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주외의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00:06이런 변화가 4대 세습 과정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도 나오는데요.
00:11화면 함께 보시죠.
00:14김정은 위원장 부녀가 수영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라며 최근 북한 매체가 공개한 사진입니다.
00:21이날도 아버지 옆자리를 차지한 김주해.
00:24김주해 자세히 보니 얼굴이 부쩍 갸름해지고 턱선도 좀 도드라진 모습입니다.
00:30볼살이 통통했던 과거 모습과 나란히 놓고 보면 변화가 더 체감됩니다.
00:35어린아이 같던 느낌을 많이 벗었는데 체형도 변했습니다.
00:40지금 보시는 건 광복절을 맞아 김 위원장과 딸 주해가 소련군 추모 해방탑에 참배하는 장면인데요.
00:48검은 정장 무리 속 홀로 연분홍색 정장을 입은 주해.
00:51날씬하고 키도 꽤 커 보입니다.
00:55김주해는 13살, 14살 정도로 추정되는데요.
00:58단순히 성장기라 외모가 변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01:01하지만 나이에 비해 성숙해 보이는 모습을 연출하는 것이 4대 세습을 위한 준비 작업과 무관치 않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1:13의상이나 이런 것들이 나는 이제 정말 북한 주민들과는 구별된 그런 김 씨, 백두 혈통에 후계 반열이 지금 있는 거야라고 하는
01:24것을 보여줌으로써
01:25그건 매체에서 보여줌으로써 그걸 기정사실화하고자 하는 그런 의도가 분명히 저는 담겨져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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