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00:07경기도가 도입한 재택의료센터가 시행 두 달 만에 이용자 7천 명을 넘어설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00:15보도에 최명진 기자입니다.
00:19의료진이 환자의 다리 상태를 꼼꼼히 살핍니다.
00:23필요한 약을 처방하고 식단과 운동법까지 세심하게 설명합니다.
00:27이곳은 병원이 아닌 환자의 집 안방입니다.
00:31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이 돼 환자를 직접 찾아가는 재택의료 서비스입니다.
00:47재택의료는 단순히 진료만 하는 게 아닙니다.
00:50환자의 생활환경까지 함께 살피며 집에서 건강하게 지낼 방법을 찾습니다.
00:57체중을 좀 줄여서 다리를 자기가 들고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드리고
01:03응급상황이나 입원 치료가 필요하면 경기도 의료원 등 지정된 후방 협력병원이 곧바로 진료를 이어받습니다.
01:10아무래도 후방에 이렇게 믿고 보낼 수 있는 병원이 있다는 게 중요하거든요.
01:15지난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경기도는 재택의료센터를 31개 모든 시군 84곳으로 확대했습니다.
01:24시행 두 달 만에 방문 진료는 7천 건을 넘어설 정도로 이용자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01:31찾아가는 의료가 새로운 복지안전망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01:34Y10 최명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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