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전당대회 전 마지막 TV토론에서도 거친 공방을 벌였습니다. 광주 지역 토론회까지 네 차례 토론회가 있었는데, 오늘 토론회는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김준일 평론가님.
[김준일]
오늘 토론회가 방송사 측에서 너무 과열된 것을 분위기를 좋게 해보려는 장치들이 좀 있더라고요. 예를 들면 서로 상대방의 장점에 대해서 얘기를 해봐라, 이렇게 한다든지. 아니면 돌발퀴즈 같은 거죠. 만약에 이재명 대통령하고 만찬을 하면 누구를 데려 가겠느냐, 이런 것도 물어보고 그랬거든요.
칭찬하라는 얘기도 있었고.
[김준일]
칭찬하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왜냐하면 정청래 후보는 김민석 후보한테 뭐라고 했냐면 나는 8년 쉬었는데 그보다 훨씬 오래 쉬면서 공부도 열심히 했다, 불굴의 의지다. 그러니까 탈당했던 경력을 강조하면서 약간 돌려 까기를 하는 이런 느낌이고. 또 송영길 후보한테는 정청래 후보가 선배 의원으로서 너무 존경하는데 이제는 원로로서 역할을 해달라 그래서 송영길 후보가 발끈, 내가 무슨 원로냐 그러면서 발끈하고 그런데 분위기는 좋았어요. 그런 분위기들이 있었고. 김민석 후보는 정청래 후보한테 뭐라고 했냐 하면 진짜 순발력 하나는 내가 인정한다. 그러면서 면발 들어올리는 것 이런 거 SNS 얼마나 잘하냐. 그러면서 이것도 너무 지지층한테만 소구한다, 이런 것을 약간 비판하는 그래서 좀 흥미로웠다는 거고. 또 하나는 이재명 대통령 만찬에 누구 데리고 갈 거냐. 정청래 후보나 아내를 데려가겠다. 김민석 후보는 정청래를 데려가겠다. 송영길 후보는 김용 최고위원 후보를 대려가겠다. 그래서 고생한 아내를 데려가겠다는 것은 감성적 접근, 어머니 계속 찾고 이거고. 김민석 후보는 내가 사실상 당 대표 될 거니까 통합하겠다. 그리고 진짜 친명은 나다, 송영길 후보는. 김용을 끌어안아서 이렇게 하겠다. 이런 ...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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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전당대회 전 마지막 TV토론에서도 거친 공방을 벌였습니다. 광주 지역 토론회까지 네 차례 토론회가 있었는데, 오늘 토론회는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김준일 평론가님.
[김준일]
오늘 토론회가 방송사 측에서 너무 과열된 것을 분위기를 좋게 해보려는 장치들이 좀 있더라고요. 예를 들면 서로 상대방의 장점에 대해서 얘기를 해봐라, 이렇게 한다든지. 아니면 돌발퀴즈 같은 거죠. 만약에 이재명 대통령하고 만찬을 하면 누구를 데려 가겠느냐, 이런 것도 물어보고 그랬거든요.
칭찬하라는 얘기도 있었고.
[김준일]
칭찬하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왜냐하면 정청래 후보는 김민석 후보한테 뭐라고 했냐면 나는 8년 쉬었는데 그보다 훨씬 오래 쉬면서 공부도 열심히 했다, 불굴의 의지다. 그러니까 탈당했던 경력을 강조하면서 약간 돌려 까기를 하는 이런 느낌이고. 또 송영길 후보한테는 정청래 후보가 선배 의원으로서 너무 존경하는데 이제는 원로로서 역할을 해달라 그래서 송영길 후보가 발끈, 내가 무슨 원로냐 그러면서 발끈하고 그런데 분위기는 좋았어요. 그런 분위기들이 있었고. 김민석 후보는 정청래 후보한테 뭐라고 했냐 하면 진짜 순발력 하나는 내가 인정한다. 그러면서 면발 들어올리는 것 이런 거 SNS 얼마나 잘하냐. 그러면서 이것도 너무 지지층한테만 소구한다, 이런 것을 약간 비판하는 그래서 좀 흥미로웠다는 거고. 또 하나는 이재명 대통령 만찬에 누구 데리고 갈 거냐. 정청래 후보나 아내를 데려가겠다. 김민석 후보는 정청래를 데려가겠다. 송영길 후보는 김용 최고위원 후보를 대려가겠다. 그래서 고생한 아내를 데려가겠다는 것은 감성적 접근, 어머니 계속 찾고 이거고. 김민석 후보는 내가 사실상 당 대표 될 거니까 통합하겠다. 그리고 진짜 친명은 나다, 송영길 후보는. 김용을 끌어안아서 이렇게 하겠다. 이런 ...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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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률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나오셨습니다.
00:07어서 오십시오.
00:08안녕하십니까.
00:11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전당대회 전에 마지막 TV토론에서도 거친 공방을 벌였습니다.
00:17광주지역 토론회까지 합치면 4차례 토론회가 있었는데, 오늘 토론회들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00:23김준일 평론가님.
00:23오늘 토론회가 방송사 측에서 너무 과열된 거를 분위기를 좋게 해보려는 장치들이 있더라고요.
