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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계곡으로 가보겠습니다.

이혜민 캐스터, 오전부터 피서 나온 분들이 많다고요?

[캐스터]
네, 더위를 피해 도심 속 계곡을 찾은 시민들도 무척 많은데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입니다.

밤낮 없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오전부터 날이 후텁지근합니다.

이곳 양주의 체감 온도는 이미 32도까지 올랐는데요.

끈적한 더위에 지쳐서 저도 물에 들어와 봤는데, 발만 담궈도 체감 온도가 2도는 내려가는 듯 합니다.

지난 밤사이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서울은 열흘째 밤사이 최저 기온이 25도를 웃돌았고요.

특히 강릉은 지난 밤사이 최저 기온이 30.2도를 기록하며, 올여름 처음으로 초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낮 동안 찜통더위는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륙 곳곳으로 폭염경보 지역이 확대됐는데요.

특히 경남 곳곳에 내려졌던 '폭염중대경보'는, 그 밖의 경남 내륙 지역과 경북 동해안, 전남 보성과 여수, 광양 등으로 확대됐습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생존과 직결될 정도로 중대한 사안인 만큼, 즉시 바깥 활동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야 하고요, 노약자와 이웃의 안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주,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극한의 더위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어제 경남 양산 지역은 기상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했고, 사흘째 40도를 웃돌았는데요.

오늘도 기온이 41도까지 치솟겠습니다.

그 밖의 남부 지방에서도 광주 38도, 부산 39도 등 4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나타나겠고, 서울 34도, 강릉 37도 등 전국적인 찜통더위가 예상됩니다.

휴가철을 맞아 바깥 활동도 많이 하실 텐데요.

물을 충분히 마시고 틈틈이 휴식을 취하면서, 온열 질환 예방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YTN 이헤민 (lhm96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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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이번엔 계곡으로 가보겠습니다.
00:02이에민 캐스터, 오전부터 계곡에도 피서객들이 많이 있다고요?
00:08네, 계곡에도 더위를 피해 이곳을 찾은 시민들이 무척 많습니다.
00:13지금 제 옆 그리고 뒤로 피서객들의 모습이 보이실 텐데요.
00:17이렇게 그늘 아래서 더위를 식히는 것은 물론
00:20물속에 들어가서 발과 물놀이를 즐기면서
00:23더위를 본격적으로 식히는 분들도 무척 많습니다.
00:26아직 오전인데 날이 무척 후텁지근합니다.
00:29현재 양주의 체감온도는 이미 32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00:33오늘 낮 동안 전국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만큼
00:37더위 대비 잘 하셔야겠습니다.
00:39지난 밤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00:43서울은 열흘째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았고요.
00:47특히 강릉은 지난 밤사이 최저기온이 30.2도를 기록하며
00:51올여름 처음으로 초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00:55낮 동안 찜통더위는 더욱 강화되겠습니다.
00:57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01:00내륙 곳곳으로 폭염경보 지역이 확대됐는데요.
01:04특히 경남 곳곳에 내려졌던 폭염중대경보는
01:07그 밖의 경남 내륙지역과 경북 동해안, 전남 보성과 여수, 광양 등으로 확대됐습니다.
01:14폭염중대경보는 생존과 직결될 정도로 중대한 사안인 만큼
01:17즉시 바깥 활동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야 하고요.
01:22노약자와 이웃의 안부도 확인해야겠습니다.
01:24이번 주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극한의 더위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01:30어제 경남 양산지역은 기상관측사상 최고기온을 기록했고
01:34사흘째 40도를 웃돌았는데요.
01:36오늘도 기온이 41도까지 치솟겠습니다.
01:39그 밖의 남부지방에서도 광주 38도, 부산 39도 등
01:434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나타나겠고
01:46서울 34도, 강릉은 37도 등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예상됩니다.
01:52휴가철을 맞아 바깥 활동 많이 하실 텐데요.
01:55바깥에서는 틈틈이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 취하는 거 잊지 마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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