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용혜인 장관 후보자의 비례대표직 유지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청문회에서 의구심을 소명할 기회가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0:11김용범 정책실장의 전격 사퇴로 공백이 생긴 차기 정책실장 후임 인선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18한현희 기자입니다.
00:22장관 후보자 지명 이후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방침으로 야당은 물론 범진보 진영 내부에서도 비판받고 있는 용혜인 성평등강속부 장관 후보자.
00:32청와대는 관련 논란에 직접 나서기보다는 청문회에서 의구심을 소명할 기회가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0:40자칫 소수 정당에 대한 부당한 압박으로 비춰 당초 연합정치의 취지가 오해를 살 수 있는 데다 지명한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역할을 다할
00:50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판단입니다.
00:54다만 인사가 철저한 보안 속에 진행돼 사전에 다양한 우려를 수용하지 못했다는 지적과 함께 점차 가중되는 정치적 부담은 청와대로서도 고민스러운 대목입니다.
01:05인사청문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돼 그 이후의 판단은 후보자 본인의 소명과 여론의 평가에 맡기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01:15청와대는 김용범 전 정책실장의 후임 인선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1:20국회 인사청문회가 필요 없는 자리인 만큼 이기 경제 정책 라인의 가속화를 위해 조만간 후임 인선을 발표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01:29장관 인사청문회라는 과제와 정책실장 후임 인선이 맞물린 상황에서 청와대가 쇄신과 동력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1:41YTN 한현희입니다.
01:4211
01:4213
01:4214
01:4214
01:43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