00:33예를 들면 서로 상대방의 장점에 대해서 얘기를 해봐라.
00:36이렇게 한다든지, 아니면 약간 돌발 퀴즈 같은 거죠.
00:40만약에 이재명 대통령하고 만찬화하면 누구를 데려가겠냐, 이런 것도 물어보고 그랬거든요.
00:46칭찬하라는 얘기도 있었고.
00:47칭찬하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00:50왜 그러냐면, 정청래 후보는 김민석 후보한테 뭐라고 했냐면, 나는 8년 쉬었는데 그보다 훨씬 오래 쉬면서 공부도 열심히 했다.
00:59불굴의 의지다.
01:01탈당했던 경력을 강조하면서 약간 돌려가기를 하는 이런 느낌이고, 또 송영길 후보한테는 정청래 후보가 선배 의원으로서 너무 존경하는데,
01:12이제는 원로로서 좀 역할을 해달라. 그래서 송영길 후보가 발끈, 내가 무슨 원로냐, 그러면서 약간 발끈하고.
01:18그런데 분위기는 좋았어요. 그런 분위기들이 있었고.
01:22김민석 후보는 정청래 후보한테 뭐라고 했냐면, 야, 진짜 그 순발 역할은 내가 인정한다.
01:28그러면서 그 면발 들어올리는 거, 이거, 이런 거, SNS 이런 거 얼마나 잘하냐.
01:33그러면서 이것도 너무 지지층한테만 이렇게 소구한다, 이런 거를 좀 약간 비판하는, 그래서 좀 흥미로웠다라는 거고.
01:42하나 또 하나, 이제 이재명 대통령 만찬에 누구 데리고 갈 거냐.
01:46정청래 후보는 아내를 데려가겠다. 김민석 후보는 정청래를 데려가겠다.
01:51송영길 후보는 김용, 지금 최고위원 후보를 데려가겠다.
01:55이런 거예요. 그래서 고생한 아내를 데려가겠다는 거는 감성적 접근, 어머니 계속 찾고 이거고.
02:03김민석 후보는 내가 사실상 당대표 될 거니까 통합하겠다.
02:08그리고 진짜 친명은 나다. 송영길 후보는 김용을 끌어안아가지고 이렇게 하겠다.
02:15이런 전략들이, 이런 것들이 보여서 흥미로웠습니다.
02:18네. 분위기는 전체적으로는 좋았으나 좀 뼈가 있는 이야기들이 그 속에 숨어있는 그런 토론회였다. 이렇게 평하셨습니다.
02:26네. 위원님, 어떻게 보셨어요?
02:27전체적으로 잘 해주신 것 같고.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이 사건을 잘 알고 있는 사람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02:35봉익임선달. 이게 모르겠습니다. 한번 제가 최대한 압축시켜서 한번 말씀드려보면.
02:41잘 아시는 사건의 어떤 단편들은 잘 아실 테지만 맨 먼저 사찰 측의 문화재 관련료 징수, 이 사건이 있었고.
02:51이에 대해 정청래 의원이.
02:54지난 2022년 대선 때 말씀하신.
02:56맞습니다. 대선 직전에.
02:57직전에.
02:58정청래 의원이 상당히 도발적인 표현을 써서 불교계를 자극합니다.
03:02그래서 그때 당시 조계종 문화부장이신 성공스님께서 1인 시위를 하시고 급기야는 어떤 일까지 벌어지냐면 오늘 확인해보니까 18년 만에 전국 승려대회도 개최되고
03:16하거든요.
03:17제가 한번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서 결말이 어떻게 됐냐면 지금 그때 당시 성공스님이라든가 전국 승려대회 상당히 극단적인 표현까지 쓰면서 탈당 내지는
03:28더 이상의 것들을 많이 요구했었는데
03:30지금 참고로 스님분들 특히 성공스님 같은 경우에는 정청래 의원의 가장 적극적인 지지자입니다.
03:39이후 있었던 최고위원 선거라든가 그리고 당대표 선거에서 지지를 공개적으로도 여자차례 표현했었고 많은 스님들이 각종 사찰들의 플랜카드도 달았는데
03:51이게 뭐냐면 이렇게 된 이유가 뭐냐면 저는 이것에서 민주당의 어떤 개인의 사적 비용이 어떤 식으로 사회적으로 전가시키는지
03:59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제가 왜 잘 기억한다고 말씀드렸냐면
04:05참여연대에서 몇 차례 소송을 했고 이겼습니다.
04:084차례 이와 같은 문화재 관련료 징수가 불법이다 해서 참여연대를 비롯해서 몇몇 개인들이 다 이겼었고
04:16겉 징수가 중단될 시점이었는데 정청래 의원이 도발을 했고 그에 따른 이제 뭡니까?
04:23불교계의 극단적인 반발에 맞추어서 이제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대통령 선거에 임박해서
04:30이거를 결국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야 앞으로는 그럼 있잖아
04:35이 4차를 통과하는 사람들에게 징수하지 않고 세금으로 메꿔주겠다 해서 뭐라고 표현을 하냐면
04:44저는 아까 말씀하신 선거국수님이 야 정청래가 그동안 불교계의 숙원 사업을 깨끗이 정리해줬다 이런 말을 하거든요.
