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달에 발생한 경북 경산시 아파트 관리실 방화로 병원 치료를 받던 주민이 끝내 숨졌습니다.
00:07이번 사건으로 숨진 피해자는 모두 3명으로 늘었는데요.
00:11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14허성준 기자,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군요.
00:17네, 어젯밤 11시 50분쯤 방화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가 숨졌습니다.
00:23A씨는 전신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요.
00:26사건 발생 일주일여 만에 끝내 숨졌습니다.
00:30이에 따라 이번 사건으로 숨진 피해자는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00:35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조만간 부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00:40앞서 지난달 23일 오전 8시 반쯤 경북 경산의 아파트 관리실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00:48입주민 71살 류 모 씨가 입주민 대표인 A씨 등과 언쟁을 벌이다 격분해 불을 치른 겁니다.
00:53당시 류 씨는 이나물질을 관리실 바닥에 마구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1:00이 방화로 류 씨를 포함해 관리실 안에 있던 A씨와 경비원, 주민 등 8명이 전신 화상을 입었습니다.
01:07이 가운데 A씨와 50대 주민, 50대 관리실 직원 등 3명은 병원 치료를 받다가 숨졌고 한 명도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6류 씨는 입건된 상태지만 화상을 입어 대화가 어려운 상태라 대면 조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01:22경찰은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파악하기 위해 주변인 탐문과 함께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유 씨의 휴대전화와 아파트 CCTV 등을 분석하고
01:32있습니다.
01:33지금까지 대구경북 취재본부에서 YTN 허성준입니다.
01:36감사합니다.้
01:37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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