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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오전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The Affair was Just the Beginning)’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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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배우죠. 반갑습니다. 박수를 받으며 긴장을 했는데요.
00:06한쪽부터 붙여봐 주시죠.
00:11네. 정면.
00:18그리고 오른쪽, 오른쪽을 보이시기 바랍니다.
00:21한쪽부터 붙여봐 주시기 바랍니다.
00:29자, 케이크와 박수의 약간 카리스마 눈치는 표정 부탁드립니다.
00:34오, 멋집니다. 네. 카리스마와 사랑 시간 동시에.
00:39정면. 오, 준비를 많이 오셨어요.
00:42준비된 배우, 김재철입니다. 오른쪽입니다.
00:49네, 김재철 배우, 잠시 후에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0:54네, 저는 제가 기존에 했던 작품 중에서 제목이 제일 길어서
00:58그대 작품이었죠.
01:00아, 그럴 수 있죠, 그럴 수 있죠.
01:02그리고 또 너무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01:05또 이창희 감독님이 연출하신다는 얘기에
01:07네, 이건 심상치 않다. 무조건 탑승해야 된다.
01:10막차를 탔습니다.
01:11작품 속에서 사실 굉장히 꿍꿍이도 있고
01:14미스터리한 그런 인물인데
01:15현장에서는 굉장히 애교와 재롱을 담당하는
01:20막내였다는 사실. 기자님들 믿겨주십니까?
01:23자세를 다뤄 다시 하겠습니다.
01:26막내, 막내 맞아요?
01:27네, 둥이둥이 막둥이였고요.
01:31아, 근데 제가 막내라서 뭔가 재롱과 애교를 부렸다기보다는
01:36워낙 또 성격 좋기로 유명하신 선배님들께서
01:41항상 사랑과 애정과 보살핌으로 저를 이뻐해 주셔서
01:46제철에 다리 꼬지 말고
01:47다시 정정하겠습니다.
01:50한 살 형이거든요.
01:52그래서 너무, 근데 이제 작품이 끝났잖아요.
01:56막내 캐릭터를 내려놔야 돼서 슬프네요.
01:59아, 근데 이 작품이 정말 의미가 있었을 것 같은 게
02:03김현수씨와 6년 만에 만나셨죠?
02:06네.
02:07어떠셨어요?
02:08하이에나라는 작품에서 선배님과 처음
02:11감회가 남다르셨어요.
02:12네, 정말 제가 늦은 나이에 했던 첫 드라마였거든요.
02:14첫 드라마에서.
02:15첫 드라마의 첫 상대역이 해수 선배님이셨어요.
02:18제가 전생에 무슨 복이 있었는지
02:196년 만에 이렇게 다시 선배님을 상대역으로 만나게 됐는데
02:23그때도 정말 저를 많이 챙겨주시고
02:26뭐만 해도 칭찬해 주시고 이뻐해 주시고
02:28그래서 제가 지금껏 이렇게 활동해 올 수 있었는데요.
02:31이번에 만났을 때도 역시나 너무 칭찬도 많이 해 주시고
02:35뭘 해도 너무 좋다고 하시니까
02:36너무 감사했고
02:38무엇보다 이번 작품에서는 다른 동료 배우분들이나
02:41또 스태프분들 또 특히나 후배 배우분들 챙기시는 선배님 모습
02:46다시 보면서
02:48아 나도 빨리 선배님 같은 선배가 되고 싶다
02:51이런 다짐을 또 다시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02:54선배님 감사합니다.
02:55둥이 둥이 막내둥이.
02:57요 정도의 애교.
02:58하트.
02:58아이 좋습니다.
02:59지금 이 자리에는 함께 하지 못하지만
03:00아이와의 또 호흡도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은데
03:04김세철씨는 이번에 조여정씨와의 호흡 어떠셨나요?
03:07저도 뭐 마찬가지로
03:09아이이랑 이제 소통을 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03:13실제로 저는 좀 늦게 합류해서
03:15아이랑 좀 불편했어요.
03:17제 딸인데
03:18그래서 그냥 하면
03:20너무 자연스럽게
03:22서로 어? 안녕? 뭐 이러고
03:25하고 헤어지고 하면서
03:27자연스럽게 담긴 것 같아서
03:29되게 뭔가 타이밍이 좋았다?
03:31여러 가지 상황이 도왔네요.
03:33어색한 것들을 어색한 상황에서 촬영하게 돼서
03:36좀 얻어 걸린 것 같습니다.
03:39정말 리얼한 대면대면한 그 씬들
03:41저희가 귀하게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3:44저는 김재철씨.
03:45오 김재철씨.
03:47깜짝 놀랐어요.
03:47이렇게 끼가 많은 배우를 오랜만에 봐서
03:50다 못 보여줬고
03:53이제 시작인 것 같아요.
03:55이 사람의 이 넘치는
03:58그 시작을 지금 함께 하고 있습니다.
04:00조금 시작인 것 같고
04:02저희 작품에서 이게 보여져서 너무 좋고
04:04같이 촬영하면서 정말 놀랐어요.
04:07네. 저도 김재철씨.
04:09감히 저희 드라마의 비밀병기라고
04:12비밀병기다.
04:12얘기할 수 있을 것 같고요.
04:13그러니까 두 분도 너무 훌륭하시지만
04:15여태까지 보여진 모습과
04:17이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모습의
04:19간극의 이 차이가
04:21진짜 엄청나거든요.
04:23그래서 재철씨를 여태까지
04:25작품으로 봤던 기억하시는 분들은
04:27모두 깜짝 놀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04:30오. 정말 한 분을 뽑으면
04:31저도 김재철씨.
04:32아.
04:33중후반으로 가면서 정말
04:35아.
04:38김재철표의 진중한 코믹연기는
04:41정말 대체불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04:42기대하셔도 좋습니다.
04:44자 김재철 배우 지금이 재철입니다.
04:46이분 예. 지금부터 시작이에요 여러분.
04:49이제 김장이 다 풀립니다.
04:51네. 다시 시작하면 안 될까요?
04:53이깨부터 시작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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