04:51이런 사실과 더불어서 한번 민주당의 그런 이면들을 짧게 한번 말씀해주세요.
04:57오늘 토론회에서도 바로 그 지점 정청래 후보하고 지난 불교계의 갈등 이 부분도 상당히 부각되는 그런 토론회였는데
05:05관련해서 한번 보겠습니다. 그럼 오늘 마지막 토론회에서도 배신 탈당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는데
05:12그 관련 발언들 잠깐 보시겠습니다.
05:17지지난 대선에 저희가 아주 근서하게 패했을 때는 이재명 후보님에 대한 불교계의 갈등이 문제가 됐었습니다.
05:26우리 정 후보의 봉익임 선달 발언이 문제가 됐습니다.
05:29대통령 선거를 망쳐먹었는데 그에 대해서 왜 사과하지 않느냐 그것이 한 번로 배신 아니겠습니까?
05:36김윤석 후보는 얼굴 푸시고요. 본인이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을 배신하고 탈당하고
05:41그리고 배신한 것에 트라우마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05:44저한테 탈당 뭐 이런 얘기를 하면서 자꾸 덮어수기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05:49좀 그래봐서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고요.
05:52소나기는 피하고 보자고 잠깐 탈당했다가 대선 승리하고 들어올 수도 있는 건데
05:56그걸 가지고 이 협관이 정선권 장관이어서 나를 협박했다고
06:00그걸 언론회에 과연 발표할 필요가 있었는가에 대해서 한번 의견 부탁드립니다.
06:08경선 초반에 김민석 후보한테 씌워줬던 이 배신 프레임이
06:13점점 정청래 대표에게로 향하는 느낌? 이런 느낌이 드는데요.
06:16어떻게 보십니까?
06:17이 봉익임 선달 이거는 지난번 KBS 토론회 때도 잠깐 나왔었어요.
06:22그리고 강덕구 최고위원이 또 한번 언급도 하고
06:25그래서 오늘 처음 나온 얘기는 아니다.
06:28그래서 이미 공방이 있었죠.
06:30그래서 정청래 후보의 주요 전략 중에 하나가 내가 의리를 지키는 사람이다.
06:36노무현 대통령이 의리를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라는 의리를 지키는 사람이라는 건데
06:42거기에 좀 생채기가 난 거죠.
06:44그러니까 결국은 대선 승리를 위해서 잠깐 탈당했다 오면 좋겠다라고
06:50정성호 당시 이재명 대선 후보의 측근이 가서 얘기했는데
06:54페이스북에다가 바로 윤핵관이 있는 것처럼 윤석열한테는
06:58이핵관이 찾아와서 나를 탈당하라고 했다.
07:00이게 결국은 친명 후보가 아니다.
07:03이렇게 된 거예요.
07:03그래서 손익계산서는 제가 보기에는 별로 큰 대세의 영향은 있지는 않을 것 같아요.
07:09이미 이 사실이 어느 정도 알려져 있고
07:11다만 정청래 후보가 그렇게 강력하게 밀었던 배신자론
07:15김민석 배신자론에는 약간 금이 간 건 사실이죠.
07:19그러니까 소위 말해서 피장파장이다.
07:21고만고만하다.
07:22이렇게 좀 상세되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07:25그렇게 보셨군요.
07:26그리고 최근 이재명 대통령 지지의 하락 원인과 또 그 해법을 두고도
07:32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졌었는데요.
07:35정청래 후보는 코어 지지층 이탈을 거론을 했고
07:38반면에 송영길 후보는 이를 돌팔이 처방이다 라면서
07:43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원인으로 지목을 했습니다.
07:47의원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07:48저도 정청래 후보의 저 말씀은 조금은 생뚱맞더라고요.
07:53서로 그러니까 정청래 후보의 말씀이 맞다 한들
07:57그러면 전통적 지지층이 마음이 식었으면 일반 중도층은 어땠을까
08:01뭐 이런 생각이 들고
08:03우선은 저 현상적인 답변은 송영길 후보의 답변이 맞지 않나
08:08그러니까 부동산 정책이라든가 기타 여러 가지 경제 정책에 있어서
08:12우리가 주식이라든가 이런 문제를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08:16그런 것이 원인이 되어져서 전반적인 뭐랄까요
08:20대통령 지지율의 하락이 빚어졌다 이렇게 보는 게 좀 타당할 것 같습니다.
08:25송영길 후보의 토론회에서의 발언이나 이런 것들을 보면
08:29상당히 거침없다 이런 것들이 느껴지기는 합니다.
08:32정부 정책에 대해서도.
08:33그러니까 당대표 가능성이 높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거침없이 하고 싶은 얘기를 다 하지 않나
08:39그리고 뭐 나는 예전에 한번 해봤으니까
08:41이번에는 정청래를 때리는데 집중하겠다
08:45원래 그리고 좀 말이 세세요. 송영길 대표가 그런 거고
08:48저는 저 세 분이 말한 게 다 어느 정도는 영향이 있다고 보인다
08:52왜냐하면 정청래 후보는 지금 전통지지층의 마음이 식은 거를 얘기를 하는데
08:58그거를 부인을 할 수는 없어요.
