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폭우가 휩쓸고 지나간 경남 거제에서는 꽃축제장도 큰 피해를 받습니다.
00:06휴일에도 수해 현장에는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00:10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00:13임형준 기자.
00:16경남 거제시 거제면에 나와 있습니다.
00:19뒤로도 보이는데 자원봉사 진행되고 있습니까?
00:24제가 나와 있는 곳은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에 있는 대형 온실입니다.
00:28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자원봉사자들이 토사 범벅이 된 집규류 등을 밖으로 빼내고 있습니다.
00:35이곳은 거제 섬꽃축제 행사장입니다.
00:38축제량 전체 부지 면적이 11만 제곱미터인데 이번 호우에 모두 잠겼습니다.
00:44국화 10만 송이를 포함해 꽃 20만 송이가 있었는데 15만 송이가 떠내려가거나 토사에 파묻혔습니다.
00:51스마트팜 시설을 갖춘 3만 7천여 제곱미터 규모 식물홈도 잠겼습니다.
00:56추정 피해 금액은 200억 원 정도입니다.
00:58이번 피해로 오는 10월 30일부터 열흘 동안 개최할 예정이었던 거제 섬꽃축제도 취소됐습니다.
01:06네, 지역 곳곳에서 수해 복구가 진행되고 있죠?
01:13네, 휴일인 오늘도 지역 곳곳에서 수해 복구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작업이 진행됩니다.
01:18지자체는 수해 지역에 중장비를 투입해 대형 폐기물을 치우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상방역도 실시합니다.
01:26해경은 한산도 등 섬 지역 수해를 복구하고 방재정 등을 동원해 해상 부위물 제거에 나섭니다.
01:33이와 함께 의용수방대, 자원봉사자들도 지역 곳곳에서 복구 작업을 지원합니다.
01:38지금까지 경남 거제에서 YTN 명준입니다.
01:42단계는 일찍 매우 붙을고 있습니다.
01:43사회자는 일찍 매우 붙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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