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한연희 앵커, 조진혁 앵커
■ 출연 : 오재호 부경대학교 환경대기과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경남지방 나흘째 40도를 넘는 극한 폭염에 양산은 41도까지 올라가면서 기상관측 이래 최고의 폭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더워도 너무 더운 이번 폭염의 원인과 앞으로의 기상 전망전문가 모시고 이야기 나눕니다. 오재호 부경대 환경대기과학과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전국이 그야말로 펄펄 끓고 있습니다. 그냥 '덥다'는 정도가 아니라더워서 쓰러지거나 사망하는 경우까지 속출하는데 이번 더위 어느 정도인 겁니까?
[오재호]
우선 피부적으로 느끼기에는 아마 냉방이 되는 데서 바깥으로 노출될 때는 사우나 가시면 스팀 사우나의 문을 탁 열었을 때 호흡이 꽉 막히는 그런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
교수님, 지금 보면 폭염이 영남지방에 유독 집중되어 있는 것 같은데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오재호]
특별한 이유는 장마 때 비가 거의 오지 않았습니다. 보통 비가 많이 오면 토양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열을 가져가는데요. 영남지역에서는 따끈따끈하게 열이 바로 전해지는 상황입니다. 또 하나는 우리나라 남해 쪽에 이중고기압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열 티베트고기압하고 북태평양고기압. 우리나라 쪽으로 서풍이 계속 불어옵니다. 서풍이 소백산맥을 넘으면서 가열돼서 특히 영남지방이 더 더운 것 같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는 열대야도 예년보다 빨리 시작된 것 같아요. 어젯밤에도 강릉에는 밤인데 30도까지 넘어갔다고 하는데 밤에도 식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오재호]
우리나라 쪽에는 바닷물 온도가 너무 높습니다. 평년보다 2~3도가 높고요. 온도를 따지면 28도 이상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열대야 기준이 25~26도라고 하는데 열대야 기준보다 바닷물의 온도가 더 따뜻한 거죠. 그러니까 식을 일이 별로 기회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물 온도가 높으면 양식장이라든지 폐사가 일어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오재호]
그걸 피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조기 수확을 해서 파는 수밖에 없고 피해를 노력하고 경우에 따라서 얼음을 띄우든가 하는데 그게 바닷물 크기에 ...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608011026067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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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오재호 부경대학교 환경대기과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경남지방 나흘째 40도를 넘는 극한 폭염에 양산은 41도까지 올라가면서 기상관측 이래 최고의 폭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더워도 너무 더운 이번 폭염의 원인과 앞으로의 기상 전망전문가 모시고 이야기 나눕니다. 오재호 부경대 환경대기과학과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전국이 그야말로 펄펄 끓고 있습니다. 그냥 '덥다'는 정도가 아니라더워서 쓰러지거나 사망하는 경우까지 속출하는데 이번 더위 어느 정도인 겁니까?
[오재호]
우선 피부적으로 느끼기에는 아마 냉방이 되는 데서 바깥으로 노출될 때는 사우나 가시면 스팀 사우나의 문을 탁 열었을 때 호흡이 꽉 막히는 그런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
교수님, 지금 보면 폭염이 영남지방에 유독 집중되어 있는 것 같은데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오재호]
특별한 이유는 장마 때 비가 거의 오지 않았습니다. 보통 비가 많이 오면 토양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열을 가져가는데요. 영남지역에서는 따끈따끈하게 열이 바로 전해지는 상황입니다. 또 하나는 우리나라 남해 쪽에 이중고기압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열 티베트고기압하고 북태평양고기압. 우리나라 쪽으로 서풍이 계속 불어옵니다. 서풍이 소백산맥을 넘으면서 가열돼서 특히 영남지방이 더 더운 것 같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는 열대야도 예년보다 빨리 시작된 것 같아요. 어젯밤에도 강릉에는 밤인데 30도까지 넘어갔다고 하는데 밤에도 식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오재호]
우리나라 쪽에는 바닷물 온도가 너무 높습니다. 평년보다 2~3도가 높고요. 온도를 따지면 28도 이상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열대야 기준이 25~26도라고 하는데 열대야 기준보다 바닷물의 온도가 더 따뜻한 거죠. 그러니까 식을 일이 별로 기회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물 온도가 높으면 양식장이라든지 폐사가 일어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오재호]
그걸 피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조기 수확을 해서 파는 수밖에 없고 피해를 노력하고 경우에 따라서 얼음을 띄우든가 하는데 그게 바닷물 크기에 ...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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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남 지방이 나흘째 40도를 넘는 극한 폭염에 양산은 41도까지 올라가면서 기상 관측 이래 최고의 폭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00:10더워도 너무 더운 이번 폭염의 원인과 앞으로의 기상 전망 전문가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5오재호 부경대 환경대기과학과 교수와 함께 하겠습니다.