09:00왜냐하면 최근에 리얼미터를 보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보다
09:03당 지지율이 높아요.
09:05그거는 내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얘기하면서
09:07이재명 정부는 지지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람이 실제 있다는 거예요.
09:11그러면 그건 어느 정도 전통지지층이 흔들리고 있다.
09:15물론 김어준 씨가 코어 지지층이 흔들린다고 얘기했을 때는
09:18그때는 흔들리지 않았는데 이게 자기 실현적 예언처럼
09:22이렇게 되어가고 있다는 비판도 있는데
09:24어쨌든 그것도 일정 정도 많고 부동산도 많고
09:28그리고 너무 네거티브가 심하다 보니까
09:30김민석 후보 얘기한 것처럼 중도층도 이탈하고 이것도 다 맞지 않나
09:34그래서 세 분이 다 맞는 얘기를 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09:39이런 가운데 김민석 후보가 오늘 토론회에서는 아니지만
09:43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9:45조작된 기소는 취소하는 것이 원칙이다.
09:49라는 발언을 했는데 이게 지금 정치권에서 논란입니다.
09:53국민의힘에서는 친위 쿠데타이자 대통령의 탄핵 사유다라고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09:58저는 조금 언론 보도를 보면서 김민석 후보가 도대체 왜 이런 발언을 했을까
10:04어떻게 보면 질문에 대해서 소위 말하는 NCND처럼 두루뭉실 넘어갈 수도 있을 텐데
10:11이와 같이 발언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10:15제3자들이 보는 것과는 다르게 당대표 선거에 임하면서
10:19이번 당대표 선거를 좌지우지할 극성 적극적인 지지층에 호소하기 위해서
10:26이와 같은 발언을 하지 않았나. 만약에 이게 진심으로 이런 발언이 나왔다면
10:31저는 이건 좀 심각한 내용이다.
10:34굳이 제가 정잠식 원내대표라든가 한동훈 의원의 말씀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10:39위헌적인 요소라든가 자칫 이것의 파장을 따져보자라면 모르겠습니다.
10:47상당히 심각한 지경에도 이룰 수 있는 그리고 흔히 말하는 상권분립에도 어긋나는
10:52그런 발언으로서 조금 정치적인 파장을
10:54적어도 당대표 선거에서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지만
10:57앞으로 있을 전국에 미치는 파장을 생각한다면
11:00해서는 안 되는 발언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1:03그러니까 정잠식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 탄핵 사유다.
11:06이게 만약에 실현될 경우.
11:08그리고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에는 위헌 정당이 될 것이다.
11:12이렇게까지 이야기를 해서
11:13진짜 김민석 후보가 당대표가 돼서
11:16이걸 진짜 실현할 경우에 정치적인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11:19이게 기본적 인식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11:21그러니까 정확하게 한겨레 인터뷰 했을 때 워딩이 뭐였냐면
11:25잘못된 기소나 조작 기소는 취소되는 게 원칙이다.
11:29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방법은 선택의 문제고
11:31그걸 특검으로 하든지 아니면 검찰이 스스로 하든지
11:33이거 뒤에 설명을 해요.
11:35그러면 김민석 후보, 당대표 후보의 전제는 뭐냐면
11:41기소가 잘못됐다는 거예요.
11:44그걸 전제로 깔고 하는 거잖아요.
11:45조작 기소라는 거잖아요.
11:46조작 기소라는 거잖아요.
11:47그런데 그거는 김민석 후보의 생각이고
11:51다른 이를테면 국민의힘에서는
11:53이게 왜 조작 기소인지 입증이 됐니?
11:55라고 물어보는 거잖아요.
11:57이거는 굉장히 큰 평행선을 날리고 있다.
11:59제가 보기에는.
12:00저도 아직 이게 검찰의 수사 과정에 문제가 좀 있었다는 거는
12:05어느 정도는 인정을 하더라도
12:06이게 조작된 기소인 것이 입증됐느냐에 대해서는
12:11저는 좀 확신을 못하겠습니다.
12:12그러니까 지금 민주당에서 조작 기소 특검법이 발의가 된 상태잖아요.
12:16그런데 전당대회가 또 그게 중간에 딱 스탑이 된
12:19그런 상황이어서 그 질문이 나갔던 것 같습니다.
12:21그러니까요.
12:22그러니까 제가 다시 말씀드린 건 뭐냐면
12:23이게 그래서 조작 기소가 맞어라는 것에 대해서
12:26저는 동의를 못하겠다고요.
12:28물론 검찰에 무리한 수사가 있는데
12:29그런데 아마 저처럼 생각하시는 중도층이 상당히 많을 거예요.
12:34그래서 이걸 실제 추진할지 여부는 제가 모르겠습니다만
12:37지지층 내에서는 조작된 기소가 맞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니까
12:42전당대회용으로 한 것인지 아니면 실제 추진할지 여부는 봐야 되겠다.
12:47뒤에 만약에 당대표가 된다라면.
12:48네. 알겠습니다.
12:50자, 이번에는 부동산 문제 들여다보겠습니다.
12:52세제 개편안을 둘러싼 부동산 민침이 지금 예사롭지 않은데요.
