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곳곳에 더위를 피하기 위한 피서객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6YTN 취재기자들이 피서객들이 몰리는 현장에 나가 있습니다.
00:10먼저 최승훈 기자, 어디입니까?
00:14경기 가평군 수상 레저시설에 나와 있습니다.
00:17이상군 기자는 이색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곳으로 나가 있다고 하던데, 어디입니까?
00:25충남 보령 냉풍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00:28먼저 가평부터 가보겠습니다.
00:30최승훈 기자, 보트 타는 시민들도 있는 것 같은데,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36요즘 찜통더위에 습한 날씨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00:40저도 도심을 벗어나 이렇게 강과 놀이기구를 보니 바로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00:45점심시간이 다가오면서 이곳을 포함한 인근 수상 레저시설에 이용객들이 본격적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00:51지금은 점심시간이라 이용객들이 빠진 모습이지만,
00:54수상보트를 타며 강바람과 함께 스리를 즐기거나,
00:57미끄럼틀을 타고 시원하게 물속으로 빠지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01:01아이들 방학을 맞아 휴가를 내고,
01:03바다부터 강까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잇따라 방문했다는 가족도 있었습니다.
01:09직접 들어보시죠.
01:28다만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물놀이를 하면서도 건강에 유의하셔야겠는데요.
01:33오늘도 이곳 경기 가평군을 비롯한 경기 북부 일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01:39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01:42그늘에서 쉬며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01:45안전요원의 통제 아래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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