00:19어서 오십시오.
00:21전국이 그야말로 펄펄 끓고 있습니다.
00:24그냥 덥다는 정도가 아니라 더워서 쓰러지거나 또 사망하는 경우까지 속출하는데 이번 더위 어느 정도인 겁니까?
00:32우선 피부적으로 느끼기에는 아마 차에서 또 냉방이 된 데서 바깥으로 노출될 때는 아마 사우나 가시면 스팀 사우나의 문을 탁 열었을
00:45때 그 기분이 그러니까 호흡이 꽉 막히는 순간적으로 그런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
00:51교수님 지금 보면 폭염이 영남 지방에 유독 집중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00:56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00:57특별한 이유는 장마 때 비가 거의 오자 해놨습니다.
01:00그쪽에 보통 비가 많이 오면 토양의 수분이 정발하면서 열을 좀 가져가는데요.
01:08영남 지역에서는 그냥 따끈따끈하게 그냥 열이 바로 전해지는 그런 상황입니다.
01:12또 하나는 지금 현재 우리나라 남해 쪽에 이중 고기압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01:19아열드, 티벳 고기압하고 북태평양 고기압.
01:23그래서 우리나라 쪽에는 서풍이 계속 불어옵니다.
01:26서풍이 소백산맥을 넘으면서 내려올 때 가열이 돼서 특히 또 영남 지방이 더 더운 것 같습니다.
01:34네, 또 올해 같은 경우는 열대야도 예년보다 더 빨리 시작된 것 같아요.
01:40어젯밤에도 강릉에는 밤인데 30도까지 넘어갔다고 하는데 밤에도 식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01:48우리나라 주변에 바닷물 온도가 너무 높습니다.
01:52평년보다는 대개 2, 3도가 지금 높고요.
01:56그 온도로 따지면 28도 이상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01:59그러니까 열대야 기준이 우리가 25도, 26도를 하는데 열대야 기준보다 바닷물 온도가 더 따뜻한 거죠.
02:06그러니까 식을 일이 별로 기회가 없는 것 같습니다.
02:11이렇게 물 온도가 높으면 사실 양식장이라든지 이런 데에서는 폐사가 잇따를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02:16네, 그걸 어떻게 피할 수가 없습니다.
02:19그래서 조기 수확을 해서 파는 수밖에 없고 거기에 대한 피해를 노력을 하고
02:27경우에 봐서는 얼음을 띄운다든가 한데 그게 바닷물 크기에 비하면 정말 불강력적이죠.
02:33안타까운 일입니다.
02:35지금 폭염으로 유명했던 해들이 있는데 언뜻 떠올려보면 94년, 2018년, 2024년도 떠오르는데
02:42올해의 더위는 과거와는 또 어떻게 다른가요?
02:46네, 지금까지는 우리가 2024년이 최고도 세계적으로 제일 더운 핸데
02:50지금은 아직 우리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하지 않은 8월 1일입니다.
02:55그래서 추산하기는 아마 올해가 24년을 넘거하지 않을까
03:01아니면 적어도 2등은 할 것 같다 하는 게 세계적인 기후학자들의 예상입니다.
03:08지금 저희도 거의 날마다 날씨 전문가를 모시고
03:11최근에 기후변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있는데
03:15최근 10년간의 날씨들을 보면 계속 새로운 기록들이 계속 추가가 되고 있다면서요.
03:21네, 아마 이걸 그래프로 보면 지난 한 30년을 쭉 보면
03:27거의 그냥 곡선으로 해서 커버를 해서 더워지고 있습니다.
