 거 물건이 조금 약해서
08:31그래도 네팔 정부가 할 수 있는 거나 하고 있는 거라고 보입니다.
08:37네, 그 물품이나 물품이 최대한 많으면 좋을 텐데
08:43하지만 좀 제한이 있다 보니까 한계도 있을 것 같습니다.
08:46구호 비용은 어디에서 지원이 되고 있는지 그리고 충분한지 이런 부분도 궁금합니다.
08:55저는 이제 혐양 친구 기아 대책에서 일하고 있어서
09:00지금까지 우리가 하고 있는 거 구호 물품 대회에서는
09:05한국 개회나 한국 많은 여러 후원자 통해서 후원 받고
09:10그 단체 통해서 하고 있어서
09:12이제 시장에 또 이제 네팔에서 많은 물품이 지금 많이 떨어져서
09:19구하기도 조금 약간 어렵고
09:22그래서 이제 1차까지는 물건 준비했는데
09:253차 물품이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09:29네, 한국에서도 구호 물품을 보내고 싶어하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
09:33지금 가장 부족한 물품이 어떤 종류일까요?
09:38현장에 다니면서 그래도 사람들한테 이야기 들어보면
09:44그 사람들이 이제 중간에 연락이 오는 것도 있지만
09:48텐트 같은 것도 갖다 주면 우리 가족끼리 따로 살 수가 있다.
09:54그리고 우리 남아 있는 거 탕에 강 근처에 있는 거 다른 땅에서
09:59우리는 이제 텐트로 따로 살 수도 있고
10:01텐트나 이제 나중에 자기들 필요한 거
10:07이제 기침 부분 이런 거로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10:10네, 성 교사님 지금 현지에 우기인 데다가
10:13비가 계속 내리고 있다고 하는데
10:15이런 상황들이 어떤 구조 수색 작업이나
10:18또 구호 물품 전달 과정에서 어려움이 되지는 않습니까?
10:23네, 이제 비가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10:28네, 하지만 비가 온다고 해서 구호 활동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10:36네, 지금 구호 지역이 한두 곳이 아니다 보니까
10:39지금 선교사님 입장에서도 그 우선순위를 정하는 어떤 기준이 있을 것 같습니다.
10:45어느 쪽부터 먼저 구호를 떠나시는 건가요?
10:49대부분 이제 많은 사람들과 비슷하게
10:53우리도 러스와 지역으로 지금 생각하고 있는데
10:57러스와 지역으로 가는 길이 지금 많이 무너졌고
11:02갈 수가 없어서 우리가 지금 러스와에서 내려와서
11:07루아꽃에 살고 있는 거 주민들한테
11:10구호 물품을 나눠주는 거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11:13네, 지금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싶어도
11:17교통 여건이 되지 않아서 손이 닿지 못하는 그런 곳도 있다고
11:21말씀을 해주셨는데
11:22통신 연결 같은 건 어떻습니까?
11:25잘 이뤄지고 있습니까?
11:28우리는 이제 현장에 루아꽃 지역에 있는 거 조금
11:31이제 높은 사람들 조금 알고 있어서
11:34그분들과 같이 상위해서
11:36꼭 필요 있는 거 셀터리나 필요 있는 거
11:40어려운 사람들 어디 살고 있는지 먼저 파각해야 하고
11:44두 번째로 이제 그 지역에 가서 물품이 나눠주고 있습니다.
11:49사실 이곳 한국에도 네팔 분들이 많이 계시지 않습니까?
11:53지금 크리스 선교사께서 이분들과 어떤 소통을 하시면서
11:57좀 어떤 대화를 나누시는지도 궁금한데요.
12:00어떻습니까?
12:02한국에 살고 있는 거 많은 노동자가 있는데
12:05이제 지금 네팔 이런 상황에 한국에 있는 거 많은 노동자나
12:12살고 있는 사람들 공동체나 만들어서
12:15이제 이런 어려운 상황에 나라에 도배되는 거라고
12:20이제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12:22네, 이런 여러 가지 생필품 등도 물론 굉장히 중요하겠지만
12:27현지에 있는 네팔인들이 이번 재난 상황으로 인한 충격이 무척 클 것 같아서
12:34정신적인 상담이라든지 여러 가지 또 도움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12:38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2:42네팔 정부가 아직까지 리스큐가 안 끝나고 있어서
12:47정확하게 어떻게 뭐가 어느 지역에서 뭐가 필요하는지
12:52우리가 아직 파악이 안 돼 있고
12:53우리 일반 단체나 우리 같은 희망증후기아트 대책이나
12:58현장 사람들과 같이 여러 지역에 다니면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13:03그래서 이제 조그만 다음 주까지 한 번 현장에 조사하면서
13:08뭐가 제일 문제가 있고 뭐가 필요하는지 알 수가 있어서
13:12그 지역의 러스와나 루아코 지역의 피해가 생각보다 너무 커서
13:18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꼭 이거가 필요 있다고
13:23지금 말씀 전하기가 어렵습니다.
13:26지금처럼 구호품에 의존해서 생존해야 하는 그런 상황이
13:32앞으로 얼마나 더 이어질 거라고 예상하십니까?
13:37앞으로 한 2주 정도, 2주부터 한 한 달 정도는
13:41그 자리에서 이런 일이 계속 지내고
13:45그 다음에는 이제 네팔 전부나 지방 전부
13:49그리고 여러 단체에서 거기 살고 있는 것들들에게
13:53뭐가 준비할 수 있는 거 아닐까 생각됩니다.
13:57저 개인 생각.
13:57마지막으로 한국에 보내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한 말씀 해주시죠.
14:04이제 이제 네팔의 어려운 상황에
14:07이제 한국에서 많은 교회나 많은 후원자들이 많이 후원도 보내주시고
14:13그렇게 하고 있는데
14:15이제 큰 네팔의 큰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14:19하지만 한국 사람들도 많이 아직까지도 못 찾고 있고
14:24그래도 저도 이제 못 찾는 사람들 위해서
14:28네팔 대신으로 최상한 말씀 전하고
14:32앞으로 이제 이런 어려운 상황에 해주신 모든
14:37도움이나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14:42네 고맙습니다.
14:43네팔에서 구호물품 전달 활동을 하고 있는 크리스 선교사와 말씀 나눠봤습니다.
14:48선교사님 말씀 고맙습니다.
14:50고맙습니다.
14:51고맙습니다.
14:51고맙습니다.
14:52고맙습니다.
14:5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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