12:56여당에서는 오세훈 시장 탓, 야당에서는 이재명 정부 탓
13:01이렇게 네 탓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
13:03조만간 정부 공급책이 발표가 될 거란 말이에요.
13:07이게 해법이 좀 되겠습니까?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13:09저는 다른 곳에서도 누차 말씀드리고 있지만
13:12지금 특히나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각이라고 하는 것은
13:18그리고 정책의 핵심은 수요 억제거든요.
13:20세제라든가 금융을 통해서 극단적으로 수요를 억제하고 있단 말입니다.
13:26이런 상황에서 과연 어떤 식의 공급 정책이 유효할 수 있는지
13:30지금 우리나라는 제가 굳이 거창하게 시장 경제라는 말을 끌어들이지 않더라도
13:36공급이 유효하기 위해서는 유효한 공급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13:40시장에 수요가 있어야 되는데 수요를 극단적으로 눌러버리고 있지 않습니까?
13:44이런 상황에서 도대체 무슨 공급책이 있을 수 있는지
13:49저는 그러니까 누구시죠?
13:51황희 의원을 조금 편들어지고 싶은 측면이 뭐냐면
13:55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정상적인 제가 정상적인 공급책이라 하면
14:00신규 공급이든 아니면 기존 주택 보유자의 공급이든
14:05두 가지 모두 다 억제되고 거의 사실상 불가능하단 말입니다.
14:10그와 같은 와중에서 있을 수 있는 공급책이라고는
14:14닥치고 공급하는 방안 중의 하나는
14:17펫버스 이런 방안이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14:21그러니까 제가 그 방책을 동의하는 게 아니라
14:24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지금 애초에 문제는
14:27오세훈이다, 누구다를 떠나서 수요가 억제된 상황에서
14:31극단적으로 억제된 상황에서 뭐라고 합니까?
14:34이제 만 가지 방책이 모두 다 유효할 수는 없다.
14:37다 무효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4:40민주당 내부에서도 이런 문제점들이 계속 제기가 되고 있단 말이에요.
14:46이게 복합적인데 하나는 세금 쪽이고
14:50하나는 대출 제한이라든지 금융 이런 거고
14:55한쪽은 공급 이렇게 세 축이 있는 거잖아요.
14:58가장 논란이 있는 거는 세금 쪽인 것 같아요, 지금.
15:02세금 쪽은 왜냐하면 직접적으로 특히 서울에 있는 민주당 의원들은
15:07총선을 앞두고 한강벨트에 있는 의원들은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으니까.
15:11그런데 뭐 그럼 나머지는 문제가 없느냐.
15:13송영길 후보가 오늘도 대통령한테 하나 건의할 수 있는 거
15:17뭐 하겠냐고 하니까 지금 대출을 좀 풀어야 된다.
15:20완벽하게 풀지는 않더라도 일부 부동산이 대출 옥제는 거를
15:24좀 풀어야 된다라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고
15:27아니면은 지금 물가가 급등하고 있어서 부동산 가게 급등하고 있는데
15:31이나마 대출을 죄고 있으니까 이거밖에 안 뛴 거다라고 보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15:37그래서 어느 정도는 이제 뭐 유연하게 해야 될 필요는 있는 거죠.
15:40뭐 그런 거고 공급 문제가 이제 아까 전에 얘기했듯이
15:44정부 오세훈 시장 쪽이 제대로 공급을 못해가지고
15:48이 문제가 생겼다고 민주당에서는 주장을 하고 있는 거고
15:51이거는 뭐 야당에서는 이재명 정부 탓이라고 하는데
15:53저는 한 절반 절반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15:56오세훈 시장도 계속 이제 전임 시장 얘기만 하거든요.
16:01본인이 근데 4년 전에 선거에 나왔을 때
16:041년에 8만 원씩 공급하겠다고 했는데
16:06약속을 하나도 못 지켰어요.
16:08그 전임 시장이 그러면은 박원순 시장인 건 모르고
16:11그거 공약을 했습니까?
16:12그러니까 그런 것들은 조금 서로 남 탓을 좀 하는 거는
16:15별로 뭐 보기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16:18알겠습니다.
16:19이 부동산 정책의 주무장관이죠.
16:22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어제 이제 국회에 출석을 했는데
16:27여기서 이 답변도 또 이제 논란이 됐는데
16:29현장 바로 한번 듣고 오겠습니다.
16:37오사카에서 2차 세계대전의 1946년에
16:41시형 주택으로 복탄버스 26대를
16:45한여름에 찜통이고 겨울에는 냉방이고 비는 새고
16:48공동취수장애, 공중변소애, 사람이 난민 수준으로 살아가는
16:53검토할 가치도 없지 않는지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16:56동의하시죠?
16:57예.
16:58팔자니 양복세, 살자니 종복세, 주자니 증여세, 죽자니 상속세,
17:03안사자니 정원세과 급등세.
17:05정책이 결국 시장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17:08예.
17:09아 그렇습니까?
17:11웃으시네요.
17:14두 명이 합쳐졌는데 1 더하기 1은 2가 되는 것이 아니라
17:18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17:20빵만의 디테일에 있다는 표현대로
17:22빵 찌는 것처럼 하는 거라면 밤새 찍으면 되겠지만
17:26상당히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는 점도
17:32아파트가 빵이라면 제가 밤을 새워서라도 만들겠습니다.