03:33그런 과정이 물론 해마다 조금 더 더웠다, 덜 더웠다 하고 있지만
03:36그래서 온난화 추세는 아마 저희들이 기억하는 2050년까지는 지속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3:43네, 아까도 언급해 주시긴 했지만 이번 폭염 원인으로 이중 고기압, 한반도 열도 현상 이런 얘기를 하는데
03:52이게 정확하게 어떤 현상을 얘기하는 건가요?
03:55네, 우선 원인부터 말씀드리면 북극이 너무 더워졌습니다.
03:59북극에 우리 제트기류라고 이야기하고 편서풍이라고 이야기하는 대기 상층에 부는 바람이
04:05중국 쪽에서 한국 쪽으로 이렇게 불어가서 지구를 한 바퀴 도는 그런 편서풍대가 있는데
04:11이 바람의 속도는 북극이 차고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좀 따뜻하면
04:16온도 차이면 클수록 빠르게 팽팽하게 돕니다.
04:20그런데 북극에 최근 한 20도 이상 온도가 올라갔어요.
04:23우리보다 더 올라갔죠.
04:26그러니까 이 남북 사이에 온도 차이가 없어지고 그러면 이 기류가 사행을 하게 됩니다.
04:32너선해져서 그러면 어떤 지역은 계속 남쪽에서 바람이 불고
04:37어떤 지역에서는 북쪽에서 내려와서 유럽 쪽에 나는 것도 우리가 알려지기는 오메가형이라고 그러고
04:44오메가 글자 만드는 게 이렇게 사행을 하기 때문에
04:47그러면 그런 게 생기면 얘들이 빨리 이동하는 게 아니고 굉장히 느리게 이동합니다.
04:52그러니까 북박이처럼 있어가지고 유럽이나 미국이나 또 아시아 쪽에서
04:56큰 폭염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05:02그런데 교수님께서 지금 설명해 주신 내용들을 매해 거의 들었던 것 같기는 하거든요.
05:07그런데 올해 유난히 이렇게 더운 이유도 거기에서 좀 찾을 수가 있는 겁니까?
05:12네, 그렇습니다.
05:13이게 없었던 일이 있는 건 아니고 옛날에는 이런 것들이 간혹 강도도 그렇게 높지 않게
05:20이렇게 있었다 그러면 지금은 아주 자주 또 기간도 길게 강도도 더 강하게 나타나는 게 특성입니다.
05:28이게 지구온난화하고 북극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하고 아마 연관을 지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05:34다음 주에 태풍 소식이 있는 것 같은데
05:38이 태풍 경로가 폭염의 변수가 될 수도 있다 이런 예보가 나왔다고요?
05:42네, 그렇습니다.
05:43이 태풍의 일생이 보통은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05:48발생해서 그런데 지금 여기 발생한 지가 한 4, 5일 된 거를 제가 아는데
05:53현재는 지금 현재 계속 서쪽으로 오키나와 쪽을 향해서 이동하고 있습니다.
06:00이것이 계속 서쪽으로 와서 중국으로 들어갈는지
06:03또 아니면 이게 90도로 방향을 꺾어서 한반도로 올라올지
06:07그건 미지수인데요.
06:11만약에 남쪽으로 계속 진행하면 태풍의 바람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바람이 돌거든요.
06:17그러니까 우리나라 남쪽, 일본 남쪽에서 태풍이 지나가면 우리나라 쪽에서는 동풍이 불게 됩니다.
06:22동풍이 불게 되면 아까 우리 영남지방이 따뜻했던 게 소백산맥 때문이라면
06:27동풍이 불면 태백산맥에 의해서 영동지방은 좀 선언하지만
06:33영서지방은 팬 현상이라는 현상 때문에 폭염이 더 가중이 되어서
06:38아마 중부지방도 37도, 38도까지 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06:44지금은 더위나 혹은 폭우 이런 것들을 태풍과 관련해서 전망을 해주셨는데
06:51혹시나 우리나라로 향하게 되면 강풍 피해나 이런 것도 예상이 되는 상황인가요?
06:55당연하죠.
06:55그게 이번에 있는 태풍이 지금 굉장히 큰 태풍입니다.
