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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오후 4시 40분쯤 충남 보령에 있는 캠핌장에서 일가족 7명이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말벌에 쏘인 7명을 응급 처치 후 병원으로 옮겼고, 벌집 제거 작업을 벌였습니다.

벌에 쏘인 7명 모두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는데, 갑작스러운 돌풍에 나무가 크게 흔들리면서 말벌이 밖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충남 보령에는 순간 풍속 초속 12m의 강풍이 불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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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오후 4시 40분쯤 충남 보령에 있는 캠핑장에서 일가족 7명이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0:087동안 소방당국은 말벌에 쏘인 7명을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옮겼고 벌집 제거 작업을 벌였습니다.
00:157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거로 파악되는데 갑작스러운 돌풍에 나무가 크게 흔들리면서 말벌이 밖으로 나온 거로 전해졌습니다.
00:23당시 충남 보령에는 순간풍속 초속 12미터의 강풍이 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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