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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거점을 두고 630억 원 규모의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북경찰청은 도박장소 개설 등의 혐의로 도박 사이트 총책 30대 A 씨와 운영진 12명, 회원 10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 일당은 지난 2024년 4월부터 10개월 동안 베트남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문자 광고와 인터넷 배너 광고 등을 통해 회원을 모집했는데, 입금된 돈만 630억 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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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베트남의 거점을 두고 630억 원 규모의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00:05충북경찰서는 도박장소 개설 등의 혐의로 도박사이트 총책 30대 A씨와 운영진 12명, 회원 10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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