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보건기구 WHO가 아프리카 민족공고의 에볼라 발병 시점이 공식 선언일보다 3개월 앞선 2월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현지시간 10일 밝혔습니다.
00:12WHO 아프리카 지역 사무소장인 모하메드 야쿠브 자나비 박사는 기자회견에서 유전자 염기 서열을 분석한 결과 이번 발병이 2월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00:24밝혔다고 AP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00:27초기 환자들이 말라리아나 장티푸스로 오진됐고 이번 유행은 자이르형이 아닌 분디부조형 바이러스여서 진단이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00:39민족공고 내 누적 확진자는 4,209명, 사망자는 1,916명으로 집계됐으나 감염자의 60에서 70%가 자택에서 사망하는 등 실제 규모는 훨씬
00:52클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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