06:59강도가.
06:59그래서 오게 되면 폭우와 또 강풍 이런 것들이 피해가 예상이 됩니다.
07:07그러면 이 40도 넘는 극한폭염이 앞으로는 특별한 일이 아닐 거다.
07:12이게 뉴노멀이 될 거다.
07:14이런 분석도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7:16지금 현재 프랑스, 스페인 쪽에는 난리가 났거든요.
07:19그쪽을 통계적으로 보면 7000년에 한 번 나타날 확률입니다.
07:247000년이요?
07:25그러니까 우리나라로 치면 당분이 이래처럼 나타난.
07:28그런데 문제는 이게 내년에도 나타날 가능성이 많다는 겁니다.
07:32그래서 아마 조금은 아이러니하게 기호하시는 분들이 이야기가 굉장히 힘든데
07:42이것이 아마 남은 인생의 가장 시원한 여름일지 모릅니다.
07:46그래서 당분간은 이게 온도 추세가 계속 올라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7:50지금 이런 극한폭염이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고
07:54유럽은 정말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07:59전반적으로 북반구가 이렇게 뜨거운데 원인은 동일하다고 볼 수 있는 겁니까?
08:03네. 같은 원인으로 북극에 하면서
08:05제때 기류가 사행을 하면서
08:07오메가 형태가 유럽 쪽이 하나, 아시아 쪽이 하나, 북미 쪽이 하나
08:12이렇게 가면서 형태는 조금 다르고 강도는 다르지만
08:16특히 유럽 쪽이 상상을 못 했들 정도로 지금 세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08:22결국은 지구온난화, 또 이상기후 영향이다 이렇게 분석할 수 있겠네요.
08:26네.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08:27네. 스페인과 프랑스에서는 초대형 산불도 났어요.
08:32이 산불 원인도 폭염이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괜찮을까요?
08:36네. 맞습니다. 저희들이 보통 지구온난화를 하면
08:39거기에 4종 세트가 따른다고 이야기를 해요.
08:424종 세트.
08:43네. 폭염.
08:44네.
08:45그다음에 폭염이 나고 나면 온도가 높아지면
08:49이 정발이 굉장히 빨라집니다.
08:51땅이 메말라가고 식물들도 정발을 많이 하게 돼서 가뭄.
08:56그다음에 식물들이 뿌리 쪽에 수분이 없으니까
09:00사실은 파랗게 이렇게 있지만
09:02우리가 막말로 하자면 불소시계입니다.
09:06건조한 데다. 거기에다가 어떻게 불이 발생하면
09:10바람이 불고 하면 순식간에 그냥 산이 타죠.
09:15최근에 유럽의 기후를 보면 겨울에 비가 많이 오고
09:19그리고 여름에는 비가 거의 안 오면서 폭염이 오는
09:21그런 상황이 발생하다 보니까
09:23겨울에 자라난 초목들이 여름에는 말씀하신 대로
09:27화재 연료가 되는 그런 게 반복된다고 하는데요.
09:30이게 다 지금 기후변화 때문에 그런 거죠?
09:33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9:33사실은 지금 이슈가 된 게 워낙 스페인 프랑스 쪽에
09:38산불이 심해서 그런데 사실은 지금 북미 쪽도 난리입니다.
09:43북미 쪽도 난리고 그다음에 북극권에도
09:46톤터라 지역하고 그쪽에 침엽수림이
09:49지금 예년보다 수백 배 더 많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09:53우리나라도 지금 남부지방은 굉장히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09:57강물이 없어가지고 땅이 쩍쩍 갈라진 모습 이런 것들도 많이 봤는데
10:02또 한편으로는 서울은 또 굉장히 습하기도 해요.
10:06우리나라는 그러면 왜 그렇게 지역별로 작은 나라인데 다른 건지도 궁금하고
10:11산불 피해는 우리는 우려하지 않아도 되는 건지 이런 부분들은요?
10:15산불 우리 같이 염려해야 될 것 같습니다.
10:17지금은 우리 장마 때 주무지방은 비가 조금 많이 왔으니까
10:22좀 축축해 있으니까 다행인데요.
