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기생 초궁장과의 사통을 알게 된 영조
궁궐 밖으로 쫓아내며 일단락된 사건?

#타임슬립 #천일야사 #세종대왕 #양녕대군

[타임슬립 천일야사]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3초공장이 쫓겨난 후 양령대군 이제는 예상외로 평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00:30좋아하시는 사냥도 안 가시니 걱정이 좀 돼서.
00:34아... 그것은 지금 내가 계획하는 것이 있어서 사냥 생각이 나지 않는구나.
00:39아무 문제 없으니 걱정하지 말거라.
00:45대군마마 종하게 드셔야 하옵니다.
00:49어서 일어나 보거라. 가서 학문에 매진하거라.
00:56그럼 또 문안 울리러 오겠습니다.
01:00어서 가거라 늦겠다.
01:12이제 되었다. 나오거라.
01:30병풍지에 숨어있는 것이 힘들진 않더냐.
01:32괜찮습니다. 일이 저하격돼 있을 수 있으니 뭘 오참겠습니까?
01:39내 아무도 모르게 널 다시 데려왔다.
01:41네가 여기 숨어있을 거라고 상상도 못할 것이다.
01:46양령대군 이제는 태종의 명을 따르지 않고 다시 초공장을 몰래 거래드려 미래를 즐기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01:56그런데...
02:03알아냈느냐.
02:04네 전하. 연회가 열렸던 날 저자가 몰래 동궁전으로 기녀를 두렸고 이후에는 동궁전 안에서만 지냈다 합니다.
02:14아범아! 아범아! 아범아!
02:18모두 소자가 잘못한 일입니다.
02:20이 자들은 죄가 없습니다.
02:21제발 선처 알려주시옵소서.
02:23이놈!
02:24이놈이 무슨 짓을 벌였는지 알면서 선처를 바라는 게냐?
02:28압니다.
02:29알고 있습니다.
02:31버릇 제가 맡겠습니다.
02:33이놈이 아직...
02:36이놈이 버린 짓을 생각하며 지금 당장 세자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하나.
02:41폐위에 네 버릇을 혼란을 생각해 마지막으로 기회를 줄 것이다.
02:46아닙니다. 소자가 이익 다 죽어라!
02:52세자를 바른 길로 인도하지 않고 오히려 음란한 짓을 도왔으니 그 죄가 무겁다.
02:59이호방은 즉시 먼 변방으로 유배를 보내고 초궁장은 도성에 다시는 발을 들이지 못하도록 하라.
03:05예, 전하.
03:09양령대군 이재가 벌인 초궁장 스캔들은 그의 부하들이 큰 벌을 받으며 일단락되고
03:16양령대군 이재의 기행도 끝난 듯 보였습니다.
03:20양령대군 이재의 기행도 끝난 듯 보였습니다.
03:31양령대군 이재의 기행은 끝난 듯 보였다.
03:33양령대군 이재의 기행은 끝난 듯 보였다.
03:35여긴 뭐 타러 온 것이냐?
03:37뭐 나 이런 꼴을 구경이라도 하러 온 게?
03:44하바마마께서 전해라 하셨습니다.
03:46이게 무엇이냐.
03:56자, 부디 이번 일로 마음을 다잡고
03:59새로 일어서십시오.
04:01지난 과거는 다 잊고
04:02앞으로 세자로서의 본분을 다 아시옵소서.
04:05그러니까 책이나 보면서 반성이나 해라.
04:31서책이나 니놈들이나 전부 개소리뿐이구나.
04:42피곤하니 썩 꺼지거라.
04:50네가 보기엔 어찌 될 것 같냐.
04:52무슨 말입니까?
04:56대신들 사이에 떠도는 말 말이다.
04:58형님 폐의에 대한.
05:00무슨 그런...
05:03어찌 그런 불교한 말을 입에 담으십니까?
05:06나도 하고 싶어 하겠느냐?
05:07대신들이 그러니까 하는 말이지.
05:10그런데 형님이 정말 폐의되시면
05:13세자는 새로 책봉하시겠지?
05:16절대 그럴 일 없을 것이니
05:18그런 생각해서 무엇합니까?
05:20저흰 지금처럼 저하를 지키고
05:22도우면 될 일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