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테슬라가 이르면 이달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무인 자율주행차 사이버캡을 실제 로보 택시 서비스에 투입합니다.
00:11우선 직원을 태우고 공공도로를 달린 뒤 수일 안에 기존 로보 택시 서비스에 편입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19그간 시험주행에 머물렀던 사이버캡이 실제 승객을 태우는 호출형 서비스에 들어가면 테슬라의 로보 택시 사업이 한 단계 확대되는 셈입니다.
00:2817일 미 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테슬라가 이르면 8월 중 사이버캡 운행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0:38첫 운행 지역은 테슬라가 지난해부터 로보 택시 서비스를 운영해온 텍사스주 오스틴이 될 전망입니다.
00:46사이버캡은 테슬라가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를 위해 처음부터 전용으로 설계한 2인승 차량입니다.
00:52기존 자동차와 달리 운전대와 가속 브레이크 페달이 아예 없습니다.
00:56사람이 필요할 때 직접 운전할 수 있는 일반 승용차를 자율주행차로 활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처음부터 운전자가 없는 로보 택시를 전제로 만든
01:08차량입니다.
01:09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우선 사이버캡에 직원을 태운 채 오스틴 공공도로에서 운행하고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수요일 뒤 현지 로보 택시 서비스에
01:19차량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01:21다만 일반 이용자가 사이버캡을 호출할 수 있는 정확한 시점과 초기 투입 차량 수, 운행 지역 등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01:29로보 택시는 최근 기존 승용차의 자율주행 기술을 얻는 방식에서 아예 운전자를 전제로 하지 않는 전용 차량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01:38테슬라는 현재 미국 오스틴에서 모델 Y를 활용한 로보 택시를 운영 중인데
01:43사이버캡을 투입하면서 운전자 없는 이동수단을 처음부터 설계해 실제 호출 서비스에 투입하는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01:51퀴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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