17:43정말 추억의 빵 아파트 이야기가 다시 소환이 됐습니다.
17:48김윤덕 장관 다시 이 얘기를 꺼냈는데
17:51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7:52그러게요.
17:53왜 꺼내셨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17:55이게 김현미 장관이 2020년에 했던 발언으로 기억하는데
17:59저게 두고두고 회자가 되는 거죠.
18:02뭐 틀린 얘기는 아니죠.
18:03그러니까 공급이 하려면
18:05아파트 지으려면 아무리 짧아도 한 5년은 걸리고
18:08더 길면 더 걸리기도 하니까
18:10택지 확보하는 것까지 하면
18:12그런데 이게 그때 그런 반응이 좋았냐
18:15반응이 별로 안 좋았거든요.
18:17안 좋았죠.
18:17그런데 왜 지금 또 꺼내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18:20모르겠는데 어쨌든
18:22그때 이제 정부 보고 아파트를 지으라고 그랬냐
18:26정책을 세우라고 그랬지
18:28그러면서 이제 저 빵 발언이 상당히 논란이 됐었죠.
18:30그러니까 저는 이제 이재명 정부가 지금 공급 대책을
18:33조만간 발표를 하려고 하고
18:34이거에 대해서 지금 거의 영끌한다고 하잖아요.
18:37그래서 이거저거 하는데 별 효과가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18:41왜 효과가 없냐면은 국민들은 사실은 지금 뭐 이재명 정부 뿐만이 아니라
18:46역대 정부가 공급 대책 발표하는 걸 굉장히 많이 봤어요.
18:49그런데 그게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를 다 추적하지 않았지만은
18:53결국은 또 대책 발표하네 이렇게 되는 거고
18:56그러면은 실제 집이 지어져가지고 주변 집값이 떨어질 때
19:01그때야 이제 반응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내성이 생겨버렸다.
19:05그래서 지난번에도 한번 작년에도 말에도 한번 발표를 했잖아요.
19:09그래서 이제 용산도 하고 태능도 하고
19:10근데 그거 문재인 정부 때 또 했던 거거든요.
19:13그러니까 뭐 그럼 윤석열 정부는 왜 또 안 지었냐
19:15이제 뭐 이렇게 이제 다 논쟁이 갈 수밖에 없는데
19:17그래서 이게 별로 효과가 크진 않을 거다.
19:20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보는데
19:21어쨌든 정부 입장에서는 속도전 이런 거라도 해야 되는
19:24좀 다급한 상황이 돼버렸다.
19:26그렇게 봅니다.
19:26아파트 땅 발언도 있었고
19:28김윤덕 장관 또 이런 정책이 결국 시장을 이길 수 있겠느냐
19:34이런 취지로 질문했더니 예라고 또 답변을 했습니다.
19:37지금 이제 부동산 민심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제
19:40어떻게 보십니까?
19:42발언이 좀 발언 실수일까요?
19:44어떻게 보셨습니까?
19:45저는 이제 마지막 질문에 대해서 말씀드린다라면
19:49앞서 김준일 평론가께서도 어떤 취지에서
19:53이런 말씀을 한지 모르겠다라는 표현을 하는데
19:55저는 저 역시 뭐 정치일 수밖에 없는 거죠.
19:59김윤덕 장관께서 주무장관으로서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나
20:04내지는 뭐랄까요?
20:06조금 야박하게 말하면
20:07기초적인 부동산 세제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있는가 하면
20:11그거에 대해서 의문이 듭니다.
20:15어떤 말씀을 드리고 싶냐면
20:18정책이 시장을 이길 수 있냐?
20:20저는 이길 수 있다고 봐요.
20:21이길 수 있다.
20:22다만 그때 이기고 난 결과는 국민의 어떤 뭐랄까요?
20:27복리 후생 수준은 아주 밑바닥을 쳐버리겠죠.
20:31그러니까 시장을 완전히 뭐랄까요?
20:34파탄 내면서 정책이 이길 수 있을 텐데
20:39그때는 뭐랄까?
20:40모두 다...
20:42역효과가 있을 것이다.
20:43네, 네.
20:44루즈 루즈.
20:44윈윈이야는 둘 다 정책도 지고 시장도 지는 그런 결과에
20:495대 3 이런 식으로 지금 10대 10이라면 그런 거고
20:54한 말씀만 관련돼서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
20:58지금 이제 민주당이 아니라는 인식 중에 하나가 뭐냐면
21:01의원들은 특히 서울시 의원들은 시민들의 어떤 원성으로부터 이제 그걸 말씀을 전달하는 것 같은데
21:09제가 이제 민주당 당직자라든가 이런 분들한테 들은 목소리 중에 하나가
21:13그리고 제가 알기로 기해재부 장관도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21:18지금 예를 들어 종부세 하나만 예를 든다라면
21:21종부세 30억까지는 세금이 늘지를 않는다.
21:2540억 이상, 50억이 돼야 초고가 주택 보유자만 늘어난다.
21:30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21:31이게 상당히 저는 정태적인 고정적인 사고라고 보는 게
21:35지금 노도강 분들도 내년 정도면 종부세를 내야 되거든요.
