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 황희 의원이 결국 사과까지 했던 펫버스 청년 주택을 오세훈 서울시장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00:07청년들을 만나서는 정부가 청년이 좋아할 주택공감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00:13양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아 잘 잤다.
00:20푹 자고 일어난 청년. 어딘지 봤더니 다름 아닌 버스 안입니다.
00:24저 너머 고층 아파트가 질비한 한강 옆에는 잠잘 곳이 마련된 버스가 줄지어 있습니다.
00:33폐버스를 청년들 임시 주거공간으로 마련하자는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 제안에 쏟아졌던 풍자물들입니다.
00:42거센 역풍의 오세훈 서울시장도 황당한 아이디어라고 가세했습니다.
00:47청년들에게 주거가 어떤 의미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란 분석도 내놨습니다.
00:53오 시장은 보란듯이 무주택 청년들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청년 안심주택을 찾아 청년들 고충을 들었습니다.
01:02군복무원고 혹은 소득은 버티목 대출을 받는 데에 기준점으로 적응이 되지 않더라고요.
01:10그래서 버티목 대출을 해서 와야 어느 정도 보증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01:16대출 상품은 특히 서울시 마음대로 안 되는 거고는 국토부터 만들면 어떨걸?
01:20오 시장은 공급 물량 부족으로 많게는 100대 1에 이르는 입주 경쟁률이 발생하고 있다며
01:26이를 극복할 민간사업자 투자를 늘리려면 정부 대책이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01:49오 시장은 조만간 정부가 발표할 공급 대책에 은행 대출 등 규제를 풀어주는 방안이 포함되면 도움될 거라면서
01:57정부에 거듭 촉구했습니다.
02:00YTN 양일혁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