10:25그런데 이런 식으로 온난화되면 다음 주 1주, 2주가 뜨거워지면
10:30금방 말라갈 겁니다.
10:32그러면 이제 조그만한 실수의 남불씨도 크게 날 수가 있는
10:36같은 조건인데 제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그럴까
10:41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10:43우리도 당연히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는 말씀이신데요.
10:48일본 지진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10:50지금 폭염에 초대형 태풍까지 말씀해 주셨던 돌핀까지 북상하고 있다 보니까
10:54더더욱 비상이 걸린 상황인데 이재민들이 이제는 지진 자체에 대한 피해보다도
11:01그 이후에 더 고통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11:03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1:04그렇습니다.
11:05지진 가능한 예측이 지금 현재는 불가능합니다.
11:07가능성은 이야기하는데 그 주기가 100년에서 400년 정도 사이 나겠다니까
11:12그 예측을 거의 하지 못한 상태인데 문제는 지진이나 화산 분화로 해서
11:18피해자가 나면 이재민이 수천명 수만명이 생길 수가 있다는 겁니다.
11:23일본도 상당히 그런 재난에 대해서 대응이 잘 된 나라에도 불구하고
11:27지금 이재민이 한 몇천명이 되는 거로 알고 있는데
11:30이 몇천명의 관리를 못한 겁니다.
11:34우리도 이재민이 수십명 나는 거는 학교 강당이나 관리를 할 수 있는데
11:39몇천명 몇만명이 나면 여기에 대한 그 사람의 일상을 할 수 있는 물류체계라든가
11:44뭐 식품이라든가 이걸 상하지 않게 일본이 아마 돼지를 못해서
11:50갑작스럽게 이런 일이 생기니까 굉장히 당황스럽고
11:54지진을 우리가 예측해서 준비를 할 수가 없지만 건물을 탄탄하게 짓는 것 외에는
12:00사고 난 다음에 우리가 피해자를 돕고 하는 것들은 우려의 목입니다.
12:07자연의 목이 아니고 이것들은 아마 충분한 준비하고 대비가 우리나라도 있어야지
12:12이런 불편이라든가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12:16일본 같은 경우 대피하신 분들이 더위라든가 식량이라든가 이런 것들도 문제지만
12:21또 고령층 분들 같은 경우는 드시던 약이나 이런 것들도 지진으로 피해를 입어서
12:26제때 공급이 안 될 것 같아요.
12:28그렇습니다. 단편적인 사례로 15년 전에 동일본 지진이라 해서 크게 쓰라미도 오고
12:36그때 많은 가정에서 전기 시설 파괴되는데
12:40전기가 들어오는 집에서는 전기 플러그를 전부 다 받게 내서
12:44우리 휴대폰 충전을 할 게 그런 것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되는 겁니다.
12:51그래서 그런 세세한 것들 약도 약이고 또 남성보다 여성분들은
12:57또 생리적으로 필요한 것들도 많고 그런 것들에 대한 세밀한 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13:04사실 이번에 지진이 난 구마모토 현은 10년 전에도 대지진이 발생해서
13:09수백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적이 있는데요.
13:11그때 지진과 이번 지진은 구분해서 봐야 하는 건지 혹은 어떤 연결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13:17같은 맥락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3:19저는 일본이 어떤 상태인가 하면 일본의 동경 남쪽에
13:25쭉 지진대가 우리가 말하는 필리핀에 있는 태평양판하고 지각판하고
13:32또 암호르판이라서 육지판이 서로 이렇게 맞물려서 바다판이 육지판 밑으로 들어가는 과정입니다.
13:39들어가는 게 그냥 우리가 긴 기간을 짧게 이야기하면 그런데 사실은 지각판이 들어가는 게 이렇게 미끄러져 들어가는 게 아니고
13:47안 들어가려고 굉장히 마찰도 크고 마찰이 심한 데는 바위가 녹아서 이게 화산 분화의 원인이 되고
13:55또 들어가는 쪽에는 이렇게 미끄러져 들어가는 게 아니고 버티다가 견디다 견디다 못하면 덜컹하면 들어갑니다.
14:03그럴 때 지진이 발생하거든요.