21:41즉 무슨 말씀이냐면 아까 지적하신 내용 중에 하나가 뭐냐면
21:44집값 상승으로 말미암아서 종부세라는 것으로부터 자유롭던
21:49내지 않던 분들이 내년 정도면 내게 된단 말입니다.
21:53즉 하나의 세제로서는 천만 원 이상, 죄송합니다.
21:5720억, 30억 이하로는 세부담이 늘어나지 않았다고 하는데
22:02이 집값 상승으로 말미암아서 서울시 전역은 1, 200만 원
22:08그러니까 노도강은 1, 200만 원
22:09한강 벨트는 천만 원 이상 이렇게 내야 되거든요.
22:12이런 현실을 자꾸 모르고서 뭐랄까요?
22:16심지어 이제 이재명 대통령은 그런 말씀 하시지 않았습니까?
22:21기어다녀라, 웃으시면서.
22:22정말 민심은 부동산 정책으로 말미암아서 폭발 지경에 달하는데
22:26이게 웃으면서 농담할 계제인가 하는 그런 의문도 좀 들었습니다.
22:31어쨌든 이런 성남 민심을 이제 정부도 듣고 있을 텐데
22:34조만간 발표들 이제 부동산 공급 대책 어떻게 나오지 한번 같이 지켜보겠습니다.
22:40자, 그리고 국민의힘 이야기인데요.
22:43장등학 대표 거취를 둘러싼 갈등이 다시 불복고 있습니다.
22:48정점식 원내대표도 사퇴론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
22:51어떻게 이야기했는지 한번 듣고 오겠습니다.
22:56당대표의 거취 논란.
22:58이 논란은 지금은 사그로 들었다고 보십니까?
23:00그래서 이제 표면적으로 그 부분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분들이
23:05지금 현재는 없는데 그게 완전히 사그라진 건 아니고
23:10일단 잠복했다라고는 보고 있습니다.
23:14어떤 계기로 다시 고개를 들지 모르는 상황이라는 의미에서
23:19잠복했다라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23:24정점식 원내대표가 당내의 사퇴 요구가 잠복해 있다라고 평가를 했습니다.
23:32사퇴 여론은 그대로인데 잠복해 있다.
23:35지금 아직 표면 위로 드러나지 않고 있다.
23:38왜 그렇게 평가를 했을까요?
23:39그러니까 뭐 약간 농담식으로 얘기하는 거지만
23:43우주의 기운이 장도혁 대표에게 다 지금 가고 있다.
23:46이런 얘기들이 있잖아요.
23:47예를 들면 장도혁 대표 비판하던 대안과 미래라든지
23:50친한계 이런 분들이 줄줄이 실언 이런 걸로 다 징계 국면에 있고
23:56그거에 대해서 발언하기가 어려운 국면도 있고
23:58정점식 원내대표가 그때 의원들 되게 여러 명 만났어요.
24:03그래서 의견 수렴을 하겠다라고 했는데
24:05중간에 뭐라고 했냐면 의견이 모이지가 않는다.
24:09사람이 다 생각이 다르더라.
24:11이런 얘기를 했어요.
24:12그러니까 본인이 총대를 매 생각은 없고
24:14다른 사람이 총대를 매겠다라는 사람도 없고
24:16이러면서 이제 잠정적으로 중단된 거거든요.
24:19이게 되게 원론적인 얘기인데
24:21정점식 원내대표에 대한 국민의힘 내부에 불만이 상당히 쌓이고 있어요.
24:25그러니까 장도혁 대표를 견제를 하거나
24:28끌어내리거나 이렇게 하라고 뽑아놨더니
24:30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너 뭐하고 있냐.
24:32약간 당내 중진들이 약간 그런 압박들이 있는 거예요.
24:35그러니까 이거를 완전히 없다라고 할 수는 없고
24:38잠복해 있어.
24:39일단 이런 식으로 두루뭉술하게 지금 넘어가고 있는 상황인데
24:42중진들이 지금 움직이려고 한다는 얘기가 있거든요.
24:46그건 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24:48그러니까 어떻게 이게 국민의힘의 상황이 변했지는.
24:50그러니까 정점식 원내대표의 이야기처럼
24:52이게 잠복해 있는 건지
24:53어쨌든 큰 움직임이 없으니까
24:56최근에는 일개 당원이
24:59상퇴 요구를 다시 들고 나왔단 말이에요.
25:02네.
25:02그렇습니다.
25:03그에 대해서 상당히 비하적인 표현도 당권파에서 쓰고 하는데
25:07저도 비슷한 시각입니다.
25:10당내 그런 의견까지 있는지는
25:12정말 김준일 평론가께서 말씀해 주셔서
25:15새삼스럽게 들었는데
25:16저도 한번 기왕에 그러면
25:19이제 한번 비유를 해보자면
25:20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대결
25:23이런 걸 보면서 저는 정말 진상과 한량의 싸움이다.
25:28그러니까 이 진상으로서는 정당성이 없고
25:31그리고 한량은 절박함이 없다.
