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치권도 앞다퉈 경남 수해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00:03민주당은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당정 간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고,
00:08국민의힘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했습니다.
00:12보도에 박정현 기자입니다.
00:17광복절 연휴 기간 남부지방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속출하자,
00:21민주당은 조속한 수습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0:25집권 여당으로서 현장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가 제때 투입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00:31피해복구를 위한 입법지원도 서두르겠다 공언했습니다.
00:35관련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00:40피해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민주당이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00:48당대표 당선 직후 늦은 시각에도 한다름에 경남 거제로 달려갔던 김민석 대표도,
00:53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에 대비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달라 청와대에 거듭 주문했습니다.
01:00상상을 못한 전경이 거제 아파트 수몰 현장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01:07피해를 빨리 보상하고, 특히나 정신적인 트라우마 같은 것들이 없도록...
01:13국민의힘 투톱도 나란히 예정된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01:17경남 수해 현장으로 향하는 새벽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01:20상사태가 덮친 거제 옥포동 아파트부터 이재민 대피시설이 마련된 초등학교를 찾았고,
01:27오후엔 통영으로 이동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01:42아울러 최근 부산, 경남 지역에 폭염과 가뭄, 폭우가 잇따라 덮친 점을 강조하며,
01:48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01:52신속한 수해 복구를 위해 여야는 모처럼 한몫 소리를 냈습니다.
01:56당정은 오는 23일 김민석 대표 취임 이후 첫 고위 당정청 협의회를 열 예정인데,
02:01관련 지원 대책도 논의될 전망입니다.
02:04YTN 박정현입니다.
02:05촬영기자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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