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실상 사연임 수순을 받고 있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장점인 전 주석의 업적을 띄우며 내부 결속을 촉구했습니다.
00:08시 주석은 어제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장정민 탄생 100주년 기념 대회에서 약 40분 동안 4,500자 분량의 연설문을 낭독했습니다.
00:17시 주석은 장 전 주석이 3세대 중앙지도부의 핵심으로서 사회주의 시장 경제 체제의 기본 틀을 확립하고
00:24세계무역기구 WTO 가입을 통해 개혁 개방의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고 지켜세웠습니다.
00:29또 홍콩과 마카오의 성공적 반환에 이어 타이완과 함께 하나의 중국 원칙을 인정한 90위 공식 도출하는 동시에 분열 독립 반대 투쟁도
00:38전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411989년 테남먼 사태는 심각한 정치적 풍파로 규정하면서 장 전 주석이 당시 국내외 실현 속에 당의 기본 이론과 노선, 전략을 견제했다고
00:51평가했습니다.
00:51그러면서 앞으로도 당 중앙의 집중 통일 영도를 고수하고 당이 항상 중국의 사회주의 사업의 강력한 지도 핵심이 되는 것을 보장해야 한다고
01:01강조했습니다.
01:02이번 대회엔 장점인 전 주석의 측근 그룹이었던 상하이방의 쩡칭홍 전 국가 부주석과 공청 단계로 불리는 원자바오 전 총리 등 원로
01:1213명도 참석했지만
01:13후진 타오 전 국가 주석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01:17탄생 100주년 기념 대회가 열린 건 마오쩌둥, 덩샤오팅 등에 이어 이번이 일곱 번째로
01:22오늘은 장 전 주석 집권 기간 경제사령탑으로 지난 12일 별세한 주룽지 전 총리 화장식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