25:34사실 이 문제는 제가 봐서는
25:366.3 지방선거가 끝난 이후에
25:38국민적인 여론
25:40그리고 어떤
25:41제1야당으로서
25:42앞으로 어떤 정치적인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25:45당대표가 사퇴하는 것은
25:47필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5:48이미 그 시기를 놓치고서
25:50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25:52그런 측면이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25:54장동혁 대표에게 정말 우주의 기운이 쏠리는
25:57소위 말하는 올림픽 공원에서의 이슈도 있고
26:01여러 가지 소위 말하는 친한파로부터
26:04더욱 어떤 자체적인 헛발질도 있었고
26:07이런 것들과 더불어서
26:08저도 마찬가지로
26:10정점식 원내대표가 정말
26:12도대체 2개월, 3개월 동안 뭘 했나
26:15그리고 가장 필요한 조치들을 안 하고
26:17있는 저런 모습들이 모르겠습니다.
26:20여러 가지 앞서 언급하신 부동산이라든가
26:23여러 문제에 있어서 민주당의 실정
26:25실책으로 말미암은 반사이익조차도 못 누리는
26:28그런 지경에 이르렀다.
26:30이렇게 보고 싶습니다.
26:34그리고 지금 이런 상황에서
26:37장동혁 대표가 주변에 있는 분들이
26:40어떤 얘기를 하냐면 상당히 요즘 기세가 좋은 것 같아요.
26:43표정이 많이 좋아졌다.
26:45이러고 지금 조만간에 당협위원장 인적 쇄신
26:48이런 것도 예고를 하지 않았습니까?
26:49이게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26:51그러니까 취임 1년 8월 27일인가요?
26:55그때가 취임 1년인데 거기에 맞춰서
26:57당 쇄신화를 내놓는데
26:58기본 골격은 당원 중심 정당
27:02민주당에서 좀 가져온 거죠.
27:04당원들이 나를 많이 지지하니까
27:06내 지도체제를 안정적으로 가져가겠다는 건 첫 번째
27:11그리고 당협위원장 교체를 얘기했어요.
27:14싸우지 않는 사람이 80%다.
27:16싸우는 사람은 20%밖에 없다.
27:18그래서 싸우는 사람으로 바꿔야 되겠다는 얘기를 하거든요.
27:21그럼 그것도 결국은 대여투쟁.
27:24제가 말하는 건 민주당과의 투쟁 혹은 정부와의 투쟁.
27:27그러면 그거를 누가 평가하느냐.
27:29그것도 당원들한테 많이 맡긴다라는 거예요.
27:31그러면 그거 역시 본인의 지배체제를 강화할 수 있는 그런 거라서
27:35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 나오는 얘기는
27:38이러다가 연임도 가겠는데?
27:40장동혁?
27:418월까지 내년 8월까지 임기 채우는 거는 당연하고
27:44연임도 가겠는데
27:46약간 이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27:48반대 진영이 아까 말씀드렸듯이
27:49좀 무기력한 상황이고
27:50뭐 이런 것 같아요.
27:52그래서 좀
27:54지금 꿈틀대는 게 있기는 있거든요.
27:56아까 말씀드렸듯이
27:57중진들도 지금 당이 이렇게 가면 안 되나
27:59왜 맨날 올림픽 공원만 가 있냐
28:01안에서 해결할 거나 해야지
28:03뭐 이런 불만들이 있어요.
28:05그런데 그걸 어떻게
28:06이거를 모아가지고 할 수 있을지는
28:08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8:09그렇지 않아도 지금 연임 말씀하셔야 되겠는데
28:1210월이 되면은 국민의힘 역대 대표 중에서 최장수라고 그러던데요?
28:18부끄러운 거죠.
28:20그러니까 뭐 예를 들어서
28:21뭐 100점 만점이라면
28:23뭐 80몇 점, 90몇 점 이러면서
28:25최상위권이어야 되는데
28:272년 임기 중에서 지금까지 제일 긴 게
28:301년 2개월인데
28:31이거 넘어섰다고 해서
28:32이게 과연 자랑스러운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들고
28:35저는 이제 이런 말씀
28:38뭐 제가 말한다고 해서 들을 리는 없겠지만
28:41사실 여러 가지 이제 호기
28:43장동혁 대표 개인적으로는 호기다
28:45우주의 기운이 몰려든다 하는 것을
28:47순전히 본인의 당대표 임기를 늘리는 데만 쓸 게 아니라
28:51정작 국민들이
28:53좁게는 보수층이 원하는 것은
28:56뭐랄까요?
28:57어떤 국민적인 어떤 민생의 향상이라든가
29:00경제적 이슈, 정치적 이슈들이 해결되길 바라는 거지 않습니까?
29:03정작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는 논외로 하고
29:06올림픽 공원으로 튀어나가면서
29:08본인의 당권 연장에만 이렇게 신경 쓰는 모습이 절대
29:12짧게 단기적으로는 본인의 어떤 임기
29:16그리고 연임까지도 가능할지 안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29:21어떤 당 스스로의 어떤 존립에 관계된 문제에 있어서는
29:25상당히 폐약적이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29:28예 알겠습니다
29:29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9:32지금까지 김준일 정치평론가
29:33김경률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과 함께했습니다
29:35고맙습니다
29:36감사합니다
29:3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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