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반경기차 선두싸움을 벌이는 프로야구 KT와 삼성에는 뜨거운 타격감으로 타선을 이끄는 두 선수가 있습니다.
00:08바로 KT 최원준과 삼성 구자욱 선수인데, 팀의 정규 시즌 우승은 물론 타격왕 타이틀을 놓고도 양보 없는 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00:18양시창 기자입니다.
00:22요즘 가장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는 선수는 단연 삼성 구자욱입니다.
00:27지난 14일 한화전에서 안타 5개를 몰아친 것을 포함해 최근 3경기에서 생산한 안타만 11개, 타점은 8개나 수확했습니다.
00:37최근 10경기로 넓혀도 타율은 사활에 달합니다.
00:41테이블 세터가 너무 잘 살아나가져서 좋은 찬스들이 많이 오기도 하고, 제 뒤에 선수들이 좋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부담없이 타석에 들어서는
00:51것 같고.
00:52후반기 들어 주춤했던 전반기 타율 1위 KT 최원준도 최근 불방망이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01:00키움과의 3연전에서 안타 10개를 수확하며 5타점을 쓸어 담았습니다.
01:06매섭게 몰아친 안타로 최근 10경기 타율도 3할 3푼 3리까지 치솟았습니다.
01:11끝까지 꼭 1등을 해서 팬분들이랑 정규 시즌 우승도 확정짓고 한국 시리즈로 가서 꼭 같이 트로피 들어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01:21두 선수의 뜨거운 타격감은 타격왕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01:25각각 3할 오픈 7위와 3할 오픈 1위로 6리 차이, 타율 1위와 3위에 올라 있습니다.
01:31팀의 중심 타자와 리드오프로 맡은 역할은 다르지만 엄청난 타격 페이스로 쉼없이 안타를 생산하는 두 선수의 공통점을 고려하면 타격왕 자리는 시즌
01:43끝까지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01:47또 반경기 차로 안개 속인 KT와 삼성의 정규 시즌 우승 경쟁도 두 선수의 활약에 따라 향방이 결정될 전망입니다.
01:55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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