14:05그래서 예측하기도 힘들고 아마 그게 판 구조에 의해서 길이가 굉장히 수천 킬로 되는 그런 판이니까
14:16여기저기에서 그런 것들이 나니까 전체적인 원인은 같은 원인인데
14:21우리가 다른 말로는 짧게는 활성단첨 그러고 그래서 그런 현상으로 같은 거로 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4:29예측하기가 어렵다고 하셨는데 이번에 이제 여름 휴가철이다 보니까 일본 여행 계획하신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14:36구마모토여는 물론 지금 광당이라든가 이런 거를 말할 계제는 전혀 아니지만
14:41다른 지역들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세요?
14:43우리가 재난에서 안전을 지키려면 그 자리를 피하라 그럽니다.
14:47예를 들면 파도가 크고 태풍이 오면 바닷가에 가지 말라고 그러고
14:52폭우가 쏟아질 때는 물가에 가지 말라고 그게 제일 첫 번째입니다.
14:57지진의 경우에도 일본 같은 경우에 지진 같은 경우에도 여진이 계속 남아있거든요.
15:02끝난 게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좀 주의를 하셔야 되고
15:05또 유럽 쪽에 가시면 폭염을 해서 여행 검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15:11그래서 그런 곳은 가능하시면 조금만 피해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5:15네. 일본 현지에서도 이번 지진 직후부터 난카이 대지진에 대한 염려가 쏟아졌습니다.
15:23그러니까 정말 전례 없는 수준의 대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는 걱정인데
15:29이번 지진과의 연관성 어떤 영향을 좀 줄까요?
15:33네. 전체적으로 보면 난카이 지진입니다.
15:36필리핀판이 아무르판 밑으로 들어가면서 여기 마찰을 위해서 흔들리는 게 지진인데
15:44전체적으로 이게 그러니까 그 띠가 있는 전체가 이렇게 흔들리는 게 아니고
15:48그 중에서도 가장 힘이 축적된 그쪽이 더 큰 먼저 들어가거든요.
15:55그런 것들이 아마 한 번보다 해났던 지진으로 보고 있습니다.
16:00이런 강진이 일본 곳곳에 있는 화산 활동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없을까요?
16:06어떻게 보세요?
16:06같은 원인으로 화산이 형성되기 때문에 지진이 화산 영향을 준다기보다도
16:12지금 방금 설명드린 지각판이 밀려 들어가는데 압력이 쎄서 못 들어가면 바위가 녹아서 열하고
16:19그게 이제 화산의 원인이 되는 용암이 되고요.
16:25또 이런 것들이 마찰을 위해서 들어가지 못하고 갑자기 이렇게 밀려 들어가면
16:30그게 지진의 원인이 되고 하니까 아마 뿌리는 같은 원인으로 이렇게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16:36그렇다면 이번 지진 때 우리나라에서도 흔들림을 느꼈다는 분들 상당히 많았고
16:42자연히 우리에게도 이런 지진이 오면 우리는 견딜 수 있으니까 걱정이 커지는데요.
16:47어떻게 대비해야겠습니까?
16:49앞에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지진을 예측해서
16:53태풍처럼 언제 상류 갑니다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16:57우선은 새로 기존 건물도 많이 남쪽으로 내진 설계를 해서
17:04보강을 합니다.
17:06그다음에 새로 짓는 건물은 더 말할 것도 없고요.
17:11그런 것들은 우리가 사전에 준비해야 될 것이고요.
17:14또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사후에 이재민을 돕기 위한 책에
17:19우리는 한 번도 안 해봤습니다.
17:21이재민이 만약에 3만 명이 이재민이 났다.
17:24그 3만 명이란 큰 도시를 그분들은 어린이처럼 3만 명이 먹을 것
17:31그다음에 모든 걸 공급해 주고 청소를 해줘야 됩니다.
17:35그런 체계가 우리한테 되어 있을까.
17:37그런 것들은 우리가 아마 좀 준비를 해야 될 그런 우리의 노력으로 보입니다.
17:42우리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17:45지금까지 오재호 부경대 환경대기학과 교수님과 함께
17:50폭염과 앞으로 기상 전망 알아봤습니다.
17:52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17:53감사합니다.
17:5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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